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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희대 “이재명 재판, 한덕수 등 외부 누구와도 논의 안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된 ‘이재명 재판 논의 점심 회동설’에 대해 17일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최근 정치권 등의 의혹 제기에 대한 대법원장의 입장’을 냈다. 여기서 “최근 정치권 등에서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그러나 대법원장은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하여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고 했다.

9월1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반도체·의약품 관세, 자동차보다 높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의약품에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25%보다 높은 관세율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 美 엔비디아 주가 ‘中 최신 AI 칩 구매 금지’에 3% 하락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가 17일 중국의 최신 AI 칩 구매 금지 소식에 3% 하락 중이다.

3, 미 국무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비자취소 진행 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최근 살해된 보수 성향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을 기뻐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4, 시장의 모든 지표는 美 금리 인하를 가리키고 있다
글로벌 자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는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고, ‘안전자산’의 대명사 금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결과다. 약 9개월 만의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얼마나, 언제까지 금리를 인하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선 이번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공개될 연준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결과가 향후 글로벌 자산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5, 美 투자자 중심 새 틱톡 법인 출범…중국 지분 20% 미만으로 축소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법인 매각이 임박한 가운데 새 법인은 미국 투자자들이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중국 주주들은 나머지를 갖게 되는 구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 국제유가, 美 수요 우려·금리인하에 소폭 하락…WTI 64.05달러
미국의 디젤 재고 증가가 수요 우려를 자극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1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7, 美기업인들 “귀국 韓근로자 복귀 매우 중요…미국서 논의 중”
미국 조지아주 기업인들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구금돼 출국 조치된 한국인 근로자들을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외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18일 전했다.

8, 미 정부 우크라 광물 개발 기금에 1000억 투자 실행
미 정부 산하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광물개발 기금에 7500만 달러(약 1036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9, ‘연준 이사 해임 빌미 된 ‘모기지 의혹’…트럼프 재무장관도 같은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기지 대출 사기’ 의혹을 이유로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해임했지만, 정작 그의 최측근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역시 과거 두 채의 주택을 동시에 ‘주거지’(principal residence)로 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베선트 장관 자신도 트럼프 대통령의 쿡 이사의 해임 시도에 대해 옹호한 바 있어, 이같은 사실은 쿡 이사의 해임 시도에 대한 정당성을 약화시킬 전망이다.

10, 트럼프 “내인생 최고영예”…英 윈저성 국빈만찬 화려함 극치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7일(현지시간) 저녁 윈저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성대하고 격식 있는 국빈 만찬을 열었다.


<한국소식>
1, 장동혁, 권성동 구속에 “차근차근 말살 진행…야당이 죄인 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지금은 그저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라고 말했다.

2, 李대통령 “40조 벤처투자 조성해 제3벤처붐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실현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3, 조희대 ‘사건 개입 의혹’ 부인에…민주당 “자격 상실” vs 국힘 “정치 공작”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개입 의혹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서자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두고 “저열하고 파렴치한 정치 공작”이라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대법원장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4, HD현대重, 최고 성능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이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을 17일 진수했다.

5, 권성동 다음은 누구? 특검 수사선상 국힘 의원 10명‥장외집회로 맞서나
권성동 의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여권에서는 “당연지사,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메시지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야당 말살”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는데, 동시에 당내에선 소속 의원들의 사법 리스크가 커지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6, 정부, 전기차 충전기 부실관리·보조금 횡령 적발
정부 보조금을 받아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보조금을 횡령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7, 국힘 “기재부 분리 조직개편, 실패한 과거 정부 전철 밟겠단 것”
국민의힘은 17일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번 경제부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과거 정부가 실패한 길을 다시 밟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8, 대정부질문 사흘째…”정상궤도 진입” vs “기업이 떠나”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새 정부 출범 100일, 대한민국이 정상 궤도 진입에 속도를 내고,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정부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미국과 합의하고 후속 협상 중이라면서 지난해 미국 투자 잔액이 9,626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가 1,182억 달러로 규모 자체가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했다. 반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노조 편향적이라면서, 노란봉투법으로 기업 손에는 쇠사슬을 묶고 노조 손에는 쇠망치를 들려줬다며, 우리 기업들이 국내 탈출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 11월 누리호 4차 발사 한화가 주도한다는데…고흥 나로우주센터 가보니
이 곳에서는 오는 11월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 전 최종 준비 시험(WDR)이 진행되고 있었다. 민간이 처음으로 제작 전 과정을 맡은 발사체라는 점에서 이번 절차는 한층 무게가 실린다. 박 부문장은 ”4차 발사는 부품 제작과 총 조립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체계종합기업)에서 담당했지만 발사 운영은 제한적이었다. 5차부터는 조금씩 범위를 확대해 최종적으로는 체계종합기업 주관으로 발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지난 7월 기술을 이전한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 추석 기차표 예매 첫날 앱 ‘먹통’… 코레일, 마감 오후 4시까지로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공식 앱과 웹사이트가 2시간 넘게 먹통이 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세계소식>
1, 젤렌스키 “미국 무기지원에 패트리엇 미사일 포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최근 승인한 무기지원 목록에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이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2, “이런 적은 처음”…관제사 졸음에 상공 1시간 맴돈 여객기
프랑스 파리에서 지중해 프랑스령 코르시카로 향하던 여객기가 관제사의 졸음으로 착륙 승인을 받지 못해 1시간 동안 상공을 맴돌았다.
3, 무거워지는 현대전 군장, ‘강화외골격 슈트’가 커버한다
영화 ‘아이언맨’이 현실화할 날이 머지않은 것일까. 영화에서처럼 전천후로 막강한 모습은 아니지만 ‘외골격 슈트(exoskeleton suit)’ 기술은 이미 상당히 진전됐고 일부 국가에선 시범 보급되고 있다. 최근 전장 환경의 변화로 일반 보병에게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근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전투용 장비가 다양해진 데다 그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각국이 전투원 개개인의 능력치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4, 英왕실, 국빈 방문 트럼프 ‘특급 의전’…외부서는 반대 시위
영국 왕실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자국을 두 번째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성대한 의전으로 맞이했다..

5,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전차 진입 후 150회 맹폭…사상 속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틀간 150회 이상의 공습을 단행했다. 가자 측은 하루에만 약 100명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6, “국회의원 65명에 도요타 신차 지급?”…화난 대학생 2000명 거리로 뛰쳐나온 ‘이 나라’
동남아시아 최빈국으로 꼽히는 동티모르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새 차량을 지급한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대학생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시위대는 정부 차량에 불을 지르고 경찰에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다.

7, 배게 속 시한폭탄…리투아니아 “작년 유럽 소포폭발 사건 러시아 소행”
지난해 유럽에서 발생한 소포 폭발 사건이 러시아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검찰은 지난해 7월 독일, 폴란드, 영국 등 유럽에서 발생한 물류업체 DHL·DPD의 소포 폭발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군사정보기관과 연계된 러시아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8, 영국 가는 트럼프 전용기, 민간 여객기와 근접 비행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미국 상공을 비행하는 동안 미국의 저가항공사 스피리트 항공 소속 여객기와 불과 13km 거리까지 근접 비행한 일이 있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9, 승무원 비키니쇼에 섹시댄스…저가항공의 위험한 생존 전략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자체 걸그룹을 앞세운 기내 퍼포먼스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 최근 틱톡에 공개된 영상에는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태국 방콕과 푸켓을 오가는 노선의 운항 도중 기내 복도에서 댄스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10, “UFO가 격추 당했다”..하늘 가로지른 밝은 빛, ‘쾅’소리와 함께 추락
중국 산둥성 상공에서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무언가에 부딪혀 폭발하며 대낮 같은 섬광이 목격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UFO가 미사일에 요격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으로 9월18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