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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모닝뉴스브리핑

5월1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조상이 차별받았으면 16억” 흑인 노예 후손에 배상 추진하는 캘리포니아

흑인을 사고판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가 노예 후손에게 1인당 최대 120만 달러(약 16억 원)를 배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금 배상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면 캘리포니아는 인종차별에 배상을 한 미 최초의 주가 된다.
2021년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은 일부 흑인들에게 주택보조금 형태로 1,000만 달러를 배상했다.


진열된 아이스크림에 혀 ‘낼름’…인플루언서 美부부 공분

미국의 한 마트 냉장고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뒤 제자리에 둔 부부가 공분을 샀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한 부부가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의 식료품점에서 아이스크림에 ‘침 테러’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부부의 행동이 2019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아이스크림 테러를 연상시킨다며, 부부가 ‘철 지난 범죄’를 눈치 없이 따라 했다고 비판했다.


‘지붕 박살 내줘서 고마워!’ 美 가정집에 떨어진 ‘억대 운석’

유성우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운석이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민가 지붕을 뚫고 추락했다.
9일 미국 CBS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8일, 미국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의 주택 옥상에 약 10*15㎝ 크기의 바위가 추락했다.
콥은 처음에 누군가가 집에 돌을 던졌다고 생각했지만, 바위의 표면이 따끈하다는 것을 깨닫고 바위의 정체가 운석일 수 있다는데 생각이 미쳤다고 밝혔다.


바이든 “상향에 타협 없다”···트럼프 “지출삭감 거부땐 디폴트가야”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에 합의할지가 미국은 물론 글로벌 경제의 관심사로도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전현직 대통령들이 10일 이를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은 빚진 돈을 떼먹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부채한도 상향에 타협은 없다고 재확인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생방송에서 “지출 삭감을 얻어내지 못한다면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표가 아쉬운데”…몸 아픈 美민주 상원의원에 쏠리는 눈

판사 지명과 부채 한도 상향 등 쟁점 현안 때문에 한 표가 아쉬운 미국 민주당이 현역 최고령 의원의 건강 문제로 고심 중이다.
10일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상포진 때문에 석 달 가까이 의정활동을 중단했던 민주당 다이앤 파인스타인(89·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업무 재개를 발표했다.
그런데 파인스타인 의원이 지난 2월 말 대상포진 판정을 받고 업무를 중단하면서 민주당의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는 한층 위태로워졌다.


디즈니 CEO의 반격 “플로리다, 투자받기 싫은가”

“플로리다는 투자받기 싫은가.”
디즈니의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가 10일 법적 분쟁 중인 미 공화당 대선 주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를 겨냥해 던진 질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아이거 CEO가 이날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플로리다주 정치인들이 디즈니에 보복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플로리다주가 디즈니의 지속적인 투자에 관심 있는지 의문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트럼프 CNN 출연 후 “저런 4년을 더 원하느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평소 ‘앙숙’ 관계였던 미 케이블 방송 CNN에 출연, 지난 대선 조작설 등을 되풀이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저런 4년을 더 원하느냐”며 에둘러 비판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방송에서 2020년 대선이 “조작된 선거”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난 ‘한국계’ 미국인”…아시아계 미국인 절반, ‘뿌리’ 안 잊는다

“나는 단순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이거나 ‘한국인’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할 때 자기 민족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뿌리’를 의식하고 있다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공영 라디오 NPR이 10일 보도했다.
일례로 한국계의 경우 자신을 소개할 때 ‘한국계 미국인'(Korean American) 혹은 ‘한국인'(Korean)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美시카고서 10대들이 총격 범죄…경찰 사망

미국 시카고에서 10대들이 총격을 저질러 제복을 입은 경찰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폭스32시카고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10대 4명이 현지 경찰관 애리애나 프레스턴에 대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시카고 애벌론 파크 인근에서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프레스턴을 향해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분에 1300원’…본인 기반 AI 채팅봇 만든 美 모델

미국의 한 유명 모델이 자신의 대화 수천 시간을 학습한 ‘인공지능(AI) 분신’을 선보였다.
10일 미국 포춘지는 패션모델이자 18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케어린 마조리(23)가 자신과 직접 대화하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인공지능 채팅봇 ‘케어린AI’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도와주세요” 외친 시민에게…다짜고짜 총 50발 쏜 미국 경찰

가족이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이 도리어 자살 시도자에게 50여발의 총격을 가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총에 맞은 이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나, 위험 상황이 아닌데도 총격을 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21년 5월 7일 오후 6시 15분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요크 카운티의 한 숲에서 발생했다.
트레버 뮬리넉스라는 한 남성이 자신의 픽업트럭 운전석에서 사냥용 산탄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 태미 비슨이 차 밖에서 4시간가량 아들을 설득하는 중이었다.


美 검찰, ‘가짜 이력’ 산토스 의원 체포…50만 달러 보석 내고 석방

학력과 이력 날조, 공금 횡령 의혹에 휩싸인 공화당 소속 조지 산토스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사기, 돈세탁, 공금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동부연방지방검찰청은 10일(현지시간) 오전 산토스 의원을 13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후 그를 체포했다.
산토스 의원은 이날 오후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연방법원에서 진행된 기소인부절차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국소식>
숄츠 총리 21일 방한, 尹과 정상회담…獨 “한일긴장 완화 긍정적”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1일(현지시간) 한국을 공식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숄츠 총리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한국을 찾아 윤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한 뒤 윤 대통령 부부와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독일로 향한다.


여야, 25일 본회의 합의…전세사기 특별법 처리 예정

여야가 오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공직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재산 등록과 신고 대상으로 하고 이해충돌 내역에 포함하는 등의 법안 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 관련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윤재옥 국민의힘·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이 같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깨끗한 물이면 日농업에 써” 中은 ‘日 핵오염수’, 韓 표기법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주변국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표현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라는 우리 측 공식 표현을 ‘처리수’로 바꿀 가능성이 일부 언론 매체에 의해 제기되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우리 정부는 일관되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라고 부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치이념에 사로잡힌 文정부”…취임 1년 尹, 차별화로 국면 돌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 전후로 내리 사흘간 전임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1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와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연달아 주재하며 방역과 국방 분야에서 전임 문재인 정부가 오판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10일 취임 1주년 기념 오찬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간 외교와 안보, 경제, 마약, 방역, 국방,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비판 메시지를 내놨다.


‘해명이 별무소용’…꺼지지 않는 ‘김남국 코인’ 논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이하 ‘코인 논란)’이 당사자의 해명에도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진상조사와 공직자 가상자산 재산등록에 속도를 내며 논란을 차단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진상조사 결정 이전부터 김 의원에 대한 비판을 집중적으로 쏟아내며 코인 논란을 당과 분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훈, 참여연대 향해 “박원순 다큐엔 한 마디도 안 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퇴출 1순위 공직자’로 지목한 참여연대와 이틀째 설전을 이어갔다.
한 장관은 11일 참여연대를 비판하는 입장문에서 “‘참여연대정부’라고 까지 불렸던 지난 민주당 정권 5년 내내 참여연대가 순번을 정해 번호표 뽑듯 권력 요직을 차지하면서 권력에 ‘참여’하고 권력과 ‘연대’해 온 것을 국민은 생생히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김기현에 “당대표 되고 난 뒤 사람 많이 달라지더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달 국민의힘 상임고문에서 해촉된 일 등에 관해 김기현 대표에 “갑자기 (당대표) 되고 난 뒤에 사람이 많이 달라지더라”고 11일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이어오던 데다 지난 달 자신을 두고 ‘전 목사에게 약점이 잡혔느냐’는 등의 SNS 글까지 올린 홍 시장을 당 상임고문직에서 해촉한 바 있다.


인구절벽 앞둔 軍, 복무 연장·여성 징집확대 논의 본격화

인구절벽을 앞두고 매년 병역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18개월인 현역병 복무기간(육군 기준)을 21~24개월로 늘리고 여성 병 징집제도를 도입해 군 병력을 충원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쏟아져 나왔다.


마스크·격리 `굿바이`… 3년4개월만에 `엔데믹`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면서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를 해제한다.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정부의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도 코로나 심각 단계 해제를 권고했다.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인천공항 인근 야간골프 영업 허용한 서울항공청…감사원 ‘징계’ 요구

환한 조명을 키고 야간 골프 영업을 해온 인천공항 인근의 한 골프장.
감사원은 준공확인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서울지방항공청 당시 A과장은 정직 처리하고, 골프장의 3~6번 홀 조명을 점등해 야간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 B계장과 C과장은 경징계 이상 징계를 내리도록 국토부 장관에게 요청했다.
서울지방항공청장에게는 해당 골프장이 야간운영을 중지하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했다.


<세계소식>
英,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사일 공급…러 “상응하는 대응”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최근 크림반도까지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스톰 섀도’를 제공했다고 미국 CNN 방송과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르면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에 점령된 크림반도나 전선 후방을 공략하기 위해 장거리 무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러시아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지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상응하는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30년 집권하겠다”는 술탄 VS. “독재가 웬 말이냐”는 간디, 누가 웃을까

20년 동안 튀르키예를 철권 통치해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정의개발당·AKP)이 임기를 10년 더 연장할 것인가, 6자 야권 연대 단일 후보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가 새 시대를 열 것인가.
튀르키예 국영 언론 아나돌루 통신,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대선 후보 4명 중에 에르도안 대통령과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집권하면 그가 약속한 대로 튀르키예가 서방 쪽으로 쏠릴 것이다.


젤렌스키 “반격에 시간 더 필요…지금도 가능하지만 희생 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반격 작전에 대해 “기다려야 한다”며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우크라이나군의 전진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면서도 자칫 무모한 반격으로 러시아가 바라는 대로 전쟁이 장기전이 될 위험을 경계한 것이라고 BBC는 풀이했다.


베트남서 ‘마약 케이크’ 먹은 어린이 병원행…”이웃이 나눠줘”

베트남에서 이웃이 나눠준 초콜릿케이크를 먹은 어린이 3명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이들이 먹은 케이크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는 이웃집에서 준 케이크를 먹은 뒤 호흡곤란과 경련을 일으킨 5세 아동이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아동과 함께 케이크를 먹은 다른 아동 2명도 병원 치료 중이지만 증세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英, 기준금리 4.5%로 0.25%포인트 인상…15년래 최고

영국 중앙은행인 영국은행은 1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다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영국의 기준금리는 4.5%로 15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서아프리카 기니서 경찰-야권 시위대 충돌…”7명 사망”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경찰과 야권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충돌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다쳤다고 기니뉴스를 비롯한 현지 매체와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기니 수도 코나크리와 동남부 은제레코레, 중부 다볼라 등지에서 신속한 민정 이양과 시위 금지령 해제, 수감된 야권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태국 법원서 1만2640년형 선고받은 부부…혐의 봤더니

태국 법원이 다단계 금융사기범 부부에게 무려 1만2000년이 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이들 부부는 투자자 2500여명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11일 방콕포스트는 전날 방콕 형사법원이 투자금 명목으로 2533명에게 총 13억7000만밧(약 538억원)을 모아 유용한 메티 친파·완타니 띳빠벳 부부에게 각각 1만2640년 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明報, 정부 불만 부른 유명 정치만평가 만평 게재 중단

홍콩의 밍파오(明報)가 11일 홍콩 정부의 불만을 부른 정치 풍자 만평가 월케이콴(黃紀鈞)의 만평을 14일부터 더이상 게재하지 않기로 결정, 중국의 탄압 이후 홍콩 언론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웡케이콴은 밍파오에 40년 간 만평을 게재해온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정치 만평가이다.
그는 또 “솔직히 밍파오가 지금까지 내 만평을 실어준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다른 플랫폼이었다면 게재 중단은 훨씬 더 빨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100년전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사실…日정부 인정해야”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 학살은 명백히 있었던 사건입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100년이 지났음에도 학살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일은 없습니다.”
‘간토대지진 조선인·중국인 학살 100주년 희생자 추도대회’ 실행위원회가 11일 도쿄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위원회의 후지타 다카카게 사무국장은 이렇게 말하며 일본 정부에 학살 책임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욕조서 통화 중이던 소녀, 물에 휴대폰 떨어뜨렸다가 ‘비극’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 청소년이 통화 중 휴대폰을 물에 떨어뜨려 감전사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몬테팔초네에 사는 마리아 안토니에타 쿠티요(16)가 지난달 20일 저녁 욕조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친구와 통화하다가 감전되어 사망했다.
2021년에는 평상시 개인 소셜미디어에 ‘반신욕 사진’을 종종 올리던 러시아의 24세 여성이 충전 중이던 스마트폰을 욕조에 빠트려 감전사하기도 했다.
이상으로 5월1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