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中 고위당국자 워싱턴서 회동…11월 정상회담 논의 관측
미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2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회동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美 국방부 “北, 어떤 단계서든 핵무기 사용 가능 … 위협 지속”
미국 국방부가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전략에서 북한을 ‘지속적인 위협’으로 지목했다.
“겁쟁이 트럼프”… 트럼프 빠진 공화 토론, 트럼프에 공격 집중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들의 2차 토론은 1차 토론에 이어 2차 토론에도 불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국 ‘셧다운’ 코앞”… 공화 강경파, 자체 예산안만 하원 처리
미국 공화당 강경파의 요구를 담은 내년도 수정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셧다운'(연방정부의 일시 업무 중지) 사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테슬라 ‘자율주행’ 법 심판대에 오르다…‘오토파일럿’ 사망 사고, 첫 재판 개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자율주행 장치) 작동 중 일어난 사망 사고에 대해 회사 측 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재판이 28일 미국에서 시작됐다.
추석날 美동부서 열린 특별한 행사…첫 ‘한인 슈퍼팩’ 발족
한인 사회 목소리를 미 정치권에 전달하는데 활용될 일종의 ‘한인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이 활동 개시를 선언한 것이다.
뉴욕 음식배달 최저시급 2만 4000원…법원, 주요 업체들 가처분 신청 기각
미국 뉴욕시가 도입하기로 했던 온라인 앱 음식배달원들의 최저임금 제도가 예정대로 시행된다.
“양손에 칼 들고 격렬한 춤을”…브리트니 스피어스 칼춤에 경찰 출동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엌칼로 보이는 물건 2개를 양손에 들고 격렬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美 연방기구, 테슬라 제소…”직장내 흑인 노동자들 괴롭힘 방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직장 내에서 흑인 노동자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했다며 미 연방 기구가 소송을 제기했다.
40년 전 스티브 잡스에 꽂혔던 대학생, 37조원짜리 회사 키워내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플렁크를 세운 창업자 마이클 바움은 순식간에 초거대 갑부가 됐다.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스플렁크(Splunk)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시스코에 280억달러(약 37조5000억원)에 인수됐다.

<한국소식>
강성 지지층 목소리만 듣는 민주당···‘이재명 사당화’ 비판 직면
“부결은 방탄의 길이고 가결은 분열의 길” 박광온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의 말처럼 민주당은 이번 표결로 방탄의 늪에선 벗어났으나 내홍에 휩싸이게 됐다.
윤 대통령 “아픔 외면 않겠다”…원폭 피해자와 약속 지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추석을 맞아 일본 히로시마 원폭의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윤석열 대통령 “메달 색 중요치 않아…선수 모두 응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관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민주, 김태우 ‘40억 애교’ 발언에 “뻔뻔하고 오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보궐선거 비용으로 추산되는 40억원을 애교로 봐달라는 취지의 발언에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 영수회담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수용 가능성은 낮지만 정부여당에 역공을 시도하면서 이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008년 빼곤 보수 전패했던 고양갑, 심상정 5선 가능할까
경기 고양갑. 선거구로 획정된 2000년 이후 18대 총선만 빼고 모두 보수 정당 후보들이 패배한 지역이다. 16대 곽치영(새천년민주당)·유시민(개혁국민정당), 17대 유시민(열린우리당), 18대 손범규(한나라당) 당선 후 2012년 19대 총선부터 지금까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민주, 새 원내수석에 ‘친명’ 박주민…정책수석에 유동수
민주당에 따르면, 홍익표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박주민 의원(서울 은평갑)을 임명했다.
김영호 “중, 북 망아지처럼 행동하게 하면 한미일 협력 강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중국 정부가 북한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행동하도록 계속 허용한다면 한미일 간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할린서 한국어 글짓기 문예 콩쿠르…공모 11월 마감
러시아 사할린한국교육원은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어 글짓기 문예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中 “잇단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도발적 군사활동”
중국이 우리 정부의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 행사 개최와 관련 ‘도발적인 군사 활동’이라고 비난했다.

<세계소식>
300년 ‘로빈후드 나무’ 몰래 자른 16세 소년…영국 ‘발칵’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나무이자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의적 로빈후드'(1991)에도 등장한 플라타너스 나무가 철부지 16세 소년에 의해 무참히 잘려나갔다.
中 전기차 1위 ‘비야디’…현대차 제치고 글로벌 판매 4위
중국 최대 신에너지차 생산업체인 비야디(BYD)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지난달 글로벌 자동차 판매 4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3%로 둔화‥2년만에 최저 수준
유럽연합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9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올랐다고 발표했다.
노르트스트림 폭파 1년…러, 안보리에 진상규명 촉구 성명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성명 초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日기시다 내달 임시국회 소집 방침…”추경 예산안 제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달 20일 임시국회를 소집할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푸틴 다급해졌나’…바그너 용병그룹 후계자 만나 전쟁 투입 방안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 고위층과 만나 바그너 용병을 우크라이나 전선에 다시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를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마이크론 반도체 공장 투자에 1.7조원 보조금 검토”
일본 정부가 히로시마 공장에서 차세대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인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러지에 최대 1900억엔(약 1조7천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과 NHK방송이 29일 보도했다.
“기념일 행렬 보고 있는데, ‘쾅’” 파키스탄서 자폭테러 발생…신자들 100여명 사상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에서 29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2명이 숨지고 50∼6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신문 돈(Dawn) 등이 보도했다.
67년 흘렀지만…끝나지 않는 일본의 미나마타병 피해 배상
1956년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미나마타시(市)에서 처음 확인된 공해병인 미나마타병을 둘러싼 배상 책임이 무려 67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고 일본 정부를 괴롭히고 있다.
아프리카 유일 절대왕정국 에스와티니 총선 실시
아프리카 대륙 유일의 절대 왕정 국가인 에스와티니가 29일(현지시간) 총선을 실시했다.
이상으로 9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