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내일(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됩니다. 법률상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민사상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계산하고 표시하게 됩니다. 만 나이는 태어난 날부터 0살로 시작해 생일마다 1살씩 더하는 나이 계산법으로 미국과 같습니다. 다만 취학연령과 주류·담배 구매, 병역 의무, 공무원 시험 응시 등 일부 분야에서는 기존 ‘연 나이’를 사용합니다.
6월2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고금리에도 미국 주택경기 ‘꿈틀’…통화당국 인플레 관리 발목잡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주춤했던 미국 주택 가격이 최근 반등세를 타고 있다
미국, 10년 가까이 치열한 논쟁‥결론은 “생명이 먼저”
아이를 두고 가는 사람이 산모인지, 누군지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기 피난처’에 대해 미국에서도 “아이를 더 무책임하게, 쉽게 버리도록 유도하는 제도 아니냐? 는 논란이 있지만 생명이 더 소중하다.
美 MZ세대 ‘영끌’에…고금리에도 집값 반등
NYT는 고금리 속에도 집값이 오르는 이유를 젊은 층의 강한 수요에서 찾았다.
뉴욕 맨해튼에 車 끌고 가면 최대 3만원… 혼잡 통행료 받는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시가 내년부터 핵심 상업지구인 맨해튼 중심가에 진입하는 승용차 한 대당 혼잡 통행료로 최고 23달러(약 3만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7월 초 중국 방문”… 미중 고위급 대화 가속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 달 초 중국을 방문해 카운터파트인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첫 고위급 경제 회담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美CDC, 20년 만에 처음으로 말라리아 국내 감염 경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내 말라리아 감염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
“여학생에 치마 강제 안돼”…美 대법원도 원심 판결 유지
미국 대법원이 ‘여학생에게 치마를 강제로 입혀선 안 된다’며 학교 복장 규정을 무효화한 원심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美텍사스서 항공기 엔진에 빨려들어간 근로자 사망…자살 추정
미국 텍사스의 한 공항에서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간 노동자가 사망했다.
“AI로 개발된 폐 질환 치료 신약, 임상2상 개시”
27일 뉴욕과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약 개발 스타트업인 인실리코 메디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년간 AI를 활용해 12개의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했으며, 그중 3개가 임상시험 단계에 돌입했다.
해리스 미국 부통령 인기 바닥…비호감도 50% 육박
미국의 첫 흑인 여성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인기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식>
휴가철 ‘폭염·폭우’ 위기…여야 ‘민생추경’ 놓고 줄다리기
휴가철 폭염·폭우 피해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여야가 27일 각각 학교와 시장을 찾아 민생 점검에 나섰다
보호출산제, 여야 이견으로 합의 불발…출산통보제 먼저 통과될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7일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재발을 위한 보호출산제 법안을 심사했지만 여야 이견으로 합의하지 못했다.
尹 “퀀텀 기술, 특정국 전유물 아냐…’퀀텀 플랫폼’으로 협력해 자유 확장”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퀀텀 기술은 한 국가나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연결과 협력을 통해 인류의 자유, 행복, 후생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퀀텀연구자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다.
외교2차관, 美경제차관 만나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 27일 한미 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식 리딩방 사기’ 막는다 … 자본시장법 국회소위 통과
여야가 최근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개미투자자들을 울리는 주식 리딩방 사기가 근절될지 관심이 모인다.
수능 킬러 문항 공방..여 “野 극단적 과장” 야 “학생·학부모 허탈”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킬러 문항 배제 지시를 놓고 마치 대통령 발언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 대혼란이 일어난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장에서 혼란을 부추기는건 민주당과 사교육 카르텔”이라고 주장했다.
‘우주항공청법’ 놓고 신경전 벌이던 여야…과방위 전체회의 결국 취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회의 일정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던 여야는 27일 결국 28일로 예정됐던 전체회의 개최를 취소했다.
북한, ‘유네스코 복귀’ 미국에 “패권 전략 실현 창구로 악용”
북한이 27일 미국의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복귀 추진에 대해 “패권전략 실현 창구로 악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재정준칙 합의 또 불발…野유동수 “추경과 연계는 아냐”
나라살림 적자를 일정 비율 이내로 관리하는 재정준칙 도입 논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영장…6750만원 살포 혐의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보좌관 출신 박용수씨에 대해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세계소식>
푸틴, 반란 진압 군인들 공로 치하…”여러분이 내전 막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반란 사태 진압과 관련한 군의 공로를 치하했다.
프리고진 전용기, 벨라루스서 포착…푸틴 “협박은 실패할 운명”
36시간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철군 결정 이틀이 지난 26일(현지 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대마 살 돈 왜 안 줘” 태국서 할아버지 살해하고 극단 선택한 10대
태국에서 대마에 중독된 10대 소년이 마약을 구매하기 위한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 사건이 발생했다.
꼭 집어 말 안해도 알지…‘뒤끝작렬’ 푸틴, 대국민연설 한 속내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 사태를 진정시킨 이후 예브게니 프리고진 등 반란 주동자들과 나머지 용병들의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엔 “러, 침공 이래 민간인 800명 구금…우크라도 자행”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금까지 800명 이상의 민간인을 구금했으며 그중 77명은 처형했다고 유엔이 27일 밝혔다.
대만 “홍콩에서 이거 조심하세요”…국가보안법 위반 사례 경고
대만 당국이 자국민에게 홍콩 여행 시 홍콩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바다 같아”…냉각수 유출로 붉게 변한 오키나와 항구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오리온 맥주 공장에서 냉각수가 유출돼 근처 앞바다가 붉게 물드는 일이 발생했다.
英 국방부 “우크라, 2014년 러에 빼앗긴 영토 일부 탈환한 듯”
최근 대반격에 착수한 우크라이나군이 지난해 2월 개전 이래 처음으로 2014년 러시아에 빼앗겼던 영토 일부를 탈환한 것으로 보인다는 서방 정보당국 분석이 나왔다.
중국, 미국 항모 다낭 정박 중 “베트남과 군사협력 강화 원해”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이 베트남 다낭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베트남을 향해 군사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멕시코 기록적인 폭염에 저수지 속 ‘460년 된 교회’ 모습 드러내
26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네우알코요틀 저수지에서 460년 전 지어진 캐출라 교회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상으로 6월2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