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 인원 줄었지만 뉴욕·뉴저지 제치고 선전
2025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개최지 달라스가 차지했고, 애틀랜타가 2위, **로스앤젤레스(LA)**와 휴스턴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워싱턴D.C 체육회. 버지니아 선수단(김유진 회장, 김덕만 선수단장)은 종합 5위를 차지하며 강호 뉴욕과 뉴저지를 제치고 선전했다.
김덕만 선수단장은 “버지니아 선수단은 2년 전 뉴욕체전 당시보다 절반도 안 되는 인원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 5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뉴욕, 뉴저지를 제쳤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다. 김유진 회장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얻은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 버지니아 선수단 메달 집계 결과:
▶ 육상(남자)
투포환: 금메달 1
100m: 금메달 1
200m: 금메달 1
400m: 금메달 1
멀리뛰기: 금메달 1
▶ 배드민턴
60대 혼합복식(김우정·제니퍼 김): 동메달 1
60대 여자 단식(제니퍼 김): 금메달 1
▶ 수영
금메달 4 / 은메달 12 / 동메달 5 (총점 407점)
▶ 테니스
은메달 1 / 동메달 1
▶ 사격
남자 공기권총(박태인): 금메달 1
남자 22소총(박태인): 금메달 1
남자 22소총 단체: 동메달 1
여자 22소총(이리연): 금메달 1
여자 공기권총 단체: 동메달 1
▶ 트랩 사격
남자 개인: 금메달 1, 은메달 1, 동메달 1
남자 단체: 금메달 1
여자 개인: 금메달 1, 은메달 1
▶ 배구(여자)
은메달 1
▶ 농구
은메달 1
▶ 족구(장년부)
동메달 1
▶ 태권도
금메달 1 / 은메달 2 / 동메달 16
▶ 마라톤
제니퍼 김: 금메달 1
이번 체전을 통해 버지니아 선수단은 체육 역량과 단합된 팀워크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은 이번체전의 화보이다.
















-김진영(11학년)
100.200.400.멀리뛰기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