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길고양이 만지면 안된다. 서귀포서 ‘사망률 17%’ 첫 SFTS 환자 발생
제주 서귀포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2023년 7월1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 가입자 1억명 돌파 ‘돌풍’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트위터 대항마’로 내놓은 새로운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의 가입자 수가 서비스 출시 1주일도 안 돼 1억명을 넘었다.
“총격 범죄 감소” 발표 이틀 만에…뉴욕 시내서 스쿠터 총기 난사
미국 뉴욕 시내에서 한 남성이 스쿠터를 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건 발생 이틀 전 ‘총기 사건이 25% 감소했다’는 뉴욕 경찰의 발표가 무색하게 됐다.
“美옐런 中에서 얻은 것, 그리고 확인된 것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3박 4일간 중국 방문이 ‘워싱턴’과 ‘베이징’의 냉랭하던 사이를 한풀 누그러뜨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기 대결하자” 남성성 건드렸다…자 꺼낸 머스크 또 도발
머스크는 한발 나아가 “성기 크기 대결을 제안한다”며 막대자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메타가 트위터를 겨냥한 새 소셜미디어(SNS) ‘스레드’를 출시한 뒤 꺼지지 않고 있는 양측의 자존심 싸움이 남성성 대결로까지 번진 것이다.
‘트럼프 대항마’ 디샌티스, 지지율 지지부진…대안 나올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내 대항마로 평가받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지 50일 가까워졌으나 좀처럼 지지율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아직 일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에 대해 ‘시기상조’라며 선 긋기에 나섰다.
“카페인이 콜라 6배”…美아이들이 찾는 ‘에너지 음료’ 논란
미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에너지 음료 프라임(PRIME)이 ‘카페인 폭탄’으로 지탄받고 있다.
원주민 땅 빼앗아 학문 전당 세웠나…美 대학들, 보상 골머리
미국 곳곳의 대학들이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로부터 강제로 수용한 토지 위에 세워졌다는 비판과 함께 배상 요구를 받고 있다.
“스페이스X, 우주 발사체 시장 장악”…전세계 점유율 64%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사실상 우주 발사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연체료 274만원”…美서 1차 대전 때 빌린 책 120년만 반환
미국의 한 공립도서관에서 1차 세계대전 시기인 1900년대에 대출됐던 책이 120년 만에 반환됐다.

<한국소식>
여당, ‘불법 정치자금 의혹’ 김현아 윤리위 회부…’당원권 정지’ 권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현아 전 의원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결정하고, ‘당원권 정지’ 징계를 권고했다.
정부, 우크라에 군수품 추가 지원…군 수송기 급파
한국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군수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우리 공군 수송기를 급파했다.
“당장의 돈에 눈먼 지리산 케이블카 계획 백지화해야”
지리산 케이블카 건설 추진에 대해 경남녹색당(공동운영위원장 이정옥)이 10일 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국 아들, 조민 소송취하 3일 만에 ‘최강욱 연루 사건’ 석사 반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연루된 자신의 석사학위 반납 의사를 밝혔다.
“몰랐다” 尹대통령 처가 땅 사전 파악도, 보고도 없었다는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가 소유한 땅의 존재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 총리, 호우 대처 점검회의…”산사태 등 붕괴 사고 각별히 유의하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6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기관별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尹,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위해 출국…나토서 한일회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순방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ESTJ 홍준표, 공무원 주4일제 요청에 “퇴사하세요” 일침
홍준표 대구시장이 MZ세대 공무원들과 만나 대화하는 자리에서 ‘주4일제를 부탁드린다’는 요청에 “퇴사하라”고 답했다.
‘파면’된 조국, 서울대 교수실 명패 떼어졌다
최근 서울대 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파면안의 효력이 발생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美 “전략핵잠 한반도 전개”… 8월 올 듯
한국에 미국 해군의 전략핵잠수함(SSBN)이 조만간 전개될 것이라고 주한미군이 밝혔다.

<세계소식>
교황, 새 추기경 대거 발탁… 후임도 진보 가능성
비교적 개혁 성향인 프란치스코(사진) 교황이 신임 추기경 21명을 임명하면서 이들 투표로 선출될 차기 교황 역시 사제의 결혼, 여성 사제 서품, 동성애 허용 등 가톨릭 교회 내 주요 현안에 진보적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커졌다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해양 방류 “일본 국민 찬성 35% vs 반대 20%”
일본 정부가 올여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국민 사이에서는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크렘린 “푸틴, 반란 닷새후 프리고진과 3시간 면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만났다고 크렘린궁이 10일 밝혔다.
자살·자해 충동 부작용 ‘비만 치료 주사제’…EU 당국 조사 착수
삭센다와 오젬픽 등 비만 치료 주사제가 자살이나 자해 충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개연성이 제기돼 유럽연합(EU)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일본 규슈 ‘물 폭탄’‥”수십 년 만에 처음”
장마전선이 머물고 있는 일본 규슈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독일 극우 급부상 뒤엔 ‘극우 흉내’ 기성 우파 기회주의
독일에서 극우 후보가 시장으로 선출되고 여론조사에서 극우 정당이 지지율 20%를 기록하는 등 극우가 다시 득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의 중요성… 정권 교체 반년 만에 아마존 벌채 ‘34% 감소’
지난 4년간 무섭게 불어났던 브라질 아마존 삼림의 벌채 면적이 올해 상반기에 3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의사난’… 의료 붕괴 우려 목소리
세계 주요국 곳곳에서 의사 부족 문제로 의료시스템 붕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제작자에 반항할 거냐” 기자 질문에…인간 째려본 AI 로봇
세계 최초로 진행된 인간과 인공지능(AI) 로봇 간의 기자회견에서 한 로봇이 기분 나쁘다는 듯 질문자를 째려봤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성년자에 거액 주고 음란사진을? BBC 유명 진행자 의혹에 英 ‘발칵’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한 유명 남성 진행자가 10대 청소년으로부터 3년 간 성착취물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상으로 7월1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