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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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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모닝뉴스브리핑 악취진동 ‘똥’ 인줄 알았는데, 7억짜리 로또였다…갈색 이녀석의 정체

스페인의 한 섬에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용연향이 발견돼 화제다. 이 용연향의 가치는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유 고래 사체를 부검한 라스팔마스데그란카나리아 대학의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로드리게스 동물건강·식량안보 연구소 소장은 이 과정에서 고래의 장부분에 붙어 있는 딱딱한 물체를 발견했다.

7월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남북전쟁 때 링컨이 쓴 미공개 편지…1억원에 팔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이 재임 첫해인 남북전쟁 당시 쓴 미공개 편지가 8만5000달러(약 1억1000만 원)에 매각됐다.

옐런 美 재무장관 中 도착… 디리스킹, 자원 통제 공방 예고

방중 관련, 미국 재무부는 옐런 장관이 지난 4월 연설에서 미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를 이끄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며 관련 내용이 이번 방중의 주요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스탠퍼드 하버드 MIT….美 명문대에 부는 ‘착한 AI’ 운동

앞으로 세계적인 팬데믹, 극심한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점보다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문제점들이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세계적인 명문대들이 연구에 나섰다.

美 주택 마련하려면 최소 연봉 1억원 필요…2007년 이후 최고 수준

올해 1분기 물가 상승으로 인해 미국에서 주택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소득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美국방부 “공자학원 등 中 지원 받는 대학, 국방연구비 지원 중단”

미국 국방부가 공자학원 등 중국의 지원을 받는 미국 대학에 대한 연구비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美금리 더 올려야” FOMC도 갈렸다…Fed가 주목하는 숫자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서도 기준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소수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인 발견돼 발칵 뒤집힌 백악관, 공화당 잠룡들 바이든 공격

미국 백악관에서 발견된 정체 불명의 백색 가루가 마약류인 코카인으로 확인된 가운데 공화당 잠룡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일제히 조 바이든 행정부 공격에 나섰다.

강간 당한 후 임신한 美 미성년자, 인디애나주로 간 까닭은?

강간을 당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한 미성년자 피해자는 합법적 낙태를 위해 다른 주로 떠나야 했다.

美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미국 시민이민국(USCIS)이 15년 만에 시민권 시험 내용을 변경하기로 한 가운데 난도가 상향 조정됐다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美 남부로 향하는 ‘부의 중심’…플로리다 텍사스 등 6개주 경제 급성장

미국 북서부 지역에 집중돼 있던 부가 최근 들어 남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소식>
윤 대통령 “청년 위해 기득권 카르텔과 싸울 것…희망 갖게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구조화된 기득권의 카르텔을 정부가 앞장서서 싸워 나가고 제거함으로써 여러분들의 희망을 억누르는 것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일본에 오염수 안전성 공동조사 요구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와 관련해 오염수 안전성에 대한 공동조사를 일본에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양평 고속道’ 전면 중단…원희룡 “가짜뉴스 선동 원인 제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KBS수신료 따로 걷는데 연 최대 2천269억 비용발생”

방송법 시행령 개정으로 텔레비전방송수신료(KBS·EBS 방송 수신료) 분리 징수 시 연간 2천억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행안부-새마을금고, 14일까지 예·적금 재예치하면 혜택 복원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예적금 중도해지로 인한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 해지된 예적금의 재예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연대, ‘감사원 결재 조작 의혹’ 유병호 사무총장 고발

참여연대가 감사원 최고 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의 최종 확인 없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한 혐의(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오염수 반대’ 일본 사민당, 방한···정의당과 연대

일본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방한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에 힘을 보탠다.

육군 ‘종이 없는 스마트북 ‘시대 연다… 교리 문헌 디지털화 사업 개시

육군이 현재 책자로 발간 중인 각종 교리 문헌을 ‘스마트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후락 “여기 온 사실 알려지면”···50년 전 평양 비밀회담 공개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발표를 앞두고 남북 고위급 당국자가 역대 처음 만나 통일문제를 논의한 회의록이 6일 공개됐다. 통일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1971년 11월~1979년 2월 정치 분야 남북회담문서 총 2권(1678쪽)을 공개했다.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적극 환영”…입장 선회

9월 창설 예정인 드론작전사령부가 포천에 주둔하는 것과 관련해 그간 반대 의사를 밝혔던 경기 포천시가 입장을 바꿔 6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소식>
“기시다 불러다 교육시켜라!” 통일교가 모욕해도 대응 못 하는 일본 정부

통일교 수장인 한학자 총재가 한 발언을 보도해 공분을 샀다. 지난달 28일 경기 청평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 총재는 “일본 정치인들이 통일교를 몰아내고 있다. 정치인과 기시다를 여기 불러다가 교육시키라”라고 했다.

현금수송원 가방 터졌다…도로 위 뿌려진 1억원에 아수라장

필리핀 세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남성의 돈 가방이 터지며 도로 위에 약 1억원의 돈이 흩날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진핑 ‘대만 관할’ 동부전구 시찰…”싸워 이기는 능력 높여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대만을 관할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를 찾아 ‘전투 역량’을 완비하라고 지시했다.

스웨덴·튀르키예, 6일 나토본부서 회동…나토가입 교착 해결 논의

스웨덴과 튀르키예의 고위 관리들이 6일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만나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대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반대를 검토하고 교착 상태 타개 방안을 논의한다.

“푸틴·프리고진 지지율 맞먹어… 러시아 내전 터질 때 됐다”

우크라이나군 정보수장이 러시아 내부에 분열상이 나타났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내전이 발생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위기 올라탄 탐욕… “세계 대기업 722곳, 연간 1400조 원 횡재”

전 세계 주요 대기업 700여 곳이 최근 2년 사이 글로벌 위기를 틈타 평소보다 더 거둔 초과이익이 연간 1,4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신해서 결혼 허락까지 받았는데···여친 살해한 日 남성의 뻔뻔한 변명

일본 교토에서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김연아 ‘金’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검사 양성” 깜짝 발언 파장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당시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알랭 들롱, 日동거인에 학대 당했다”…고소 나선 세 자녀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의 세 자녀가 아버지의 일본인 동거인인 히로미 롤린을 고소했다.
6일 AFP 통신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 자녀는 일본인 동거인이 아버지를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축구·골프로 재미 본 사우디…스포츠에 오일머니 더 뿌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수십억달러 규모의 스포츠 전문 투자회사를 세울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보도했다.
이상으로 7월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