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평균 61년’ 미국 댐, 붕괴 우려 크지만…유지·보수 난항
평균 나이가 61년인 미국 댐의 20%가 노후 문제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오른팔이 핵심증인으로?…트럼프 기소에 펜스 前부통령 주목
한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오른팔’ 자리에 있었으나 지금은 대선 경쟁 주자로 나선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이든, 니제르 대통령 석방 촉구…”민주주의 지켜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군부 쿠데타로 구금 중인 모하메드 바줌 니제르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美국방차관보, 中북미대양 담당에 ‘軍 소통 채널 재개’ 강조
미·중 고위 당국자가 만나 양국 국방 관계와 역내 안보 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美 등급 강등 터무니 없다”…월가, 피치에 십자포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지난 1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한 이후 미국의 저명 경제학자와 월스트리트 ‘빅샷’들은 피치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1.6조원 복권 당첨 현실로? “가다가 교통사고 날 확률 더 높아”
메가밀리언 복권의 당첨 확률이 약 3억2260만분의 1에 불과하다며 복권 당첨을 위해 무리하게 돈을 쓰지 말 것을 조언했다.
바이든정부 첫 사형 판결 나온다…11명 살해 총기난사범에 ‘만장일치’
미국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를 난사해 11명을 살해한 로버트 바우어스가 사형 선고를 눈앞에 뒀다. 조 바이든 행정부 임기 중 내려진 첫 사형 판결이다. 다만 집행이 이뤄질지, 이뤄진다면 언제 될지는 미지수다.
폭염에 산불까지 덮친 美 캘리포니아…서울 면적 절반 태웠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서부 지역에 산불까지 덮치면서 서울 면적 절반을 넘게 태웠다.
뉴욕에 웬 노숙자들이…이민자 넘치자 센트럴파크에 텐트촌 짓나?
미국 뉴욕시가 넘치는 이민자 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시 관광 명소인 센트럴파크를 이민자 수용지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내일 애플 실적 발표, 미증시 실적 하이라이트
기업 사상 최초로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한 애플이 3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소식>
김은경 사과에 노인회장 ‘사진 따귀’…金, 사퇴론은 일축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노인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해 3일 뒤늦게 사과했다. 그동안 “오해하지 말라”며 해명만 이어가던 김 위원장이 나흘 만에 ‘늑장 사과’에 나선 건 사태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김 위원장의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비판이 빗발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방위 경보에 ‘핵 경보’ 추가…과도한 공포 유발 우려도
적의 공격이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령하는 민방위 경보에 ‘핵 경보’가 추가된다.
‘노인 폄하’ 논란에, 혁신 방향도 갸웃…커지는 혁신위 무용론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논란으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3일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당 안에선 거듭된 설화로 김 위원장과 혁신위가 이미 신뢰를 잃은 만큼, 당에 더 부담을 주지 말고 위원장직을 사퇴하거나 혁신위를 해체해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진다.
이상민 “이재명 대표 리더십 부재…공천은 민심이 주는 것”
지난주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이 있었다. 이른바 ‘명락대전’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사실상 두 계파의 힘겨루기가 시작됐다는 의견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한총리 “잼버리 온열질환 유발 행사 최소화”…국조실장도 현장行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운영과 관련,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158개국 참가자 4만3천명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순살 아파트’에도 국정조사 거론…정쟁 반복하는 국회
여야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부 변경 특혜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부실시공 사태 등에 대해 국정조사를 제각각 거론하고 나섰다.
KBS 노조, 사측과 고용안정협약 추진…“KBS판 알박기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 본부가 KBS 사측과 ‘고용안정협약’ 체결을 시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이초 사건’ 교권보호 여론에 진척 없던 경기도의회 ‘미래교육 특위’ 움직이나
실효성 논란으로 경기도의회 양당이 위원장 선임 등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던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준비 특별위원회’가 최근 ‘서이초 사건’에 따른 교권 보호 여론 탓에 재논의될 가능성이 생겼다.
돈봉투·노인비하에 檢 소환까지… 고개든 `李 총선 불출마`
노인 비하 발언 등 각종 설화로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존폐 기로에 서면서, 혁신위를 주도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상처를 입었다.
골프 접대 15회, 무단결근 43일‥감사원, 충북개발공사 비위 적발
감사원은 오늘 충북개발공사의 고위직 A씨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15차례 골프 접대를 받고 43일을 무단결근했다며 파면을 요구했다.

<세계소식>
영국은행, 기준금리 또 올려 5.25%…”14번 연속 인상”
영국 정부가 기준금리를 5.25%로 인상했다 14회 연속 인상이다.
중국쪽으로 서진하던 6호태풍 카눈, 다시 동쪽으로 방향 바꿔
오키나와(冲繩) 등 일본 남부 섬들의 주택들을 파괴하고 전력 공급을 끊는 등 피해를 입힌 뒤 중국 쪽으로 서진하던 강력한 6호 태풍 카눈이 다시 오키나와쪽으로 방향을 180도 바꿔 오키나와 지방에 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우려된다.
서방이 푸티노믹스 목 졸랐지만…러시아 경제성장률은 ‘플러스’ 됐다
러시아에 빼앗긴 영토를 되찾으려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가운데, 서방의 경제 제재마저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폭스바겐, 中 전기차업체 샤오펑 이어 링파오와도 합작 추진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합작한 데 이어 전기차 스타트업 링파오(립모터)과의 협력도 추진 중이라고 중국 매체 차이롄서(財聯社)가 3일 보도했다.
스시로, 회전초밥에 침 묻힌 日소년 소송 취하.
지난 1월 회전초밥에 침을 묻혀 올려두거나 간장병 입구를 혀로 핥는 등 ‘스시 테러’를 하는 영상을 올린 소년에 회전초밥 업체가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결국 취하했다.
역대급 폭염에…에어컨에 대한 인식 달라진 유럽인들
유럽에서 환경파괴의 주범이자 사치품으로 여겨지던 에어컨이 전례 없는 폭염 때문에 필수품이 되고 있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 ’40대 하버드 총리’ 끝내 무산?…군부와 탁신파 손잡았다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이 이끌고 있는 프아타이당이 군부와 손잡고 공동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군부 세력을 비판해온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격화돼 태국 정국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경쟁 업체 음식에 ‘독극물’ 주입한 中 식당 주인…CCTV에 딱 걸렸다
중국에서 한 식당 주인이 경쟁 식당의 음식에 독극물을 몰래 타 이를 먹은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 월북 미군 구금 첫 인정”
북한이 지난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AS)를 넘어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 이병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다고 처음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대 340톤 추정” 고래 화석 나왔다… 대왕고래 제치고 ‘역사상 가장 무거운’ 동물?
‘지구 역사상 가장 무거운 동물’인 대왕고래가 이제 그 자리를 고대의 다른 동물에게 내줘야 할 상황이 됐다.
이상으로 8월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8월3일 모닝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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