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잃어도 존엄은 잃지 않는다
— 메릴랜드 유일 ‘퍼플 플래그’ 인증 치매 전문 병동, 골든리빙 하모니 파크(Harmony Park) 개원
메릴랜드 콜럼비아에 위치한 한인 실버타운 골든리빙(Golden Living Community) 이
한인 사회의 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치매 전문 병동 ‘하모니 파크(Harmony Park)’ 를 공식 개원했다.
‘하모니 파크’는 단순한 요양 공간을 넘어
“기억은 잃어도 존엄은 잃지 않는다(Dignity Beyond Memory)”는 철학 아래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 메모리 케어 센터다.
🟣 메릴랜드 최초 ‘퍼플 플래그(Purple Flag for Dementia Care)’ 인증
하모니 파크는 메릴랜드주에서 유일하게 ‘퍼플 플래그(Purple Flag for Dementia Care)’ 인증을 획득한 치매 케어 전문 시설이다.
이 인증은 코네티컷 노인복지협회(CALA)와 시니어 리빙 교육연구소(ISLE)가
시설의 전문성, 프로그램 체계, 환자 중심 관리, 의료 연계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제적 수준의 치매 돌봄 품질 인증제로 알려져 있다.
즉, 하모니 파크가 단순 요양을 넘어
전문 의료-교육-생활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표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삶의 존엄을 지키는 제2의 가정”
하모니 파크는 골든리빙 커뮤니티 내 하모니홀 3층 전체(93개 아파트형 주거공간) 를 전용화한
치매 특화 병동으로, 환자 개개인의 인지 수준과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직원은 공인 치매 전문가 자격(CDP) 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최신 치매 치료 및 감각 자극 요법을 습득한다.
송수 골든리빙 대표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모니 파크는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닙니다.
기억은 흐려질 수 있지만, 존엄과 행복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이곳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두 번째 집(Second Home)’이 될 것입니다.”
🌿 자연과 감각이 함께하는 ‘힐링 디자인’
하모니 파크는 단순한 병동 구조를 탈피해
자연 친화적 정원형 인테리어로 설계되었다.
실내 곳곳에는 햇살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실내 정원,
향기·빛·소리를 통한 감각 자극 장치가 배치되어 있으며,
입주자는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
또한, 레스토랑 스타일의 영양식 제공,
해피아워 수분 공급 프로그램, 감각 자극 전용실, 음악·미술 치료실 등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 전문의 상주 · 가족 소통 플랫폼
하모니 파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간호 스태프가 상주하며
정기적인 인지기능 평가와 맞춤형 케어를 시행한다.
가족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입주자의 건강 상태, 일상 활동, 정서 변화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출입 통제 및 낙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입주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보장한다.
🎉 오픈하우스 현장 “치매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난 10월 29일 열린 오픈하우스에는
지역 정치인, 의료계 인사,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하모니 파크의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한인 사회에서 이렇게 체계적이고 따뜻한 치매 케어 공간이 탄생했다는 것은
지역 사회 전체의 자산”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하모니 파크 관계자 코멘트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정과 존엄을 회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한인 사회의 노인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Golden Living Opens ‘Harmony Park’ — A New Standard in Memory Care
Columbia, MD — Golden Living Community has officially opened Harmony Park, a dedicated memory care unit for seniors with Alzheimer’s and dementia, emphasizing the philosophy:
“Even if memory fades, dignity must remain.”
Harmony Park is the only facility in Maryland to earn the Purple Flag for Dementia Care certification — an international mark of excellence recognizing top-tier dementia care, professional training, and patient-centered environments.
The center features 93 apartment-style suites, each designed for comfort, safety, and emotional well-being. Staff members are all Certified Dementia Practitioners (CDP) and receive monthly continuing education in advanced memory care and sensory therapy.
The environment combines natural indoor gardens, sensory rooms, and soft-lighting spaces to reduce anxiety and promote relaxation. Residents enjoy personalized programs — from gentle dining services to creative therapy — ensuring both physical health and emotional connection.
Golden Living CEO Soo Song shared:
“Harmony Park is more than a care unit; it’s a home where dignity and joy coexist.”
📍 6336 Cedar Lane, Columbia, MD 21044
📞 (443) 76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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