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OSIRIS-Rex 탐사선 연구팀은 1999년 발견된 소행성 베누(101955 Bennu)가 2182년 9월 지구 궤도에 진입해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9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자동차 파업 확대 땐 부품업체 50조원 손실”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이 확대될 경우 미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IPEF 협상서 일본 반발에 고래잡이 금지 요구 단념”
한국을 비롯한 14개국이 참여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상에서 미국이 포경(고래잡이) 반대를 협정문에 명기할 것을 요구하다가 일본의 반발로 단념했다고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뇌에 칩 이식해 사지마비 극복… 영화 속 상상, 현실될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美, 사우디와 동맹 추진…중동전략 다시 짜나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한·미 동맹에 준하는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유권자 거의 절반이 바이든 탄핵조사 지지” 여론조사
조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한 공화당의 탄핵조사를 미국 유권자 절반가량이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인텔 1.8나노 웨이퍼 공개···TSMC·삼성에 ‘선전포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시장의 복귀를 선언한 전통의 반도체 강자 인텔이 1.8㎚(나노미터·10억분의 1m, 18A)급 웨이퍼(반도체 원판)를 처음 공개하며 TSMC·삼성전자에 ‘선전포고’를 날렸다.
애플 ‘죽음 마케팅’ 논란…과도한 광고에 눈살
19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우리의 죽음을 마케팅으로 활용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애플의 마케팅 전략을 비판했다.
“감방서 살해돼”…女노인만 골라 죽인 美살인범의 최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여성 노인 2명을 죽인 한 살인범이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에게 살해됐다.
스티브 잡스 아들의 다짐…”암, 반드시 정복할 것”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아들 리드 잡스(32)가 대중 앞에 서서 아버지를 언급하며 “꼭 암을 정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 한 살 아이 어린이집서 사망…낮잠 매트 아래 ‘펜타닐 덩어리’가
미국 뉴욕의 한 어린이집에서 1세 아이 한 명이 펜타닐 중독으로 숨지고 세 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이 어린이집에서 생후 8개월에서 2살 사이의 아이들이 펜타닐을 흡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소식>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윤석열 정부의 한반도, 겨울이 오고 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윤 대통령의 한반도는 너무도 긴장이 고조되어 있어, 한반도의 겨울이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 “이재명 체포안 부결 적절…당론 안 정하고 각자 의원 판단”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해 부결이 적절하다고 결론 내렸으나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 개인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
“미허가 동물의약품 있어요” 불법치료 수수방관…10년간 처벌 ‘0’
한국내에서는 판매와 유통이 금지된 미허가 동물용 의약품들이 버젓이 동물병원에서 쓰이고 있다. 그런데 정작 동물용의약품을 관리해야 하는 주무 부처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낙태 입장 논란…김행 장관 후보자 “출산 결정시 생명존중 취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낙태와 관련된 그의 과거 발언을 비판하는 보도에 대해 “해당 기사는 본래의 취지를 왜곡·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노란봉투법·방송법’ ‘검사 탄핵안’ 21일 본회의 처리 두고도 전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이 동시 상정돼 ‘극한 대립’을 예고하고 있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는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도 충돌할 전망이다.
감사원, ‘전현희 감사’ 주심 조은석 위원 수사의뢰
감사원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의 주심위원이었던 조은석 감사위원을 수사의뢰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대통령실 “굴종적 한산함, 평화 아냐”…문 전 대통령에 정면 반박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현 정부를 상대로 비판을 쏟아낸 데 대해 대통령실 강하게 반발했다. “진보 정부에서 안보도 경제도 성적이 좋았다”는 문 전 대통령의 주장을 콕 짚어 “굴종적 한산함은 평화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국민 속인 이재명, 정치인 자격 없다”…부결 요청 맹폭
이재명 대표가 사실상 부결을 요청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국민을 속였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尹, 8개국 정상 만나 부산엑스포 홍보책자 직접 건네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미국 방문 2일차인 19일에도 8개국 정상급 인사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뉴욕 간 김건희여사 “공산 침략으로 국토 유린…이제 도움 돌려드리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미국 뉴욕 현지에서 부산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나섰다.

<세계소식>
성희롱·갑질… 못 말리는 日 지방의원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계속되는 갑질, 성희롱을 막기 위한 자체 조례를 제정한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사람은 몇 살 때 가장 행복할까?… 10대에 가장 낮고, 70세에 최고점
사람마다 삶의 궤적이 다르고 그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시기도 다르다.
이를 위해 △삶의 만족도 △긍정적 정서 상태 △부정적 정서 상태의 변화를 관찰하고 통계 수치화 했다.
獨 전차 폴란드까지 갔는데…우크라 “안 받아” 거부, 이유는
우크라이나가 독일산 구형 레오파르트 전차의 고장을 이유로 폴란드에 도착한 전차의 인도를 거부했다.
러시아軍 최소 23만명 사망?…”전사자 가족 위한 증명서 23만장 발주”
19개월간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최대 23만 명 숨졌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푸틴-시진핑, 다음 달 중국서 회담 기대”…러 “북한과 협력 지속 발전”
지난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도 일본 방문 외국인 1위는 한국인‥중국인은 3위
중국이 단체관광을 재개한 지난달에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제르·아르메니아 충돌 수습국면…분쟁지 통합·무장해제 논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영토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사태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든 양상이다.
화웨이, 美반도체 제재 또 우회?…금지 SW로 감시카메라 칩 생산
화웨이의 반도체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감시카메라용 반도체 생산을 본격 재개했다고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전쟁 이후 처음 유엔 간 젤렌스키 “수만명 납치 러, 아이까지 무기화”
전투복 차림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아이들까지 무기화하는 러시아를 비난하면서 회원국에 우크라이나 지지를 호소했다.
日홋카이도 하코다테시의회,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 의견서 가결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하코다테(函館) 시의회가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즉시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의견서를 가결했다고 20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상으로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