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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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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머스크·올트먼·젠슨 황…타임 영향력 있는 AI 인사 100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AI) 인사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을 선정했다. 타임은 현지 시각 28일 올해 AI 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친 100인(TIME 100 AI 2025) 을 선정해 리더, 혁신가, 개척자, 구상가 4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8월2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가자 회의에 이스라엘 장관도 참석…하마스 대체 강조
트럼프 가자 회의에 이스라엘 장관도 참석…하마스 대체 강조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의 홈 경기에 방문해 시구자로 나섰다.

2, 트럼프의 해임통보 받은 연준이사, 불복 소송…“불법적 결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학생, 교환 방문자, 언론인에게 발급하는 비(非)이민 비자의 유효 기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3, ‘백신 음모론’ 장관에 맞선 ‘질병센터’ 수장, 한 달 만에 경질···무너지는 미국 공중 보건
미국 내 질병 대응을 총괄하는 당국자가 백신 효능을 의심하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갈등을 빚다 취임 한 달도 안 돼 해고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수전 모나레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정책 변경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임됐다고 보도했다.

4, 트럼프의 해임통보 받은 연준이사, 불복 소송…“해임 위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5, “가장 정확한 AI 도구는?”…WP 자체 테스트서 구글 ‘AI 모드’ 1위
주요 인공지능(AI) 모델 중 검색 도구로서 가장 정확한 답을 내놓는 AI는 구글 ‘AI 모드’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6, 중국인의 전세계 부동산 쇼핑 막히나…美 텍사스주도 ‘금지’
정부가 외국인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을 제한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 토지거래허가제를 도입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텍사스주는 지난 6월 중국·러시아·북한·이란 출신의 개인과 기업의 부동산 취득을 막고 임차도 1년 미만의 단기로만 할 수 있도록 한 법(상원발의 법 제17호·SB17)을 제정했다.

7, 힘 실리는 美 ‘9월 금리인하’…관세發 물가는 변수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예상을 웃돌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물가보다 고용 상황을 더 우려하며 금리 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물가가 치솟지 않는 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8, 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판매 잠정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노력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공격 무기 판매를 잠정 승인했다.

9, “미국 축구 더 크게 만들겠다”…홈 데뷔전 앞둔 손흥민 각오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축구 불모지로 꼽히는 미국에서도 축구를 인기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8일 손흥민은 미국 ABC 채널의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잉글랜드에서는 축구가 최고의 스포츠다. 마치 그들의 문화 같다”며 지난 10년간 영국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미국에서는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가 있다”며 “저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LAFC로 합류했다”고 말했다.

10, 미 시카고에도 군 투입 가능성…인근 부대에 지원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도 워싱턴 DC에 이어, 야당인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재임 중인 시카고에도 치안유지를 이유로 군(軍)을 배치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소식>
1, 장동혁 “열심히 싸운 분들만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 만들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잘 싸우는 분들, 열심히 싸운분들만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내겠다”며 “제대로 싸우려면 늘 있던 길, 편한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 박지원 “장동혁, ‘짝퉁 윤석열’ 되지 말라…李 대통령 회동 응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대표 회동을 사실상 거절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조건없이 응해서 하고 싶은 말 다 해라. 의제와 형식을 정하면 야당만 손해”라고 지적했다.

3, 추미애 상대로 나경원 ‘맞불’…법사위 ‘강 대 강’ 예고한 국힘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로 5선 나경원 의원을 내정했다. 상임위 간사는 통상 재선 의원이 맡는 것이 여의도 관례다.

4, 대통령실 “이진숙, 정치중립 위반 밝혀져…직권면직 검토”
대통령실 “이진숙, 정치중립 위반…직권면직 검토”중이라고 알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과 관련해 이미 감사원에서 7월 초 결론을 냈다”며,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은 심각한 사안으로 방송통신위원장 직권면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5, 러시아·CIS 고려인 청년, 한국서 직업연수 수료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출신 고려인 청년들이 한국에서 2개월간 산업분야 직업연수를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6, “우원식, 김정은과 술 한잔 했던 사이…모른 척 안 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하면서 둘의 만남이 이뤄질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북 접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7, 김건희 여사 ‘도이치 무혐의’ 뒤집은 특검…검찰 ‘봐주기’ 논란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뒤집고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깊이 관여한 공모자라고 판단했다.

8 전한길 “날 품으면 시장·의원·대통령 된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자신과 손을 맞잡는 사람이 지방자치단체장이 되고, 향후 국회의원과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며 보수 진영에서 영향력을 과시했다.

9, SK, 아마존과 손 잡고…울산에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첫 삽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데이터센터 울산’이 첫 삽을 떴다.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 울산광역시와 함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0,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넘어섰다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세계소식>
1, 중국 언론, 미국 겨냥 “일방주의, 인류에 심각한 해악”
중국이 내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반서방 연대 강화에 나선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들은 일제히 미국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 러, 우크라 수도 대규모 공습…19명 사망, EU 공관도 훼손
러시아가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격을 가하면서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다쳤다. 키이우 주재 유럽연합(EU) 대표부 공관과 영국문화원 건물이 충격파와 파편으로 훼손되는 일도 벌어졌다.

3, 태국 헌재, 총리 해임 결정…정국 혼란 ‘증폭’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헌법재판소의 총리 해임 재판에서 패소해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4, 대만 TSMC 2나노 반도체 시험생산 수율 60% 돌파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시험생산 중인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의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60%를 돌파했다.

5, 대만, ‘AI 기본법’ 마련…R&D 장려 위한 보조금 등 규정
대만 당국이 자국을 ‘인공지능(AI) 섬’으로 건설하기 위한 AI 기본법을 마련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29일 보도했다.

6, “실내 공기중 다량 미세플라스틱…성인, 매일 6만 8천개 흡입”
집이나 자동차 안 등 실내 공간의 공기 중에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들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대 소속 연구팀은 지난 달 오픈액세스 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한 논문에서 주거 공간과 자동차 내에 부유하는 1에서 10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라만 분광법을 이용해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7, 중국의 ‘이것’ 한방에 트럼프가 고개 숙였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 휴전 기간을 90일 연장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중국의 희토류 수출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최근 중국 희토류는 두 국가 사이 무역 갈등 악화를 완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로이터는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지배력과 미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통제력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오래 지속될지가 향후 양국 관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8, 치즈 때문에…이탈리아 ‘발끈’
이탈리아 정부가 미국의 일부 세관 당국이 이탈리아산 치즈 일부 제품에 30% 관세를 부과한 사실이 전해지자 발끈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말 EU와 무역 합의를 타결하면서 치즈를 포함한 대부분의 EU 제품에 15%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파마산 치즈)와 그라나 파다노를 포함한 치즈 제품에 대해 일부 미국 세관 당국이 30% 관세를 부과했다는 것이다.

9, 日, 2026년 3월 반격능력 미사일 구마모토와 시즈오카현에 배치
다른 나라의 기지 등을 공격하는 ‘반격 능력’으로서도 사용할 장거리 미사일이 구마모토(熊本)시와 시즈오카(静岡)현의 육상자위대 주둔지에 배치될 것이라고 일본 방위성이 29일 발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반격 능력’으로 사용될 미사일을 함정이 아니라 육지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10, “유럽, 우크라에 40km 완충지대 검토…한반도 아닌 동·서독식”
유럽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 사이 독일식 40㎞ 완충지대 설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28일(현지시간) 유럽 외교관들을 인용해 유럽 군·정부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상으로 8월29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