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기밀문서 추가 발견에 바이든 ‘타격’…공화는 ‘특검’ 카드 만지작
기밀문서 유출 공세에 시달리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또 한 번 타격을 받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 법무팀이 최근 개인 사무실 외 다른 장소에서 추가로 기밀문서를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 측이 자체 조사를 벌여 추가 기밀문서를 발견했다.
백악관과 민주당은 ‘기밀문서 발견 후 자발적으로 조사에 협조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달리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문서 발견 후에도 이를 계속 보관하면서 수사를 방해한 것은 차이’라는 논리로 맞서고 있다.
유가, 3% 뒤이은 1.2% 상승세…미국 인플레 하락 전망
국제 유가가 중국 수요회복 및 미국 인플레 하락에 대한 기대로 12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해 브렌트유 한달 후 인도물은 이날 런던 오전 시장에서 전날 종가보다 1.25% 오른 배럴당 83.58달러에 거래되었다.
세계 경제 전망이 좋은 쪽으로 바꿔지는 분위기로 중국 경제가 지난해 2% 후반에서 올해는 4% 후반으로 개선되고 미국도 1%대 후반에서 0%대로 미끄러지는 경착륙 대신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진 것이다.
파일 하나 때문에‥미국 항공 마비
9.11사태 이후 처음으로 미국 전역의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됐지만, 전산 파일 하나가 손상이 되면서, 발생한 일이었다. 연방항공국은 아침 7시 20분 미국 내 모든 공항의 국내선 출발을 중단시켰다. 기장이 항공기 이륙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운항 안전 정보, 노탐의 전산망이 전날부터 오작동을 일으키자 비행 안전을 위해 아예 운항을 금지시킨 것이다. 조사에 착수한 항공 당국은 데이터베이스 파일 하나가 손상된 걸 발견했고 현재로선 사이버 공격의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차라리 날 죽여”…건강 해치는 가스레인지, 미국 공화당이 사수하는 까닭은?
긴급!”우리 집 가스레인지가 위험에 처했습니다. 조 바이든과 민주당이 ‘모든’ 집에서 가스레인지를 금지하려고 해요. 당신 집을 포함해서요.”
미국 공화당이 ‘가스레인지 수호대’를 자처하며 민주당과 맞붙었다.
로니 잭슨 텍사스주 공화당 하원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신 나간 백악관이 우리 집 가스레인지를 뺏으려면 날 먼저 죽여야 할 것”이라면서 서명운동을 독려했다.
공화당은 가스레인지 금지가 화석연료 탄압의 상징이라며 여론의 반발을 키우고 있다.
美 하원, ‘反 낙태’ 취지 법안 통과…공화당 지지층 결집 시도
미국 하원에서 다수당인 공화당이 임신중절(낙태)에 반대하는 취지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ABC 등에 따르면 하원은 11일 임신중절이 실패했을 경우 살아남은 태아를 의료진들이 보호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
지난해 6월 연방대법원이 미국 여성의 임신중절 권리를 인정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례를 50년 만에 뒤집으면서, 이 문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 진영 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MS, 미국 내 정규직 직원 대상 ‘무제한 휴가제’ 도입한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휴가일수 제한 없이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휴가제’를 실시한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11일 미국 내 정규직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무제한 휴가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MS는 기존의 연간 4주간의 유급휴가를 무제한 휴가제로 대체해 직원들이 원하는 만큼 휴가기간을 연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美 물가지수 발표 전 서비스 물가 관심↑…”인플레 핵심”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플레이션의 핵심은 서비스 물가에 있다는 평가를 하면서 해당 지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노동시장과 임금 상승세가 안정돼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임금 비중이 큰 서비스 영역 물가 수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게 앞에 자리 잡았다고…노숙자에 물대포 쏜 美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노숙자를 향해 물대포를 쏴 논란이 일었다.
11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유명 갤러리 앞에서 발생했다.
미국의 한 부동산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내 방 2개짜리 집의 중간 가격은 143만 달러(약 18억6000만 원)이었다.
바이든 “빅테크 규제,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공화당과 민주당이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 규제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11일 공개된 기고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빅테크가 미국 사회에서 일으키는 각종 문제의 책임을 묻고자 하원 다수당이 된 공화당과 여당인 민주당이 연합해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美하원의원 행사에 반전그룹 난입…”우크라戰 협상 필요”
미국 하원의원이 참석한 한 싱크탱크 행사에 국제 반전그룹 회원들이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요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10월 민주당 소속 진보파 의원 30명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중재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지만 당내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벤저민은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협상을 요구하는 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소식>
‘칠곡할매글꼴’ 주인공 칠곡 할매들, 윤석열 대통령 부부 만났다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인 경북 칠곡군의 할머니 5명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만났다.
칠곡할매글꼴은 칠곡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이번 윤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 쓰였다.
할머니들은 이날 가로 90cm, 세로 60cm 크기의 대형 연하장을 준비해와 윤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한일의원연맹 의원들, 방일…”양국 외교 노력 보완”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1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필두로 총 10명으로 구성된 방일대표단은 국민의힘 김석기·조경태·배현진·노용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김한정·김영주·서영교·고용진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인 13일엔 한일·일한의원연맹 간담회와 재일민단 신년식에 참석한 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총리 등 일본 정관계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나경원, 내일 저출산위에 사직서 제출…사의표명 나흘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는 13일 서면으로 사직서를 제출한다.
나 전 의원은 “저출산위 부위원장 사직의 뜻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 내일 오전에 인편으로 서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서는 나 전 의원이 실물 사직서가 제출하지 않은 만큼 ‘반려’ 또는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설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장예찬 저격…“진짜 재밌는 사람이 코미디빅리그 만드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짜진짜 재밌는 사람 하나가 코미디빅리그를 만들고 있네”라며 일전에 본인을 ‘진짜 청년 정치인’이라고 소개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을 저격했다. 앞서 장 이사장의 ‘엄마 카드’, ‘가짜 보수’ 등의 발언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악플도 괜찮았는데, 이상민이…” 이태원 생존자 무너뜨린 말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연 공청회에 참석해 “정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가장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참사 생존자인 김초롱씨는 이날 공청회에서 “저는 강한 사람이다. 심리상담도 자발적으로 잘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악성댓글이나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저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다”며 “저에게 2차 가해는 장관, 총리, 국회의원들의 말이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檢 때리며 “윤 대통령과 회담 제안 유효” 협치 손짓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위한 개헌 카드를 제시했다.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와 감사원의 국회 이관 등을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과제로 꼽으며 3월까지 민주당의 개헌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표의 개헌 제안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할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고, 영수회담 제안에도 “언제나 열려 있지만, 국회 상황 등 제반 여건들을 고려해서 판단할 것”이라며 기존과 같은 원론적인 반응만 내놓았다.
尹, 새해 첫 순방에 MBC 전용기 탑승 배제 안한다
1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로 올해 첫 순방을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는 문화방송(MBC) 기자의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기로 했다.
대통령발 ‘핵무장론’ 파장…야당 “대통령 입이 안보 리스크”
윤석열 대통령의 핵무장론 언급 파문이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이 자체 핵보유를 말한 것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삼아온 대북 대응 기조를 흔들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당은 대통령의 ‘입’이 안보 리스크라고 비판했다.
육군총장 “적 도발 상정 훈련”·공군총장 “즉각 대응 태세” 주문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12일 각각 군사대비태세 현장지도에 나섰다.
군 당국에 따르면 박 총장은 이날 동부전선 최전방 일반전초(GOP) 등 주요 부대를 찾아 현장토의를 주관하고, 즉응태세를 점검했다.
정 총장은 “비행안전이 전제돼야 군사대비태세를 완벽히 유지할 수 있다”며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하는 최상의 작전태세를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김어준 방송서 尹정부 비판한 이해찬…“선무당과 정치 색맹의 카르텔”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 등을 윤석열 정부의 정치 공세로 규정하면서 “선무당과 정치 색맹의 카르텔로 봐야 한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나라 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사람과 정치 신호등을 볼 줄 모르는 파란불인지, 빨간불인지, 노란불인지 볼 줄 모르는 색맹이 결합된 카르텔이라는 말로, 이치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소식>
“어떻게 해야 푸틴 만족시키나”…통합사령관 석달만에 날려
최근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졸전을 거듭하고 있는 러시아가 전장을 지휘하는 통합사령관을 3개월만에 교체했다.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과 지상군 대공세를 퍼붓고 있지만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대한 문책성 경질 조치로 풀이된다.
12일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발레리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을 우크라이나전 통합사령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은 지난 2012년부터 참모총장 직을 맡아오는 등 푸틴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에…“상응 조치” 중국의 이중 대응
중국발 입국자 규제에 맞대응해 한국과 일본에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취한 중국이 미국과의 항공편 확대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량난(梁楠) 중국민항국 운수사 사장(국장)은 지난 10일 공산당 대외연락부가 외국 상공계 인사들을 초청해 진행한 간담회에서 지난 8일부터 중국·미국 간 노선을 포함한 국제 항공노선에 대해 중국과 외국 항공사들의 운항 재개 신청을 받고 있다며 “절차에 따라 심사·승인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고 중국신문망 등이 12일 보도했다.
스웨덴 광산회사 “유럽 최대규모 희토류 광맥 발견”
유럽 최대 규모의 희토류(rare earth) 원소 광맥이 스웨덴 북부 키루나에서 발견됐다고 AF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스웨덴 광산회사 LKAB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LKAB는 이 광맥이 희토류 산화물 100만t 이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정확한 규모는 조사를 추가로 해 봐야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러, 바흐무트 길목 솔레다르 함락 ‘초읽기’…우크라 “버티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솔레다르 점령과 사수를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마지막 혈전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도 솔레다르가 아직 러시아군에 완전히 함락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군사 요충지 바흐무트를 차지하기 위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총공세가 격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솔레다르를 점령하면 북쪽에서 바흐무트로 진격할 수 있는 길이 뚫린다.
“노트북 찾아내라”…스포츠카 몰고 5성급 호텔 돌진한 中 청년
중국 상하이에서 분실한 노트북을 찾아내라며 스포츠카를 몰고 5성급 호텔 로비로 돌진한 20대 청년이 공안에 붙잡혔다.
12일 상하이 공안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20분께 승용차 한 대가 호텔 로비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중국 매체들이 공개한 영상에는 흰색 스포츠카 한 대가 호텔 출입구를 부수며 로비에 진입한 뒤 로비 곳곳을 헤집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멕시코 대통령이 좌표 찍은 언론인 살인미수… 총격 일당 11명 체포
멕시코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했다며 이른바 ‘좌표’를 찍은 언론인을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11일(현지 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멕시코시티 치안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말 발생한 치로 고메스 레이바 피습 사건과 관련, 11명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 멕시코의 유명 뉴스 진행자인 레이바는 집으로 가던 중 총격을 당했다. 두 무장 괴한이 오토바이에 탄 채 레이바가 탑승한 차량에 총격을 가했지만 레이바는 방탄유리 덕분에 화를 면했다.
ECJ, 코로나19로 패키지 여행 망쳤다면 여행비 부분 환불 요청 가능
유럽연합(EU) 최고재판소인 유럽사법재판소(ECJ)는 12일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규제 조치로 패키지 여행을 망친 여행객들은 최소한 부분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 뮌헨 법원은 코로나19가 유럽을 막 강타했던 지난 2020년 3월13일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섬으로 2주 간의 패키지 여행을 떠난 2명이 여행비용의 70% 환불을 요구한 것과 관련, ECJ에 판단을 요청했다.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석유회사 CEO,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 선출
아랍에미리트(UAE)가 올해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의장으로 술탄 알자베르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회장을 지명했다.
알자베르 CEO는 12일(현지시간) 국영 WAM 통신을 통해 “올해는 향후 10년간 기후 행동을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UAE는 높은 수준의 목표와 강한 책임감으로 COP28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두바이 COP28 의장에 국영 석유회사 회장 지명
아랍에미리트(UAE)가 올해 11월말부터 12월중순까지 두바이에서 열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의장으로 술탄 알자비르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회장을 지명했다.
알자비르 회장은 12일(현지시간) 국영 WAM 통신을 통해 “올해는 향후 10년간 기후 행동을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UAE는 높은 수준의 목표와 강한 책임감으로 COP28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술값까지 내렸다… UAE·사우디 외국인 유치 경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최근 30%인 주류세를 1년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내놨다. 외국인 비율이 90%에 달하는 두바이는 다른 중동 국가에 비해 음주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지만, 술값이 비싸 외국인들의 불만을 샀다. 두바이 국영 주류 유통 업체인 MMI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이 소식을 전하며 “이제 소비자가 술을 어느 때보다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상으로 1월1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