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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 치매 진행순서 발견…뇌 단백질 응집·엉킴 연쇄 발생

알츠하이머 치매는 병리현상으로 알려진 뇌신경세포의 ‘베타 아밀로이드’ 응집(플라크)과 ‘타우 단백질’ 엉킴이 차례대로 일어나면서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3년 미제’ 美 연쇄살인범, 먹다 버린 피자 꽁다리에 ‘덜미’

14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뉴욕 서퍽 카운티 지방 검사는 2009년 일어난 ‘길고 해변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뉴욕에서 건축 컨설턴트로 일한 렉스 휴어먼(59)을 기소했다.

미국서 폭우에 차량 휘말려 5명 사망

미국 북동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돌발 홍수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美 금리인상 마무리 기대에…달러 가치, 15개월 만에 최저

미국 달러화 가치가 인플레이션 둔화와 이에 따른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종료 기대로 1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식 핫도그, 美서 인기몰이…비결은?

미국 NBC방송은 14일 미국에서 한국식 핫도그 열풍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와 같은 대도시를 넘어 미국 중서부와 남부까지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샌티스, 대선 캠프 인력 10여명 해고…모금 난항 여파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선거 자금 모금에 난항을 겪으면서 캠프 인원 감축에 나섰다.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가톨릭 학교가 동성과 결혼한 상담교사를 해고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5일 보도했다.

美 대중관세 철폐 물거품되나···옐런 “시기상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국에 부과한 고율 관세를 철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4 美 대선 후보들 4~6월 모금액 바이든 ‘압도’ 트럼프 ‘선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풀뿌리 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압도적인 금액인 7200만달러를 모금했고, 그 뒤를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선전했다.

폭염에 美 기업 부담 가중…”가정 에너지요금 12%↑” 전망도

미국 각지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세기업 등을 중심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美의회, ‘중국發 펜타닐’ 제재 법률화…미중 갈등의 새 뇌관

미국 의회가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밀수와 관련 중국을 제재하는 법률화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소식>
수해현장 찾은 與 “치수 관리, 환경부만으론 부족”

집권 여당의 수장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충남 수해 현장을 찾아 환경부의 홍수 통제 기능 문제를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때 환경부로 이관된 수자원 관리와 치수 계획 권한을 다시 국토교통부로 돌려주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 총리,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와 에너지·건설 협력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투르크메니스탄의 바이무라트 아나맘메도프 건축산업부총리를 만나 에너지·건설 등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물난리 속 골프 논란…“사과하라” vs “개인일정”

홍준표 대구시장이 폭우 속에도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영아살해·유기죄 70년 만에 폐지 수순…“살인죄로 처벌”

영아살해·유기죄를 형법에서 삭제해 살인죄와 동등하게 처벌하는 법안이 오늘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었다.

‘기록적 폭우’에 행안부, 현장중심 대응·인명피해 방지 주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17일 관계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현장 중심의 대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컨트롤 타워 실종’ 비판에 박대출 “대통령 계신 모든 곳이 상황실”

국내 수해 중에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의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방문을 두고 17일 여야가 ‘컨트롤 타워’ 부재 공방을 벌였다.

경기도, 두 차례 시민 요구 끝에 이천시립 화장장 감사…부적정 추진 적발

경기도가 이천시의 시립 화장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감사를 벌여 부적정한 예산 편성과 자체 심사, 소홀한 주민 의견 수렴 사실을 적발했다.

북한 김여정 “비핵화는 통하지 않을 소리…美 공약 믿지 못해”

북한 김여정 “한반도 정세, 2017년 대결 수위 넘어섰다”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 의결조건 완화… 당연직서 광복회장 빠져

국가보훈부가 최근 ‘독립유공자 서훈 공적심사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하면서 광복회장을 당연직 위원에서 제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고액 의견서’ 권영준은 재논의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민)가 17일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세계소식>
중국, 2분기 성장률 쇼크… ‘고성장 꿈’ 멀어지나

중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크렘린궁 “흑해 곡물 협정 연장 없다…크름대교 폭발과 관계 없어”

러시아가 1년간 유지해 온 흑해 곡물 수출 협정 참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日기시다·사우디 빈살만 회담…에너지협력 강화·전략대화 창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6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에서 회담을 열어 양국의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고 외교장관급 전략 대화를 창설하기로 했다.

中 신장 지역 최고 기온 52.2도…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워

중국 북서부가 최고 기온이 섭씨 52.2도까지 오르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WHO, “폴란드에서 고양이 29마리 AI 감염” 발표

폴란드 전역에서 29마리의 고양이들이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지만 아직 사람에게로의 감염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7일 밝혔다.

‘푸틴 자존심’ 상처 주려 크림대교 공격했나… 러 “우크라, 수중 드론 테러”

2014년 러시아가 강제병합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연결하는 크림대교에서 17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한때 통행 중단 사태가 빚어졌다.

스와치, 말레이 정부 고소…”LGBT 상징 시계 압수로 사업 타격”

17일 현지 매체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스와치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당국이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무늬가 들어간 시계 172점을 압수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24일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생체실험 악명 높은 日 관동군 731부대…조직 구성·명단 발견

잔인한 생체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악명 높은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조직 구성과 부대원 명단 등을 담은 공식 문서가 발견됐다.

伊 콜로세움, 이번엔 10대 관광객이 낙서… 부모 “내 딸 잘못 없다”

17일(현지시각) 안사(ANSA) 통신과 라 레푸블리카 등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국적의 17세 소녀가 콜로세움 벽면에 글자 ‘N’을 새기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회의장·여당 의원, 불륜으로 동반 사임

싱가포르 국회의장과 여당 의원이 불륜으로 동시에 물러났다.
이상으로 7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