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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염수 반대’ 철야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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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모닝뉴스브리핑, “IAEA 보고서, 누구도 이견 없었다”…일부 보도 부인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어젯밤(7일) 한국에 도착해 오전부터 언론과 정부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고 있습니다. 그로시 총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도 오염수를 마실 수 있고, 수영도 할 수 있다면서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내일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과 면담합니다.

<미국 소식>

오늘 추첨하는 복권 ‘파워볼’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면 6억 1500만 달러(약 8013억원) 가량의 당첨금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주일에 3차례 추첨하는 파워볼은 최근 11주간 33차례의 추첨에서 흰색 공 5개와 빨간색 파워볼을 모두 맞힌 1등이 나오지 않았다.

축구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 쿠바 국가대표 선수들이 또 사라졌다.
공산국가인 쿠바에서 운동선수들이 외국 원정 후 귀국하지 않는 사례는 사실 드문 일은 아니다. 7일 쿠바 스포츠전문 매체 ‘지트’와 중남미 지역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골드컵에 출전한 쿠바 축구 대표팀 선수단 23명 중 5명이 최근 잇따라 팀을 떠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조지아주 돌턴에 세워질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공장 착공식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웨스트컬럼비아에 위치한 플렉스 LTD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의 경제 정책에 대해 연설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철수한 미국 기업들을 언급하며 “위협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은 채 시진핑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 양국이 기후변화라는 현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세계 최대의 두 경제 대국으로서, 이런 도전들에 맞서 협력하는 것은 우리의 이익에 포함된다”며 “기후변화는 세계적인 도전 목록들 중 가장 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최근 미중 관계의 경색 원인 중 하나였던 ‘정찰풍선’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AFP통신에 따르면 허리펑 부총리는 이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불행하게도, 비행선을 포함한 몇몇 예상하지 못한 사건 때문에 양국 정상이 도달한 합의 이행에 어려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논란 속 우크라에 ‘강철비’ 집속탄 지원… 바이든 “어려운 결정”
폭발력이 강한 집속탄은 ‘강철비’라고도 불리며 민간인에게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사용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상 버려진 미국 공군 기지 주변 공터를 수년간 사들인 업체에 대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이 업체는 지난 5년 동안 10억 달러(한화로 약 1조 3천억 원)를 들여 샌프란시스코 북동쪽 트래비스 공군기지 주변 공터를 약 210㎢ 정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소속인 조 개러멘디 연방 하원의원은 “트래비스 공군기지 철책 바로 앞 땅을 의도적으로 샀다는 것 자체가 수상하다”고 지적했다.

메타가 새롭게 내놓은 텍스트 기반의 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 ‘스레드’의 가입자 수가 출시한 지 이틀도 되지 않아 7000만명을 넘어섰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7일 스레드 계정을 통해 “이날 아침까지 스레드 가입자가 7000만명을 넘어섰다”며 “우리가 기대한 것 이상”이라고 밝혔다. 스레드는 텍스트 중심 SNS로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지원돼 트위터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美전기차 주도주 테슬라에서 리비안으로 바뀌었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최근 8일 연속 랠리해 6월 이후 주가 70% 폭등하는 등 미국 전기차주의 랠리를 이끌고 있다. 이에 비해 충전소 공유 호재로 급등했던 테슬라는 최근 급등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한국 소식>

그로시 “IAEA 보고서, 누구도 이견 없었다”…일부 보도 부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종합보고서 작성에 관여한 국제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다는 일부 외신 보도를 부인했다. 또한 보고서가 일본에 편향됐다는 지적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국 당시 인천공항에서 마주친 반대 시위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 과정의 일부다. 한국은 민주국가이고, 당연히 사람들은 시위를 할 수 있다. 내가 여기 온 것도 많은 이들이 가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오염수 반대’ 철야 농성…여 “쇼” VS 야 “오염수 성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철야 농성에 대해 여야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언론보도를 보니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을 보고 널부러져 드러누워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관 얼굴 때려 안경 파손…‘IAEA 항의시위’ 정의당 부대표 현행범 체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시위에 나선 이현정 정의당 부대표가 경찰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이 부대표를 수사 중이다.

원희룡 “고속도로 백지화 독자결정…양평군민 조금만 참아달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과 관련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선언을 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독자적인 결정을 했다며 “인사권의 책임까지도 다 각오하고 고뇌 끝에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이 오는 18일 서울에서 핵협의그룹(NCG) 첫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NCG 첫 회의에서는 대북 핵억제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협의 체계, 공동 기획 및 실행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결국 폭탄발언 “원희룡은 갔네요…이제 한동훈 차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A씨가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난하는 등 정치발언을 쏟아냈다. 제보자 A씨는 전 여자친구 첼리스트 B씨의 통화 녹취록을 근거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띄웠다가 한동훈 장관에게 10억원의 손배소를 당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에 이물질이 섞여 들어가 승객 치아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제는 이런 유사한 일이 최근 석 달 연속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케이터링 업체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15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OZ752편)을 이용한 한 승객은 비빔밥 기내식을 먹다 돌 조각으로 보이는 이물질을 씹다가 치아가 손상됐다.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의혹에 대해 세계 도핑 방지기구(WADA)가 즉답을 피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는 러시아의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로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올림픽 2연패가 확실시되던 김연아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선수이다.

귀가하는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경기도 의왕시에서도 벌어졌다.
가해자는 살던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다. 안전함을 느껴야 할 거주지에서 여성을 노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워서?…대구 상의탈의 여성, 대낮 길거리 활보 ‘발칵’
8일 온라인에 따르면 해당 여성이 찍힌 사진은 ‘대구에 상의탈의하고 걸어 다니는 여성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고 있다. 글쓴이는 “너무 더워서 상의탈의한 채 걸어다닌다. 여자 맞다”고 설명했다.

<세계 소식>

블랙핑크의 하노이 공연 관련 뉴스가 베트남 사회를 연일 달구고 있다.
앞서 5일에는 블랙핑크의 콘서트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난 여론이 퍼졌다. 총 13곡이 예정된 공연의 VIP 좌석 가격이 약 53만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YG측은 “공연은 기존 투어와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한다”고 해명했다.

말레이 찾은 한국인 관광객 14명, 한밤중 고립됐다가 구조
관광객들은 코타키나발루(KK) 북쪽 지역에서 탑승한 선박이 빨라진 유속 때문에 미처 대응을 못하는 동안 나무 뿌리 등에 걸려 멈추면서 강 가운데에서 한밤중에 고립됐다.

“모든 청년에게 3000만원씩 지급”…노동부 장관 발언 스페인서 논란
스페인에서 조기 총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표심을 모으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보 성향의 노동부 장관이 모든 청년에게 기본 상속을 지급할 것을 제안해 화제다.

단 15분 만에 3km 배달 완료…中 ‘드론 배송’ 어디까지 왔나
이번에 공개된 메이퇀의 4세대 드론은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의 극한의 날씨에도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기존 3세대 배달 드론과 비교해 수송 거리는 35% 증가, 비행 소음은 절반 수준으로 개선됐다. 야간비행에도 최적화돼 육류 등 신선 식품과 같은 고가의 제품 배송에 탁월한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선(善)을 위한 인공지능(AI)’ 포럼이 열렸다.
UN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열린 7일 포럼에는 간호사, 가수, 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 9대가 참가해 제작자와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외신에선 인간이 로봇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포럼에서 소개된 로봇들은 대부분 최신 버전의 생성형 AI를 탑재했는데, 로봇들이 내놓은 대답은 제작자조차 놀랄 정도로 정교한 수준이었다

프리고진은 ‘변장’의 귀재?…자택서 가발 대거 발견
지난달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가 현재 행방이 묘연한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자택에서 다량의 가발을 비롯한 각종 변장 도구가 발견됐다.

무장 반란 2주 후…푸틴이 프리고진 처분하지 않는 이유는
반기를 들었던 프리고진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조처가 있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여전히 프리고진이 러시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이유엔 2만5000여명에 달하는 바그너 용병들이 여전히 프리고진을 추종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고 WSJ은 분석했다.

전쟁 500일 맞은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즈미니섬 찾아 軍 격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500일을 맞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흑해 전략적 요충지로 꼽히는 ‘즈미니섬(뱀섬)’을 방문해 군을 격려했다. 즈미니섬은 우크라이나 본토 남쪽 끝에서 약 48㎞ 떨어진 작은 섬으로 지난해 개전 당일 러시아는 흑해 함대 기함 모스크바를 투입해 즈미니섬을 점령했다.

매년 1억 마리 상어가?…샥스핀 때문에 지느러미 잘린 채 바다서 숨져
샥스핀 주재료인 상어 지느러미를 얻기 위한 불법 어획과 관련한 규제를 더 강화하겠다고 유럽연합(EU)이 밝혔다.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전 세계 상어의 36%가 멸종위기종에 속하지만 아시아에서는 중국 고급 요리로 알려진 샥스핀 요리가 진미로 알려져 갈수록 상어 지느러미 수요가 늘고 있다.

“우리 집 마당에 바이킹 전사 무덤이”…1100년 전 유물 와르르
노르웨이의 한 가족이 자택의 마당을 파던 중 1100년 된 바이킹 전사의 무덤을 발굴했다. 지금의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출신인 바이킹은 9~11세기 유럽의 광범위한 지역을 습격해 악명을 떨쳤으며 유럽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