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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되는 원전 앞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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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모닝뉴스브리핑. 일본 오염수 첫날 방류량은 200~210t… 17일간 매일 460t씩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 도쿄전력은 앞으로 17일간 매일 460t의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8월24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공화 대선후보 첫 토론회 빠진 트럼프 ‘맞불 인터뷰’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들이 23일(현지시간) 첫 토론회를 열고 격전을 벌였다.

美 2분기 ‘깜짝 성장’ 가능성…Fed 기준금리 방향놓고 고심

미국이 인플레이션 둔화 속에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물가가 잡히면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인상을 멈출 수 있지만 성장률이 올라가면 긴축 속도를 늦추기 어려워진다.

美, 대만에 F-16용 장비 판매 승인…대만 환영 속 중국 반발

미국 정부가 대만에 F-16 전투기용 적외선 탐색·추적 장비(IRST) 판매를 승인했다.

“역겨워 바로 토했다”…수프서 ‘쥐 다리’ 나와, 美레스토랑 “못 믿어”

미국의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음식에서 ‘쥐 다리’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레스토랑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아 법정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그랜드 캐니언 물난리…고속도로 빗물 90cm 차올라 폐쇄

미 서부의 대표적인 관광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일대에서 폭우로 도로와 마을이 침수돼 주민과 여행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

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술집서 총기난사 “4명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4명이 숨졌다

경찰 추격받던 차량이 교통사고 냈다면, 경찰 책임?…美배심원 판단은

2018년 4월 미국 시카고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추격을 피해 과속하며 달아나던 용의자 차량이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그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피해자의 유족은 사고의 책임이 용의 차량을 추격한 경찰에 있다고 주장했고, 시 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美 백악관 “북한 위성 발사, 안보리 위반”…강력 규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재시도와 관련해 2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위반한 도발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줄리아니 前뉴욕시장, 보석금 2억원 내고 석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 뒤집기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함께 기소된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23일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자진 출석해 15만 달러(약 2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미국 남부에 허리케인·폭풍 잇달아 상륙…”기후변화·엘니뇨 탓”

최근 북미 해역에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잇달아 형성돼 남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곳곳에 큰 비를 뿌려 물난리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소식>
‘해병대 순직 사건’ 긴급구제 놓고 인권위 내분…김용원 인권위원 “회의 ‘꾀병’ 불참 사실무근”

폭우 구조 작업을 벌이다 휩쓸려 순직한 고 채모 상병 수사단 ‘외압설’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두고 인권위 내부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 소환 전 ‘사법 방해’ 의혹 규명에 속도 높이는 검찰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소환을 앞두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된 ‘사법 방해’ 의혹 규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비명계 “비호감 선거 민주당에 불리…올해 대안 움직임 있어야”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가 24일 비호감 선거는 민주당에 불리하며 올해 안에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선관위, 원희룡 강연 발언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 살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 강연에서 언급한 내년 국회의원 선거 관련 발언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성 의무 등 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 김병기 “국토부 지원 업체, 다수 전관업체와 수조원 계약”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신안산선 등 국토교통부가 세금을 지원하는 업체들 중 국토부 관료 출신이 대표인 ‘전관업체’가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오염수 방류 반대”…하태경 “본인 정책과 달라” 재반박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방류에 대한 입장을 놓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섭식장애 노인에 음식 계속 먹여 사망… 요양보호사 집행유예

요양원에 입소한 지 열흘이 안 된 섭식장애 노인에게 무리하게 음식을 먹여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가 1심 법원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박지원 “김대중, 윤석열 정부 ‘국가재난시대’라 했을 것”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4일 “DJ가 살아 계셨다면 ‘윤석열정부는 국가 재난 시대’라고 하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류혁 신용공제 대표 ‘직무 정지’

행정안전부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류혁 신용공제 대표이사의 직무를 즉시 정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항소심도 무죄… “이재명의 억지였다”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이 24일 채용비리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 사건은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가 특별감사를 벌인 뒤 경기북부경찰청에 수사의뢰한 사건이다.

<세계소식>
야당은 ‘국회 조사, 주민은 소송’‥약속 깬 일본 정부에 반발

일본 내에서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 어민들의 동의 없이는 방류를 하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그 약속을 깨고 방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원전 피해 소송 단장 “오염수 방류 결정, 일본 정부의 독재 면모 보여주는 것”

“오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된 것은 일본 정부가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사실은 독재 정권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G7 대항마’ 키우는 시진핑 …’美 적국’ 이란도 품어

브릭스(BRICS)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입 이후 13년 만에 회원국 확충을 결정하면서 국제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중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협력자 찾기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의도대로 브릭스 회원국 늘리기에 성공했다는 평이 나온다.

튀르키예, 기준금리 25%로 인상…비정상이던 경제정책 정상화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24일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기준금리를 25%로 인상했다.

중국서도 ‘소금 품귀’…당국 “이성적 소비 필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가 본격 시작되면서 강력한 우려를 표했던 중국에서 최근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소금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인도, 세계 최초로 달 남극 도달…무인탐사선 착륙 성공

인도의 무인 달 탐사선이 달 남극 표면에 착륙했다. 이에 따라 인도는 네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이자 세계 최초로 달 남극 도달이라는 기록까지 같이 세웠다.

“삼성 뚫은 해커집단, 핵심 멤버는 ’10대 자폐 청소년'”

영국의 10대들이 지난 2년간 세계적 대기업들을 공격한 국제 해커집단의 핵심 멤버로 밝혀졌다.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영국 해리 왕자가 다음 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1주기 무렵 귀국하지만, 아버지와 형 등 가족을 만나진 않을 것 같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의문의 시신’ 발견되는 알프스…범인은 지구온난화

기후 변화로 유럽 알프스의 산악지대에서 빙하가 녹아 수십 년 전 실종된 사람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달은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미중러 경쟁에 신흥국도 가세

달을 향한 강대국들의 패권 다툼은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올해 5월 “미중러 간 신(新)냉전이 우주로 확대됐다”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우주를 작전구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상으로 8월24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