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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덕만, 이종규, 오영조, 로이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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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한인 대상 ‘혐오범죄 예방 및 위기대응 세미나’ 준비 박차

관련 단체 예비모임 6월 27일 아난데일서 개최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가 주관하고, 미주한인경찰협회(회장 오영조), 주미대사관(외사협력관 이종규)이 함께하는 ‘한인 및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를 위한 예비모임이 지난 6월 27일(금) 아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열렸다.
이번 예비모임은 버지니아 한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위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주요 한인 커뮤니티 안전 관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세미나의 방향성과 내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 세미나 개요
• 일시: 2025년 7월 29일(화) 오후 6시
• 장소: 버지니아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 대상: 한인 동포 전 연령층 (아동, 청소년, 시니어 포함)
■ 주요 세미나 내용
• 혐오범죄 발생 시 올바른 대응 및 대처 요령
• 아동 및 가정폭력 관련 문제 인식과 예방
• 미국 내 교통법 관련 유의사항 (사고유형별 티켓 등)
• 주거침입 및 강도 상황 시 대처법
• 기타 유익한 생활 법률 정보
■ 참석자 혜택
• 세미나 당일 무료 식사 제공
• 신변 보호용 호루라기 배포
• 위급상황 시 연락 가능한 알림 스티커 무료 제공

버지니아한인회 임원들과 경찰관계자

김덕만 회장은 “이번 모임을 통해 각 단체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한인 동포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세미나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커뮤니티 보호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버지니아한인회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 주미대사관, 미주한인경찰협회가 공동 후원한다.
한편, 버지니아한인회와 미주한인경찰협회는 2023년 3월 15일 양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안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