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홍준표 “尹부부 동시 구속, 남사스럽고 부끄러워…국가적 난제 초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헌정사 최초의 전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에 대해 “국민 보기 남사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당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8월14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파월 후임 조기지명 시사…”3~4명으로 좁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13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에게 “새로운 의장을 (과거 관행에 비해)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 트럼프, 골드만삭스에 발끈…”이코노미스트 교체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를 공개 비판하며 이코노미스트 교체를 요구했다. 정책에 부정적인 통계·전망을 한 기관과 자기 뜻을 거스르는 기업에 막무가내로 개입하며 월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 알래스카 회담 ‘미군기지’서 진행…”백악관 꺼렸으나 대안 없어”
이번주 미국 알래스카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미러 정상회담이 앵커리지의 미군 기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4,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후보 3~4명으로 좁혀”…조기지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에게 “새로운 의장을 (과거 관행에 비해) 조금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5, “머스크가 악의적으로 괴롭혀” 오픈AI 소송…본재판 수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해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오픈AI가 제기한 소송이 본재판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6, ‘주방위군’ 돌아다니는 워싱턴DC 강력범죄 진짜 심각할까?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12일 주방위군 현장 배치가 개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치안 업무를 연방 정부가 직접 통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7, 트럼프, 필수 의약품 원료 6개월분 전략 비축 지시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의 보건 및 안보 이익에 매우 중요한 의약품 26개의 명단을 작성하고 이런 의약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 의약품(API) 6개월 치를 비축하라고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8, “트럼프 싫어”…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도 미국 떠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이후 여러 유명인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 가운데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탈(脫) 미국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9, “5만 불 내면 배아 IQ 알려드려요” 실리콘밸리서 유전검사 성행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지능지수(IQ)가 높은 자녀를 선택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10, 테슬라, ‘로보택시’ 본격 시동…뉴욕서 시험운전자 채용공고
지난 6월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서 처음으로 로보택시를 출범한 테슬라가 서비스 지역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13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가 최근 뉴욕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한 데이터 수집 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한국소식>
1, 송언석 “당사 압색, 극악무도한 정치보복…의연히 전당대회 치를 것”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3일 김건희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두고 “특검을 앞장세운 이재명 정권의 극악무도한 야당탄압 정치보복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2, 금감원장에 ‘대북송금’ 변호인 이찬진…李정부 조각 마무리
교육부·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공정거래위원장·금융위원장 후보자를 한꺼번에 지명하면서 장관급 인선을 마무리했다.

3, 김여정 “대남 확성기 철거 안 해…미국 하수인과 관계개선 의지 없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우리는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고 충실한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며 “이 결론적인 입장과 견해는 앞으로 우리의 헌법에 고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4, HD현대, 외교부장관·주한미국대사대리와 한·미 조선협력 모색
HD현대가 이달 말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간 조선협력 강화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성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5, 대통령 참석 국정위‥”검찰청 폐지 이견 없다”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두 달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새 정부의 5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1호 국정과제인 개헌을 포함해 검찰 개혁 등 굵직한 과제들이 앞머리에 배치됐다.

6, 국힘 당 대표 후보들, 오늘 온라인으로 마지막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4일 온라인으로 마지막 합동연설회를 한다.

7, 오세훈 시장 등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국민임명식 불참키로
광복절인 오는 15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이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8, 네이버 “눈·귀 달린 ‘모두의 AI’ 만들 것…소버린 AI 확보해야 국부 유출 막아”
“네이버는 국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인공지능(AI)’을 만들겠습니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기술총괄은 최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모두의 AI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9, “여기는 인천공항 어? 아닌데”…항공기 착륙하니 김포공항 ‘황당’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별다른 고지 없이 김포공항에 착륙하며 승객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어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오후 7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은 국내 상공을 돌다 오후 8시 8분께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기장의 안내 방송까지 나왔지만, 밖을 바라보니 인천이 아닌 김포였던 상황이었다고 승객들은 답했다.

10, “가양대교 잠긴 거 처음 본다”…설마 했는데 진짜?
이날 한 네티즌은 차량을 타고 가양대교를 지나며 찍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대교 전체에 물이 들어차 넘실댔는데, 그 높이가 차체를 위협할 정도였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양대교 침수된 것 처음 본다” “한강보다 높은 곳에 있는 대교도 침수될 수가 있느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월드컵대교 남단부터 가양대교 남단 구간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세계소식>
1, 러 국방부 “우크라, 미·러 정상회담 방해하는 도발 준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미국의 정상회담을 방해하기 위해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주장했다.

2, 트럼프 회담 앞둔 푸틴, 러 신형 핵미사일 시험 준비 정황
러시아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신형 핵추진 대륙간 순항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다.

3, 유럽 남부 폭염 속 산불 확산…최소 3명 사망
남부 유럽에서 보름 넘게 폭염 속 산불이 확산하면서 적어도 3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지 시간 13일 그리스의 3번째 큰 도시 파트라스에서 올리브 숲 등에 불길이 번져 최소 25개 정착촌 주민이 대피했다.

4, “이스라엘, 인니 등 5개국에 가자 주민 수용 타진”… 이주 준비하나
이스라엘과 미국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국외 이주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5, 군 출신 인니 대통령, 100개 육군 대대 농업분야 투입 논란
특수부대 사령관 출신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대규모 육군 대대 병력을 식량 안보 정책과 관련한 농업 분야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6, 스위스서 속도위반한 재벌, 벌금 최대 ‘1억 5000만원’
스위스에 사는 프랑스 국적의 재벌이 과속 운전을 했다가 최대 1억500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됐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보주 법원은 지난 6월 운전자 A씨에게 벌금 1만 스위스프랑(약 1700만원)을 선불로 내고, 향후 3년 이내에 유사한 속도위반이 적발될 경우 추가로 8만 스위스프랑(약 1억370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7, 트럼프발 39% 관세폭탄 맞은 스위스, 중립국 지위 흔들
국제사회에서 오랫동안 영세중립국 지위를 고수해온 스위스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폭탄’을 계기로 중립국 지위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직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 브라질 룰라 “50% 대미 보복관세 대신 우리기업 보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50% 관세율을 부과받은 13일(현지시간) 자국 수출기업 보호를 목표로 한 정책 시행을 공식화했다.

9, ‘희토류 밸브’ 틀어쥔 중국… 그 뒤엔 ‘미국 노하우 습득 + 빅6 국유화’ 있었다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세전쟁에서 허덕이는 다른 국가들과 달리 밀리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AI) 칩 수출 재개를 얻어내는 것은 물론 90일간의 관세 휴전도 이끌어냈다. 이처럼 중국이 관세전쟁에서 미국과 맞설 수 있는 것은 희토류라는 비장의 카드가 있기 때문이다.

10, 中휴머노이드로봇 100대, 한 공장에 ‘취업’…대규모 상용화 첫발
국의 한 로봇 스타트업이 단일 제조업 현장에 100대에 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량 배치하기로 했다.

이상으로 8월14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