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땡큐 코리아”… 바이든 정부 출범 후 韓기업 美에 72조 투자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아태지역에서 대미 투자가 2000억달러(258조6000억원)에 육박했는데 이중 한국의 비중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中상무장관 샌프란서 회동…中 “반도체·기업 제재 우려 표명”
1년만에 재회한 미중 정상이 최대 쟁점인 대(對)중국 경제 제재 문제를 놓고 여전한 이견을 확인한 가운데, 양국 통상장관이 일단 소통 정례화의 첫발을 뗐다.
美 국무, 바이든 ‘시진핑 독재자’ 돌발발언에 움찔…손 비비기도
어렵게 성사된 미중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깰 수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돌발 발언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좌불안석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美와 핵갈등’ 러, 핵탑재 가능 극초음속미사일 발사대 올려
미국과 더불어 세계 최대 핵보유국인 러시아가 핵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활공체(HGV)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대에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이든, 기밀문서 유출혐의로 기소는 피해갈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기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미국서 자궁 2개인 여성이 2명의 태아 각각 임신… 남편 반응은?
미국서 자궁 2개를 가지고 태어난 여성이 동시에 2명의 태아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돼 화제다.
바이든-기시다, 美서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유지 중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6일 미일 정상회담을 가져 한반도 평화 유지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기내방송 중 “내 사과 받아줘”…美 비행기서 무슨 일?
미국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의 한 항공 승무원이 기내 방송으로 승객 커플의 화해를 도운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힐은 5인치… 무기도 된다” 헤일리, 트럼프 대안으로 뜬다
헤일리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선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 정장과 힐을 고수한다. 뉴욕타임스는 “헤일리는 바지 정장을 입어 봤자 누구도 그의 성(性)에 대해 속지 않을테니, 차라리 남성 후보들은 자신을 차별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의상을 격전의 무기로 활용하자고 판단한 듯하다”며 “니키 헤일리는 전통적인 복장을 고수하면서, 동시에 파격적이고 급진적이라는 이미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애들 줄 장난감 안팔리네”…산타할아버지, 단축근무해야할 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들이 지난해만큼 바쁠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줄 선물이 확 줄어들 전망 때문이다.

<한국소식>
예산 아끼자더니 … 의자 바꿔달라는 금배지들
국회 사무처의 예산 심사권을 쥐고 있는 운영위원회가 예산 심사 중 의자 교체를 요청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김진표가 쏘아올린 수원軍공항 특별법 … 민주당 집안다툼
김진표 국회의장이 발의한 수원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 화성시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들고일어났다.
野 연일 ‘횡재세’ 바람몰이 與 “총선 겨냥한 포퓰리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7일 ‘횡재세’ 법제화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힘 혁신위의 자가당착, ‘당 명예 실추’ 사면→공천 배제
‘당의 명예를 실추한 자’ 공천 배제.
이소희 혁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혁신위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상향식 공천 ▲엄격한 컷오프 내용을 담은 4호 혁신안을 소개했다.
김미애 “부산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유일 실시계획 용역비 확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5개 광역시(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중 부산이 유일하게 실시계획 용역비를 확보했다며 “부산(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선 앞두고 확 바뀐 민주당 현수막…2030세대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2030세대를 겨냥해 현수막 현수막 변신을 시도한다.
여당, 윤 장모 징역 1년에 “억울…문정권 검찰, 무리한 기소”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형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다른 사람의 사기 과정에서 속아 피해를 본 최씨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은 확실히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정 “식용 개 사육·판매금지‥2027년부터 단속”
정부·여당과 동물보호 단체들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올해 안에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되 업계 상황을 고려해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7년부터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대군인 실태조사 ‘3년 주기’ 의무화… 전·공상자 취업 지원
앞으로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제상태 등 삶의 질에 대한 실태조사가 3년 주기로 실시된다.
與 인재영입위, 20일 홈페이지 개설…전 국민에 인재 추천 받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오는 20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영입 인재를 추천받는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세계소식>
日기시다 “수산물 수입 금지 철회” 요청에 中시진핑 “우려 수용해야”
지난 8월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후 양국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두 정상은 입장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계속된 대화를 통해 갈등을 관리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네타냐후, 인질 협상 진전 “더 가까워졌다”…시신 추가 수습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3~5일 교전 중단을 대가로 여성과 어린이 인질 50여명 석방하는 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협상 진전 관련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국제법 전문가 “이틀 걸쳐 병원 공격은 제네바협약 위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에서 이틀째 군사 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간 병원을 이틀 연속으로 공격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러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 내년 대선 출마 희망, 승리 확신”
러시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길 희망하며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동아프리카 홍수로 100여명 숨지고 약 70만 수재민 발생
최근 케냐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등을 포함한 ‘아프리카의 뿔’ 지역을 강타한 대홍수로 인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70만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외로움, 담배 15개비 피는 것만큼 건강에 나빠”…WHO, ‘세계 보건 위협’ 지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전담 국제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핀란드, 러시아 국경 4곳 폐쇄… “러시아가 난민 무기화”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은 지난 15일 러시아 쪽 동부 국경에 망명 신청자가 증가한 것이 핀란드와 미국의 국방 협력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일하지 않는 자, 복지 없다”…실업 대란에 영국 ‘초강수’
영국 정부가 최대 110만명의 실업자를 ‘강제로’ 노동시장에 복귀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복지 제도 손질 작업에 나섰다. 18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임하지 않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혜택 등을 대폭 줄이겠다는 엄포다.
“50만원 뽑으면 100만원 나온다”…ATM 오작동에 인파 몰려
영국의 한 현금인출기(ATM)에서 인출 요청 금액의 2배가 나오는 오류가 발생해 이곳으로 사람들이 대거 몰리는 일이 벌어졌다. 데일리메일은 “시민들은 행운의 날로 여겼을지 모르지만, 돈을 더 받아간 사람들은 그것을 돌려줘야 할 것”이라며 “1968년 개정된 절도법은 타인의 소유물을 부정하게 유용할 경우 절도로 규정한다”고 덧붙였다.
대만 야당 총통선거 후보단일화 전격 합의…선거판세 요동
대만 제 1·2 야당이 내년 1월 13일 총통 선거를 앞두고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상으로 11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11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 성적 낮게 줬다고···방망이로 스승 살해한 美 10대들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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