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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구글 AI챗봇,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서술형 답안 놀라워”

구글 딥마인드의 AI 챗봇이 세계 각국 국가대표 수학 영재들이 경쟁하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에 해당하는 점수를 공식 인정받았다. 구글 딥마인드는 ‘제미나이 딥 싱크’의 고급 버전이 제출한 답안을 인간 참가자들과 똑같은 조건과 채점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42점 만점에 35점이 나왔다고 현지시간 21일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7월2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심각해, 필요하면 다시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미군의 ‘벙커버스터 폭격’으로 이란 핵시설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음을 거듭 강조하며 “필요하면” 다시 폭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소뱅·오픈AI, 오하이오주에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보다 규모 줄어
일본 소프트뱅크와 미국 오픈AI, 오라클 합작 법인 스타게이트가 올 연말까지 미국 오하이오주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3, WSJ “트럼프 발표 690조원 규모 AI 프로젝트 차질”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6개월 전 발표한 5천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4, 엡스타인 보도 탓?…WSJ, 트럼프 스코틀랜드 순방 취재단서 제외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일정에 WSJ이 공식 기자단에서 배제됐다고 밝혔다.

5, ‘제로데이’ MS 당했다…”美·獨 100개 기관 피해”
미국 정부 기관과 기업들이 내부 문서 공유에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서버 소프트웨어(SW)를 겨냥한 해킹이 발생해 100개 기관이 피해를 본 것으로 현지시간 21일 알려졌다. 이 서버들에는 대형 기업, 은행, 회계법인, 의료 회사, 미국 주 정부 및 국제 정부 기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6, 트럼프 관세 위협에 글로벌 제약사들 줄줄이 투자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2030년까지 미국에 500억 달러(약 69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7,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서든 적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동맹국인 미국과 필리핀 간의 상호방위조약이 남중국해를 포함한 태평양 어디에서든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8, 美 공항 상공서 B-52 폭격기와 충돌할 뻔한 여객기…무슨 일?
미국 상공에서 민간 여객기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부딪힐 뻔한 일이 발생했다.

9, 트럼프 행정부, 57년 봉인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 FBI 파일’ 공개… 유족은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킹 목사 암살 사건과 관련된 FBI 기록을 2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24만 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1977년 법원 명령으로 봉인된 지 약 50년 만이다.

10, “미증시 랠리 동력 바닥나고 있다”-블룸버그
연일 나스닥과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미국 증시 랠리 동력이 바닥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한국소식>
1, 민주 ‘폭우 피해’ 호남·수도권 경선 연기…박찬대에게 기회?
더불어민주당이 8·2 전당대회의 남은 경선 일정을 기존 순회 방식에서 통합 형태로 바꾸기로 했다. 이미 두 번의 순회 경선에서 당심이 한 쪽으로 쏠린 모습이 확인된 가운데 지도부의 이번 결정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의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 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에 과도한 비방, 취재 위축 우려”
언론 브리핑 과정을 생중계 중인 대통령실이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온라인 비방, 공격 등에 대해 “대통령실은 언론의 취재 활동과 자유를 위축시키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22일 밝혔다.

3, 홍준표 “국힘으론 돌아갈 일 없다”…9월초 홍카 재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는 9월 초 국민의힘 복당이 아닌 신당 플랫폼 등 다른 형식으로 정계에 복귀할 의사를 내비쳤다.

4,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강선우 후보자, 장관에게도 갑질”
과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서 여가부 장관에게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5, ‘계엄 옹호’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자진 사퇴
12·3 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자진 사퇴했다.

6, 특허청 “상표출원 이의신청 기간 ‘단축’, 권리화 앞당긴다”
상표 출원공고 후 이의신청기간이 단축된다. 기간 단축으로 출원인의 상표권 확보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7, 한국 발레계 ‘마당발’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장 별세
한국 발레계의 ‘마당발’로 통하는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 회장이 어제(21일)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8, “소비쿠폰 팝니다”…당근에 싸게 떴다고 구매했다간 ‘큰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부정하게 현금화하거나 사업 목적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지급된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9, 한화 美 필리조선소, LNG운반선 1척 수주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로부터 348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10, 복지부, 전공의 ‘3대 요구안’에 “국민 눈높이 맞는 정상화 방안 협의”
보건복지부는 21일 전공의들의 복귀 요구사항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병원협의회, 대한의학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참여하는 수련협의체를 가동해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소식>
1, 참패에도 이시바 “총리직 유지…국정 정체 막겠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참패에도 총리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2, 유엔 사무총장 “가자 생명줄 붕괴…지금이 휴전할 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배급받으려던 민간인들의 사망이 속출하면서 국제사회가 잇달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3, 이스라엘, 가자 중부까지 첫 지상작전 돌입…공습·폭격 병행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알발라에 대규모 공습과 지상 작전을 전개했다. 가자 중부 지상 작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이 지역은 소개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모여 있는 인도주의 활동 거점이다.

4, 방글라데시 학교에 공군 훈련기 ‘추락’…최소 18명 사망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방글라데시 공군 소속 F-7 BGI 훈련기가 수도 다카 북쪽 우타라 지역의 ‘마일스톤 스쿨 앤드 칼리지’ 학교 캠퍼스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64명이 부상을 입었다

5, “열사병 치료 후 사라져”…일본 여행 한국인 여성 실종
일본을 여행 중이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한 달가량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이 여성은 열사병 치료를 받은 뒤 연락이 두절됐다. 우리 외교당국은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행방을 쫓고 있다.

6, 유럽 E3와 핵협상 앞둔 이란 외무 “핵농축 포기할 수 없어”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3개국(E3)과의 핵 협상을 앞두고 있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7, 러시아·이란 국방장관 모스크바서 회담…군사협력 강화 논의
러시아와 이란의 국방장관이 모스크바에서 만나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 고향 우간다 간 맘다니 ‘미안해. 곧 돌아갈게’
미국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가 된 조란 맘다니(33)가 자신이 태어난 우간다를 방문했다고 ABC뉴스가 현지시간 21일 보도했다.

9, 브라질, ‘전자발찌’ 보우소나루 前대통령 아들에 자산동결
브라질 대법원이 선거 불복 등으로 기소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구명에 앞장서고 있는 그의 셋째 아들의 자산과 계좌를 동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 中BYD, 고급차 본고장 유럽서 슈퍼카로 승부…”내년 양왕 출시”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로 떠오른 중국 비야디(BYD)가 양왕 등 자사 최고급 브랜드를 앞세워 고급 자동차 본고장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이상으로 7월22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