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자동계단)가 역주행하면서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변한 사고 현장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19분께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면서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6월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하와이주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시작…경보 발령
미국 하와이주의 활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화를 시작했다.
美, 대중 무역 비중 17년 만에 최저 수준
미국의 무역적자가 커지고 있고 중국과의 무역 비중은 17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의혹’ 두 번째 기소 위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성추문 입막음’ 때문에 미 전·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기소된 데 이어 이번에는 백악관 기밀문서 유출 의혹으로 두 번째 기소 위기에 처했다.
블링컨, IS에서 해방 시리아·이라크에 1955억원 원조 제공 약속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8일 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해방된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에 1억5000만 달러(약 1955억원)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일상 짓밟은 잿빛 하늘… “달에 온 기분”
미 북동부 상공을 뒤덮은 잿빛 하늘이 미국인들의 일상을 짓밟고 있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의 공습은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미 주요 도시에서 계속되는 중이다.
“왜 팔았지?”…뒤늦게 엔비디아 쓸어담는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엔비디아 랠리’에 올라타지 못한 걸 후회하며 뒤늦게 추격 매수에 나섰다.
美 대중 강경파 의원 “APEC에 홍콩 수장 초청 말라” 압박
대중 강경파로 분류되는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홍콩 정부 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을 초청하지 말라고 국무부를 압박했다.
75세 교포 노인 ‘강펀치’에 美 강도 줄행랑…알고보니 ‘해병대 출신’
미국에서 강도들의 공격에 용감히 맞선 70대 노인이 한국 해병대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간 수낵 영국 총리 “트럼프 안 만나…바빠서 시간 없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미국 방문 기간에 내년 재선 도전을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상원, AI 규제 준비 착수…의원 대상 비공개 설명회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제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상원이 관련 입법을 위한 준비작업 차원에서 의원 대상 비공개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미 CNN방송이 7일 보도했다.

<한국소식>
대통령실 “원칙 바꾸지 않는다”…강대강 대치
정부는 노동계와 대화 창구를 열기 위해서 원칙을 바꾸는 일은 없을 거라고 밝혔다.
이재명 “한중 신뢰 후퇴 우려” 싱하이밍 대사 “탈중국화 시도 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관계 악화에 우려를 표하면서 중국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野 권칠승 만난 前 천안함장 “한 대 치고 싶었다… 이재명 대표의 사과 요구”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만난 최원일 전 천안함장이 8일 “부들부들 한 대 치고 싶었다”는 말로 분노 가득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국보법 위반’ 자통, 전국 68곳에 하부망 구축 시도”
최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자주통일민중전위(자통)’ 구성원들이 전국 최소 68곳에 지역 하부망을 구축하려 한 사실이 파악됐다.
野 ‘전략공천’ 지역구서 깃발 꽂는 비례의원 ‘눈살’
내년 총선에 재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당내 경선을 피할 수 있는 ‘전략공천’ 선거구에 쏠리면서 당 안팎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코인논란’ 김남국 소명 듣고 29일까지 의견 낼 것”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수십억원대 암호화폐(코인) 투자 논란을 들여다보고 있는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조만간 김 의원으로부터 소명을 듣고 이달 안에 의견을 내기로 했다.
尹 “반도체 경쟁은 산업전쟁… 국가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고 국가 총력전”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주문했다.
방송서 ‘李 사퇴’ 언급 인사에 안민석 “사람이 개 물면 화제 되는 것” 비유
일부 인사가 방송 인터뷰 등에서 이재명 대표 사퇴를 거듭 주장하는 것에 관해 5선 중진의 안민석 의원은 “의총(의원총회) 때 얼마든지 토론할 수 있는 것인데 이야기하지 않고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를 하니까 마치 ‘사람이 개를 물면 화제가 되는 것’ 아니냐”고 8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민주당 “이동관 해명 낯뜨거워, 그렇게 방통위원장 하고싶나”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가 자신의 아들 학교 폭력 의혹에 왜곡 과장 됐다는 취지의 반박을 하고 나서자 더불어민주당이 낯 뜨거운 해명이라면서 그렇게 방통위원장이 되고 싶으냐고 비판했다.
동일 골동품 감정가 편차 5배, 국세청 평균액 과세…상속세 탈세 우려
서화와 골동품 등 동일 제품의 감정가액 편차를 이용한 탈세가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양전지 석학 박남규 교수 “노벨상 목표로 연구하라”
“많은 이들이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연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계소식>
‘군, 민간인 5명 학살’ 담긴 CCTV 영상에 멕시코 ‘발칵’
멕시코 군인들이 민간인 다섯 명을 학살한 뒤 상부에 거짓 보고를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붕괴된 카호우카댐 인근 마을, 생명의 흔적 찾을 수 없다
붕괴된 우크라이나 카호우카댐과 주변 마을들을 촬영한 무인항공기 영상에서는 홍수난 강과 침수된 수백채의 주택 등 파괴된 구조물 외에 생명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주중 미국 대사 “중국, 마이크론 등 미국 기업 제재‥저항할 것”
니컬러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는 중국의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에 대한 제재에 “분명히 저항하겠다”고 공개 언급했다.
프랑스 알프스 마을서 칼부림…3살 안팎 어린이 등 5명 부상
프랑스 알프스의 한 마을에서 칼부림이 벌어져 3살 안팎 어린이 등 5명이 다쳤다.
“이번 역은 타이베이역”…8월부터 대만 지하철서 한국어 방송 나와
8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지하철공사(TRTC)가 한국인이 자주 찾는 유명 관광지와 주요 환승역 등 15개 지하철역의 도착 안내방송 서비스에 한국어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서 소변기에 ‘식판’ 설거지”…中 발칵 뒤집은 영상, 사실이었다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식판을 화장실 소변기에서 씻는 영상이 공개돼 현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홍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일본 수산물 즉시 수입 중단”
홍콩 당국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 시작하면, 일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즉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러 주재 北 영사관 실종자, 처벌 피하려 탈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관 직원의 가족 2명이 탈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들에 앞서 다른 소속 직원이 탈북을 시도하다 붙잡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네갈 정부, 야당 지지 시위대-경찰 충돌 조사 착수
세네갈 정부가 최소 16명이 숨진 최근 야당 지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육수 비결이 ‘걸레 짠 물’?…국수 맛집 실체에 대만 ‘발칵’
대만의 유명 국수집에서 걸레를 짠 물을 육수에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中 대입시험 ‘시진핑 어록’ 출제…간부들은 웃음 터뜨려
중국의 대학 입학 작문 시험에 시진핑 주석의 발언이 출제됐다. 매년 1,200만 명 안팎의 수험생들에게 시진핑 사상과 어록을 공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거다. 그런데 정작 당 간부로 보이는 어른들이 시 주석의 어록을 낭독하다가 웃음을 터뜨리는 영상이 공개돼 또 한 번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이상으로 6월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