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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창립 50주년 감사영광음악회 성황리 열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영광음악회’를 지난 7월 12일(토) 오후 6시 30분,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협 50주년(희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50주년 기념위원회(위원장 이병완 목사)와 준비위원장 한세영 목사의 주도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축도이병완목사

광고김범수목사

개회기도전찬선목사

성경 시편 116편 12-14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획된 음악회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질문을 담아, 지난 반세기 동안 워싱턴 교협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자리였다.

전찬선 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음악회는 풍성한 찬양과 수준 높은 연주로 채워졌다. 김홍렬 목사의 색소폰 연주와 오성미 권사의 소프라노 독창은 회중의 마음을 울렸고, 이현재 목사의 연주는 깊은 영성과 기쁨이 어우러진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연합합창대지휘한세영목사

소프라노오성미권사

색소폰김홍렬목사

테너이현재목사

피아노이경미교수

이경미 교수의 피아노 독주는 ‘예수 사랑하심은’, ‘내 평생에 가는 길’ 등의 곡을 통해 인생의 여정을 따라가는 믿음의 여운을 자아냈으며, 메릴랜드기독합창단(지휘 안영수 집사)은 악보 없이 부르는 노련한 무대로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하고 담대하라’, ‘영원히 찬양드리세’ 등은 지나온 교협 50년의 여정을 되새기는 찬양이었다.

워싱턴한인색소폰앙상블, 워싱턴글로리아하프찬양단, 워싱턴그레이스사모합창단, 메릴랜드상록회 합창단, Washington Heritage University 합창단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참가자들이 함께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올렸다.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워싱턴한인색소폰앙상블

워싱턴글로리아하프찬양단

워싱턴그레이스사모합창단

메릴랜드상록회합창단

Washington Heritage University

연합합창

특히 마지막 순서로 한세영 목사의 지휘 아래 연합성가대가 헨델의 「메시야」 중 ‘할렐루야’를 웅장하게 합창하며, 천상의 하모니와 함께 모든 참석자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음악회 중에는 미자립 교회 후원을 위한 헌금도 진행되었으며, 준비위원장 한세영 목사는 “감사영광음악회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세우기 위한 사역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그 뜻을 전했다.

행사의 마무리는 김범수 목사(기념위원회 사무총장)의 광고와 이병완 목사의 축도로 장식되었고, 모든 참석자들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기념촬영으로 뜻 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이 음악회는 마치 천국을 미리 맛보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창립 100주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 웅장하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자리를 꿈꾼다”고 소망을 밝혔다.

50년 전 작은 시작이 오늘의 교협을 이루었듯, 감사와 영광으로 가득한 이 날의 음악회는 워싱턴 교계에 또 다른 믿음의 이정표를 남겼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