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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일본 가도 되나요? 10일간 지진 650회…“역대급 지진 공포”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군발 지진이 이어지며 열흘간 총 65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33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다.
2025년7월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가자 휴전’ 눈앞에…맞아 떨어진 트럼프-네타냐후의 이해관계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일단 봉합된 데 이어 가자 전쟁 휴전 가능성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가자 휴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해관계가 딱 들어맞는 상황이다.

‘동맹->격돌->봉합->재충돌’…트럼프와 머스크 2라운드는 왜?
머스크는 SNS를 통해 “완전히 미친 짓”이라며 미래가 아닌 과거를 위한 법안이라고 했습니다. “과거 산업에는 보조금을 퍼주면서, 미래의 산업에는 심각한 타격을 준다”라는 것이다. 트럼프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이름 붙인 감세 법안에는 청정에너지 세제 해택 폐지와 전기차 지원을 종료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미국 제약업계, 정부에 “무역협상 통해 한국 약값정책 개선” 요구
미국 제약업계가, 미국 의약품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게 책정하는 국가로 한국을 지목하며, 미국 정부에 한국의 약값 정책 개선을 촉구하라고 요구했다.

메타, 인간 뛰어 넘는 ‘초지능’ 연구 공식화..주가 ‘고공행진’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초지능(superintelligence) 연구를 전담할 연구소 설립을 공식화했다.

미국인 신분 도용해 원격취업…미국, ‘북한 노트북 농장’ 29곳 적발
미국 정부가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취업 행태를 수사해 미 전역의 이른바 ‘노트북 농장'(laptop farm) 29곳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트럼프, 21년만에 시리아제재 공식 해제…“새정부 6개월간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공식 해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머스크, 트럼프 초대형 지출 법안에 또 반기… “신당 ‘미국당’ 창당” 시사
그러나 30일 머스크는 본인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이 말도 안 되는 지출 법안이 통과되면 바로 그 다음날 미국당(The America Party)이 창당될 것”이라며 “진정한 목소리를 내려면 민주당과 공화당 말고 그 대안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트럼프, ‘이란 공습’ B-2 조종사들 독립기념일 행사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공격 임무를 수행한 B-2 폭격기 조종사들을 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 초청했다.

달러 가치, 상반기 10% 넘게 하락…1973년 이후 최대 낙폭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올해 상반기에 10% 넘게 하락해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시민권 “줬다가도 뺐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특정 범죄를 저지른 귀화 미국인에 대한 시민권 박탈 조치를 확대한다.

트럼프, 日에 “쌀 떨어졌는데 왜 우리 쌀은 안 사주냐⋯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이 미국산 쌀을 수입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 이에 대응해 “일본산 수입품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한국소식>
與진성준 “상법개정안 원칙대로 처리”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민의힘이 상법개정안에 대한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것과 관련해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부동산에 한정된 투자수단, 주식·금융시장으로 대체 흐름 자리잡아야”
“대한민국의 투자 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 자꾸 주택이 투자 수단 또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왔다”고 밝혔다.

여, ‘소비쿠폰’ 추가지원 추진…”비수도권 3만원·농어촌 5만원”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소멸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김민석·우원식·정청래…김어준 콘서트에 ‘총출동’
방송인 김어준 씨가 기획한 토크콘서트에 여권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건희 여사 휠체어 탄 이유는…” 특검 수사 회피 비판에 입 연 서정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휠체어 퇴원에 대해 일각에서 특검 수사 회피용이라는 비판이 나온 가운데,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국민들이 매정하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에서 “김 여사 가족에게 확인해 보니 (김 여사가) 저혈압이 아주 심하고 어지럼증, 현기증에다 호흡 곤란 등 너무 몸이 안 좋아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용산 대통령실 앞 의총…”김민석 인준 시, 李정권 몰락 시작”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인준을 강행하는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나경원 농성장’ 나타난 김민석 “단식하는 건 아니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0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농성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나 의원은 이날로 나흘째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을 촉구하며 텐트를 치고 농성 중이다.

파파존스에 이어 써브웨이도 개인정보 유출 정황
파파존스에 이어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서도 개인 연락처 등 고객 개인정보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던 정황이 포착됐다.

한국의집, 개관 45년만 새 단장…전통미 살려 내년 3월 재개관
전통문화 보존과 보급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한국의집’이 개관 45년 만에 전면 새 단장에 들어간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의집이 개관 45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부터 시작되며, 2026년 3월 재개관 예정이다.

<세계소식>
덴마크 “여성도 징집 대상”…스칸디나비아 3국 모두 ‘여성 징병제’
덴마크가 2025년부터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게 군 복무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북유럽에서 세 번째로 여성 징병제를 시행하는 국가가 된다.

챗GPT 출시 뒤 英기업 신입 자리 3분의 1 사라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출시 이후 영국에서 신입사원 일자리 약 3분의 1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41도’ 불덩이 폭염에 파리 에펠탑도 휜다…佛 휴교·재택근무 잇따라
남부 유럽에 때이른 폭염이 닥치면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약 20㎝ 정도 휘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내 4만 5000개 공립학교 가운데 약 200곳이 오는 2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으며, 파리 경찰청은 시민들에게 가능한 차량 이용을 제한하고 재택근무를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伊나폴리 인근 40년만에 최대 규모 지진 발생…주민 대피
이탈리아 지구물리학·화산학 연구소(INGV)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7분께 나폴리 서쪽 캄피 플레그레이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원의 깊이는 약 5㎞다.

폴란드, 포탄 자체생산 5배로 늘리기로…”러 위협 방어력 강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키이우포스트,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야쿠프 야보로프스키 폴란드 국가자산부 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수입 무기 의존도를 낮추고 러시아 위협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곡사포 포탄 생산을 5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WHO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매시간 약 100명 사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시간당 약 100명이 사망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日이시바 “미국산 원유, 당장 대량 구매 약속할 수 없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산 원유 구매와 관련해 “액화천연가스(LNG)와는 다른 모델”이라며 “대량 구매를 당장 약속할 수는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CATL, 인도네시아에 60억$ 규모 배터리공장 합작 건설…”내년 말 가동”
세계 최대 연료전지 업체 CATL(寧德時代新能源科技)은 인도네시아에 리튬이온 전지공장을 합작 건설한다고 재신쾌보(財訊快報)와 홍콩경제일보 등이 30일 보도했다.

“올해도 1600억 혈세로 지원”…수십조 재산 英 왕실 재정보고서 공개
영국 왕실이 2024 회계연도 재정 보고서를 통해 국민 세금으로 조성되는 연간 보조금 ‘소버린 그랜트’를 지난해와 동일한 8630만 파운드(약 1600억 2240만원)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법적 위기 몰린 태국 탁신 부녀…재수감·직무정지 중대 기로
태국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이 중대한 법적 위기에 직면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직무 정지와 해임에 이를 수 있고, 그의 아버지인 탁신 전 총리는 다시 수감될 위험에 처했다.

日, 심해 희토류 자원 개발 본격화…세계 최초 ‘5500m 해저 채굴’ 도전
일본이 전기차 배터리와 첨단 전자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 자원의 대(對)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해저 희토류 채굴에 착수할 계획이다.

러시아측 “우크라 동부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완전 해방” 주장
러시아 측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지역 전역을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이상으로 7월1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