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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청소년재단, 가을 정취 속 사과농장 체험학습 가져

– 자연 속에서 배우는 자기발견과 성장의 시간 –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10월 18일(토), 메릴랜드 풀스빌(Poolesville)에 위치한 사과농장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을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매년 가을마다 열고 있는 전통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들판을 거닐며 각양각색의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색의 향연을 감상했고, 직접 사과를 따며 가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김범수 이사장은 “가을의 단풍이 각기 제 색깔로 물들듯이, 우리 청소년들도 각자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며 “사과가 익어가듯 자신들의 인격과 비전도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느끼는 귀한 현장학습이었다”고 전했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영어·수학 보충수업을 비롯해, 그룹 멘토링, 봉사활동, 리더십 워크숍 등 실질적인 성장과 자기개발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가을 체험학습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의: (240) 722-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