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2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테슬라·엔비디아 공매도 세력, 올해 얼마나 벌었나
말 바꾼 트럼프…“파월 해고할 생각 없어”
트럼프 정부에 발 들였다가 테슬라 실적 뚝…머스크의 ‘출구전략’
하버드 사태에 미국 대학총장 220여명 성명…”학문 자유 침해”
“여자도 남자처럼 팔굽혀펴기 하라” 美 육군, 전투병과에 ‘성중립 체력시험’ 도입
바이든 가족사진 대체 어떻길래…위독설 ‘솔솔’
美법원, 관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중소기업 피해 입증 못해”
미국 車단체 6곳 이례적 공동서한…5월3일 부품관세 25% 중단 촉구
美 법원, 미국의소리·자유아시아방송 운영 재개 명령
美, 화학 식용 색소 2026년부터 퇴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한국소식>
中 서해 인공 구조물에 정부 적극 대응 “해양 권익 침해돼선 안 돼”
김문수 “성별무관 군 가산점 부활·여군 비중 30%까지 확대”
박찬대 “국힘 대선 후보들 ‘핵무장론’, 나라 망치는 포퓰리즘”
추미애 “바퀴벌레 잔치판”…국민의힘 경선 4강 비난
홍준표 “한덕수는 고려 안해…이준석이 빅텐트에 가장 중요”
통일부, 개성공단 청산법인에 尹 인사 ‘알박기’ 시도
국힘 일각 “韓대행, 결심 임박”…4강 주자·캠프는 ‘韓경쟁력’ 혹평
안철수, 김·한·홍에 “尹 탄핵 사과·개헌 약속” 제안
이재명, 조갑제·정규재와 만찬… “장관,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모시겠다”
홍준표, ‘777인’ 대규모 선대위 구성…”본선 직행”
<세계소식>
프란치스코 교황 유산 고작 ‘100달러’…죽음마저 청빈했다
교황 선종 조문 행렬…유흥식 추기경 ‘후보 12명’에
젤렌스키 “바보” 만들기? 푸틴의 ‘평화맨’ 흉내 속셈은
“푸틴, ‘우크라이나 4개 지역 달라’ 요구서 한발 물러서”
에스트로겐, 뇌 작용과 발달에 핵심 역할
홍콩 증시, 미중대립 우려 완화에 상승 개장…H주 1.18%↑
차기 교황은 누구?…’유력 후보’ 중 익숙한 이름이
세계 최대 중국 상하이모터쇼 내일 개막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23일부터 일반인 조문
러 블라디미르주 군부대 내 탄약고 폭발…비상사태 선포
이상으로 4월23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