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OKA)은 출범 2년 차를 맞아 디지털 민원·한상경제·법제 개혁 등 다방면에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본격 가동 중이다.
초대 이기철 청장에 이어 이상덕 청장은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8년)을 수립하고 해외·국내 체류 동포 대상 정책 확장 및 통합 민원체계 구축을 통해 민원 디지털화, 민원 플랫폼·영사서비스 확대 등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포 정체성 강화 확대와 소외·고려인·입양동포 등 대상 맞춤 지원, 복수국적 확대 논의, 한상기업 국내 투자 촉진, 재외국민 선거 참여 제도 개선 추진 등, 재외동포들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곧 제3대 재외동포청장이 취임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의 전환 및 과제가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도 재외동포청이 동포 정체성 강화와 실질적 삶의 질 향상, 모국과의 연계 강화라는 목표 아래 ‘통합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갈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누가 신임 청장이 되든 지속되어야 할 정책들로는 ▼ 복수국적과 재외선거 법제화(연령 하향, 동포 선거권 확대 등 국회 논의 및 법 제정 추진) ▼ 디지털 민원 통합완성(인증센터 기능 확대, 재외선거 모바일 등록, ARS 자동 시스템 연계) ▼ 경제 정책 및 한상 협력 (한상경제권 제도화, 투자환경 개선, 국내 청년 고용 연계체계 강화) ▼ 취약계층 정착 지원 강화(H2/F4 비자 제도 개편, 지방자치단체와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차세대 정체성 강화 플랫폼 확충(교육 확충‧초청 확대‧재외동포TV 정착 등 맞춤 지원 확대) ▼ 내수 인구 감소 대응 지원(귀환 동포의 지방 정착 통한 지역 활성화 유도) ▼ 신흥거주국 진출 전략(동남아·중남미·중동 등 동포 인구 증가 지역 대상 정책 강화) 등이다.
특히 제3기 재외동포청에서는 전 세계 재외동포 현황과 감소 추이를 분석하여 정책에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챗GPT가 제공한 ‘2023년 전 세계 재외동포 현황’을 분석하면 총 708만 명의 재외동포 중 재외국민 35%, 외국국적동포가 65%를 차지하며 지역 분포의 90%가 동북아·북미·유럽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중국·유럽 중심의 재외동포 감소세가 분명하며, 동남아·중남미·중동 지역에서의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의 전환 및 과제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다음은 쳇GPT가 제공한 2023년 전 세계 재외동포 현황이다.
📅 기준 시점: 2022년 12월 말
📊 총 인원: 7,081,510명 (181개국 거주)

이 중 2,467,969명은 재외국민 (한국 국적 보유),
4,613,541명은 외국국적동포 (해외 시민권자)입니다
1. 거주자격 구성

재외국민: 유학생, 교민, 영주권자 등 한국 국적 보유자
외국국적동포: 시민권 취득자와 그 직계 ₂,467,969 명은 여전히 한국 국적자이지만, 다수는 복수국적자의 형태입니다.
2. 지역별 분포와 변화 동향
총계: 2021년 7,325,143명 → 2023년 7,081,510명으로 3.3% 감소
주요 거주지역 비중:
-동북아: 전체의 41.1%, 약 2,911,845명
-북미: 40.4%, 약 2,862,781명
-유럽: 9.2%, 약 654,249명
기타 지역: 남아·태평양(7.3%), 중남미·아프리카·중동(각각 1~1.5%)
🔻 지역별 변화
-중국(동북아): 10.2% 감소 (2,350,422 → 2,109,727명)
-동북아 전체: 8.1% 감소
-유럽: 3.4% 감소, 북미는 소폭 감소(-0.3%)
반면, 남아시아·태평양(+6.3%), 중남미(+13.8%), 중동(+3%) 등에서는 증가세
3. 거주국 상위 10선

▶ 주목할 변화:
베트남 동포 수는 2년 사이 13.9% 증가, 그 결과 5위로 상승
러시아는 유럽 감소 영향으로 순위 하락
4. 감소 원인과 증가 지역
감소 요인:코로나 이후 중국 동포의 귀환 증가, 유럽 일부 지역(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감소
증가 요인: 동남아·중남미·중동 지역으로의 이주 확산, 장기체류자 귀환 후 재등록, 교육·취업 연수생 증가.
재외국민신문(HIUSKOREA.COM) 강인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