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해 의료계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전공의의 7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생들의 동맹(집단)휴학도 본격화하며 46% 이상의 의대생들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머스크 “뇌에 칩 이식 환자, 생각만으로 마우스 조작 가능”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 스크린에서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 “23일 대규모 러 제재 발표”…’포스트 나발니’로 배우자 주목
나발나야, ‘아내 역할’ 고수하다 정계 입문 선언…여성 정치인 드문 러시아서 기대
미국 대법원, ‘인종 감추고 경험 고려’ 명문고 입학 정책에 “문제없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한 명문 고교의 ‘인종적 변수 간접 반영’ 입학 정책에 사실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트로이 목마?…美, 중국산 크레인 등 항만시설 사이버보안 강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스파이 도구’로 활용될 우려가 제기된 중국산 항만 크레인 등 항만 시설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지지율 뒤졌지만 … 바이든 ‘쩐의 전쟁’은 앞섰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 ‘쩐(錢)의 전쟁’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기를 잡았다.
美 연초 물가쇼크에···시장선 “연준 다음 행보 금리인하 아닐 수도”
미국 금융시장 일각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행보가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세계 안전에 기여”
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고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0일 보도했다.
“트럼프 보복 안 두려워”… 헤일리, 미국 공화당 경선 완주 선언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대선 후보 경선을 완주하겠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동생, 美하원 비공개 증언 예정…’탄핵 조사’ 일환
형 이름을 내세워 병원 체인을 홍보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동생 제임스가 미국 하원에 비공개로 출석해 탄핵 조사 관련 증언한다.
트럼프 백악관 컴백 적신호?… 4년 전보다 기부자 20만명 감소
트럼프는 4년 전 대선 당시보다 기부자가 약 20만명 줄어들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한국소식>
“한동훈 나오면 땡큐”라더니…이재명에 닥친 악재 10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고민이 늘고 있다. 검사 출신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아바타’로 몰락할 수 있다는 야권의 ‘기대’와 달리 선전하면서 총선 성격이 바뀌고 있는 탓이다.
與, 박진·김현아 전략공천…대구 동구선 강대식·조명희 현역 대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후보 3인, 경선 지역구 13개, 우선추천(전략공천) 후보 4인 등 추가 공천 발표를 했다.
국방차관, 별세 탈북 국군포로 조문…윤 대통령은 조화 보내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잡혀갔다 2003년 탈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한 국군포로 김모 옹의 별세에 조의를 표했다.
‘현역불패’‘희망고문’ 지적받는 與공천…“쌍특검 의식해 꼬였다”
국민의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의 ‘공천 불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현역 지역구 의원의 컷오프(공천 배제) 사실도 비밀에 부치면서 “쌍특검 표결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민주, 임종석에 험지 출마 요구…’내홍’ 위험 수위
더불어민주당이 ‘친문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험지 출마’를 요구했다.
尹대통령, 울산 재래시장 방문…김기현·박성민 등과 조우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울산 신정상가시장을 방문, “울산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울산 경제가 더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서 여러분 민생에 큰 도움이 되게끔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전공의, 휴대폰 꺼놓고 복귀명령 불응… 정부와 대화도 거부
전공의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가 “일방적이고 강압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전공의들의 집단행동도 일방적이고 독선적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양육비 이행명령’만 받아도 출국 금지 법안…여가위 소위 통과
양육비 이행 절차를 간소화하고 양육비이행관리원을 독립 기관으로 만들어 채무자에 대한 조사 및 징수 권한을 강화하는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배우 문성근·소설가 조정래, 조국신당 공동 후원회장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당에 소설 ‘태백산맥’, ‘아리랑’을 쓴 조정래씨와 친노(친노무현)계로 분류되는 배우 문성근씨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재명이 바로잡아야” 두 전직 총리도 폭발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공천을 두고 ‘이재명 사당화’ ‘비이재명(비명)계 죽이기 불공정 공천’이란 내부 비판이 폭발하고 있다.

<세계소식>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6% 동결…”하반기 인하 여지”
동남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21일 기준금리를 6.00%로 4회 연속 동결했다.
“속도가 손오공보다 빨라”…영상생성 AI 소라에 중국 충격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을 두고 미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영상 생성 AI ‘소라'(Sora)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중국서 기상경보 6개 동시 발령…전국체육대회 경기 연기
중국 중부와 동부 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6개의 기상경보가 동시에 발령됐다.
테슬라, 독일공장 확장 ‘암초’…주민투표 부결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추진 중인 유럽 생산기지 확대 계획이 암초를 만났다.
폭설에 “내 차 어디?” 두리번…한파·우박 덮친 중국, 개학도 연기
중국 후베이성 등 중동부 지역에선 폭설과 우박이 쏟아지는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있다. 각급 학교의 개학 날짜가 연기되고,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도 잇따랐다.
시드니 한인 태권도장 등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호주 시드니에서 한인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남성은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아들은 인근의 태권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현지 경찰은 이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사범을 용의자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日 노토 강진, 원전 30㎞ 이내 방호시설 29% 손상”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강진 발생 당시 인근 지역 원자력발전소 일부 방호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나발니 옥중 의문사 후폭풍… 러시아 제재 본격화하나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옥중 의문사로 서방이 대(對)러시아 제재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英해군 전략 핵잠수함 SLBM 시험발사 실패 ‘망신’
영국의 유일한 핵 전력인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트라이던트 2’가 8년 만에 시험 발사를 했으나 실패했다.
“70대 푸틴, 바비인형 닮은 30대 여성과 교제”…열애설 휩싸여
올해 71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2세 연하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튀르키예, 망명 위구르인 대상 첩보활동 6명 체포…”中 정보기관에 보고”
튀르키예 당국은 중국에서 박해를 피해 망명한 위구르인을 대상으로 간첩활동을 벌인 6명을 체포했다고 AFP와 아나돌루 통신, 동망(東網) 등이 21일 보도했다.
실업률·부패·전력난에 발목잡힌 남아공 ‘만델라 정당’…30년 집권 흔들리나
오는 5월29일에 총선을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실업률이 더욱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 30년간 집권해 온 여당이 전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이상으로 2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