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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모닝뉴스브리핑. “돈 줘도 애 안 낳는다” 韓 저출산 문제. 이러다 한국 없어질 수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부모에게 현금을 지급해도 세계 최저인 출산율은 더 낮아지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정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2006년 이후 약 280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이는 청년층에게 효과가 없었다”라고 분석했다.

9월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임산부 바로 앞에서 발사…美 총격 사망 사건 바디캠 공개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임산부가 태아와 함께 숨졌다. 경찰이 정당한 대응이었다며 뒤늦게 바디캠을 공개했는데 유족은 여전히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 폴란드에 장갑차 포함 ‘2조원’ 규모 무기 판매 승인

미국이 폴란드에 이어 불가리아에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1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남자에서 여자 된 아들에 충격”…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배경 밝혀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 트위터(현재 X)를 인수하게 된 배경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여기에는 아들과의 절연, 중독적인 승부욕 등 즉흥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바이든 “트럼프, 임기 중 일자리 줄어든 희귀한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임자이자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맹비난했다.

앞은 평범, 뒤는 172.72㎝ 머리카락…테네시주 58세 여성 32년을 길렀다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사는 타미 마니스(58)가 물렛(mullet)이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여성 가운데 가장 긴 머리카락으로 기록된다고 영국 BBC가 1일 전했다.

‘하와이 산불’ 실종자 명단공개 후 “다수 생존소식 알려와”

지난달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인한 실종자 수가 당초 집계된 수치보다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당국은 388명이 실종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美 IPO 최대어 암에 삼성전자·애플·엔비디아 등 투자”

올해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암(Arm)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애플, 엔비디아 등이 투자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델컴퓨터 깜짝 실적, 주가 21% 폭등

미국의 대표적 개인용컴퓨터(PC) 제조업체 델컴퓨터가 깜짝 실적으로 주가가 21% 이상 폭등했다.

美 대북인권단체 “中, 탈북민 90~100명 강제 북송 시작”

미국 북한 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 수잰 숄티 대표는 지난달 31일 중국 단둥에서 탈북민을 태운 버스 두 대가 북한 신의주로 향했다고 전했다.

美백악관, 공화당 ‘탄핵조사 거론’에 대응 채비…내심 역풍 기대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이 하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백악관이 공격적인 맞대응 채비에 나섰다.


<한국소식>
민주 ‘오염수 규탄’ 장외투쟁…이재명 단식에 지도부 동조 단식

더불어민주당은 주말인 2일 서울 도심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대규모 집회를 개최,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

코로나 핑계 내일준비적금 가입 지연‥”직접 언론사 제보해라”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면 제대할 때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주는 18개월 만기의 ‘내일준비적금’이있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장병들의 가입이 지연됐다.

북한, 서해로 순항미사일 기습 발사‥서북 도서 점령 훈련?

북한이 오늘 새벽 서해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기습 발사했다.

무안 군부대서 육군 병사 숨져…군 당국, 가혹행위 여부 수사

전남 무안의 한 군부대에서 병사가 숨져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교사 징계 예고에…여 “교육 멈추면 안돼” 야 “힘으로 누르려 해”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일부 교사들이 서울 서이초 교사 49재(9월4일)를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 집단 연가 등을 추진 중인 데 대해 교육부가 징계를 예고하자 “힘으로 누르려 한다”고 비판했다.

“대사관 차량 지원받아 친북 행사 참석…윤미향 사퇴하라”

국민의힘이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게 “국민 자격도 없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 의원이 어제 일본에서 열린 친북단체 행사에 정부 협조까지 받아가며 참석한 걸 비판한 거다.

홍범도 흉상 이전에 박노자 “정부, 무능·실정 덮으려 독립 영웅 부관참시”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을 교내에서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데 대해 러시아 출신의 귀화 한국인인 박노자 오슬로대 한국학과 교수가 “정부가 무능과 실정을 덮으려고 독립 영웅에 이념 시비를 거는 꼴”이라고 밝혔다.

‘고작 5년’ 학폭 공소시효 확대될까…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성년이 되는 시점부터 학교폭력 공소시효를 적용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민주당 “해병대 채 상병 사건, 특검 추진해 진상 밝힐 것”

더불어민주당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을 두고 특별검사(특검) 추진을 통해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김건희 “공예는 우리나라 대표적 오브제”…청주 공예비엔날레 전시 관람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세계소식>
‘달 남극’ 성공한 인도…이번엔 ‘태양 관측’ 도전

인도 열흘 전에는 인류 최초로 달의 남극에 탐사선을 보내더니 오늘(2일)은 태양 관측용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

수호이 잡은 싸구려 ‘골판지 드론’‥”스텔스기 안 부럽네”

우크라이나의 드론이 러시아의 군 비행장을 기습 공격해서 여러 대의 최신예 전투기를 파괴시킨 일이 있었다. 알고보니 이 드론은 골판지를 척척 접어서 만든 싸구려 종이 드론이었다.

태풍 ‘사올라’ 중국 강타…47만 명 긴급 대피

중국 남부에 강력한 위력의 9호 태풍, ‘사올라’가 상륙해 47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더 늘고 더 세진 지구촌 산불… 최선 대책은 예방·확산방지

미국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을 뒤덮은 주황색 연기, 여행객이 아닌 이재민들로 가득 찬 하와이 마우이섬의 리조트. 전례 없는 진풍경을 만들어낸 초대형 산불이 이제는 지구의 일상이 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늘어나고 강해진 산불이 또다시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악순환 탓이다.

“우-러 전쟁 돈 되네”…동결자산 이자로 8900억원 남긴 이 나라

벨기에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동결자산 이자로 벌어들인 소득이 우크라이나 지원금을 한참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소가 갱단본부?’…인질로 잡혔던 에콰도르 교도관 57명 풀려나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에게 인질로 잡혔던 교도관과 경찰 57명이 전원 풀려났다고 AFP, AP 통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이탈리아 중동부 아브루초에서 ‘아마레나’(블랙 체리)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어미 곰이 총에 맞아 죽자 지역 사회를 비롯한 이탈리아 전역이 슬픔과 분노에 잠겼다. 지구에서 약 60마리 정도 개체만 남은, 가장 희귀한 종류의 곰인데다 이 지역의 마스코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러, 새 역사교과서로 ‘애국 교육’ 시작…드론·소총도 배워

지난 1일(현지시간) 새 학년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이 새 역사 교과서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쿠데타를 일으킨 서아프리카 니제르 군부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운항 항공기서 갑자기 개 짖는 소리가…중국 항공기, 중간지점서 비상착륙

국제항공은 “해당 여객기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목적지인 원저우로 정상 운항했다”고 밝혔으나, 소리가 난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상으로 9월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