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랑학교 어린이합창단의 찬양 울려 퍼진 은혜의 자리!
워싱턴북한선교회가 주최한 제26차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연합기도회가 지난 9월 21일(주일) 오후 7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예수로교회(담임 전성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약 50여 명의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모여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 뜨거운 통일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는 최영일 통일선교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김재국 장로(워싱턴북한선교회 부이사장)의 환영 인사와 대표기도, 강민디 전도사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이어 새생명순복음교회의 김광호 전도사와 강현정 집사의 특별찬양, 황재진 선교사(IM Church 담임·삭개오선교회 국제대표)의 복음 설교, 샬롬어린이 찬양단의 무대, 그리고 배현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통일연합기도가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집회에서는 한국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 산하 남북사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샬롬 어린이합창단이 미국 투어 일정 중 워싱턴을 방문해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로 찬양을 선보였다. 북한이탈주민 자녀들로 이루어진 이 합창단의 노래는 남북이 함께 드리는 통일기도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예수로교회는 개척 1주년을 맞아 집회에 참석한 워싱턴 지역 성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워싱턴북한선교회는 샬롬 어린이합창단을 위해 후원헌금과 선물가방을 전달하며 북한이탈주민 자녀 교육과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남북사랑학교와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 안정, 세계 평화와 전쟁 종식, 워싱턴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북한선교회는 오는 10월 26일(주일) 오후 7시, 페어팩스 물댄동산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제27차 통일선교연합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Rev. Jacob G. Roh Executive Coordinator MiNKWa.,INC (Mission for North Korea in Metropolitan Washington D.C.)
P.O.Box 894 Centreville, VA 20122 703)203-5851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