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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모닝뉴스브리핑

1월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바이든, 1월6일 ‘의회 난입’ 2주년 연설…공화당 겨냥 발언 주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이른바 ‘의회 난입 사태’ 2주년을 맞아 연설한다.
백악관은 3일 바이든 대통령이 6일 이스트룸에서 난입 사태와 관련해 연설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6일에도 미국 역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사태 1주년을 맞아 연설한 바 있다.


“떠나지 마”… 美기업, 25년 만에 최고수준 임금인상

사실상 완전고용에 가까운 미국의 강력한 노동시장 영향으로 고용주들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의 임금 인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조사 결과, 직장을 옮기지 않고 한 직장에서 일한 미국의 노동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바이든, 핵 공동연습 논의 “No”에 부랴부랴 해명 나선 한미

지난 밤 사이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는 좀 헷갈리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핵 문제였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핵 공동 연습을 논의중이라고 했는데, 관련 질문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No, 즉 아니라고 답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서로 쓰는 용어가 달랐다며 진화했지만 민감한 외교안보 사안이 신중하지 않게 다뤄졌다는 지적입니다.


美 승용차, 바위절벽 아래 76m 추락 불구 탑승자 4명 기적적 생존

미 캘리포니아주 샌 마테오 카운티의 해안 절벽지형 ‘데블스 슬라이드’를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해안도로에서 2일 어른 2명과 아이 2명 등 4명이 탄 테슬라 차가 76m 아래 절벽으로 추락, 수 차례 바위와 부딪히며 차량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크게 파손됐음에도 4명 모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
어른 2명만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뿐 4살 소녀와 9살 소년 등 어린이 2명은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아 구조에 나섰던 소방 관계자들은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美 하원의장 선출 앞두고 ‘거짓말쟁이’ 당선인 무혈입성

지난해 11월 미 중간선거에서 학력, 경력 등 이력 대부분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검찰 수사까지 받을 처지에 놓인 조지 산토스(34·공화당) 하원의원 당선인이 사퇴 없이 118회 새 의회가 출범하는 3일 의회에 입성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현장엔 가본 적도 없다는데…안면인식 기술 탓에 옥살이한 흑인

미국에서 한 흑인이 경찰의 안면인식 기술 탓에 절도 용의자로 몰려 일주일간 억울하게 구금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3일 보도했다.
용의자로 몰렸던 렌달 리드(28)는 미국 조지아주에 살고 있다. 리드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퍼슨 패리시와 배턴루즈에서 발생한 지갑 절도 사건의 용의자로 몰렸다. 아직 체포되지 않은 이들 일당은 사흘 동안 1만달러(한화 약 1270만원) 상당의 샤넬과 루이비통 지갑을 훔쳤다. 토미 칼로게로 변호사는 리드가 지난해 11월 25일 체포됐다가 지난달 1일 석방됐다고 밝혔다.


美 플로리다 이주민 500명 상륙…”10년 내 가장 큰 규모” 당국 비상

미국 플로리다 남부에 카리브해 지역 출신 이주민 약 500명이 도착했다.
2일 AP통신은 지난 주말 사이 이주민 300여명이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서쪽으로 약 113km 떨어진 드라이 토르투가스 국립공원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남부를 순찰하는 국경경비대와 해안경비대는 최근 몇 달간 주로 쿠바와 아이티에서 오는 이주민을 수백 차례 발견하는 등 지난 10년 내 가장 큰 규모의 이주 행렬을 경험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전직 트럼프 보좌관, ‘의회 난입’ 격노…”우리가 테러리스트 같아”

지난 2021년 1월6일 이른바 ‘의회 난입 사태’ 당시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의 격노에 찬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한편 이번 문건에는 1월6일 난입 사태 직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누구와 대화를 나눴는지도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난입 사태가 일어나기 전날 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과 대화했으며, 1월2일에는 루디 줄리아니 등과 줌 대화를 한 것으로 보도됐다.


베이조스도, 페이지도···안티에이징에 꽂힌 美 억만장자들

과감한 투자로 민간의 우주개발을 뜻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연 미국 억만장자들이 이번에는 만병의 근원인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수조 원을 투자하고 있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초 설립된 미국 실리콘밸리의 바이오 기업 ‘알토스랩’은 30억 달러(약 4조 원)의 초기 투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美, 의료 분야 등 랜섬웨어 위협 고조…”대책 마련 시급”

새해 들어 랜섬웨어와 해외 스파이웨어 같은 악성코드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미국 내 의료 분야, 금융, 에너지 등 주요 부문을 타깃으로 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늘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지난 2021년엔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인 ‘콜로니얼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모든 시설의 운영을 멈추고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한국소식>
경기 연천·김포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AI 확진…17만여마리 살처분

경기도는 3일 경기 연천과 김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도는 연천군 군남면 소재 농장과 김포시 하성면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3000여마리와 8만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다.
도한 연천 농장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산란계 농장 1곳의 닭 4만8000마리도 함께 예방적 살처분할 방침이다.


정부, ‘강제동원 해법’ 마지막 수순…이달 안으로 민관 대토론회 열기로

일제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문제에 대한 정부의 해법 마련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강제동원 해결 방안 민관 대토론회를 이달 안에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회는 지난해 4차례 민관협의회가 확장된 형태로, 정부 관계자와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한·일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 또는 공청회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尹 청년참모’ 장예찬, 5일 與 청년최고위원 출마 선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오는 5일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장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일 때부터 청년 참모 역할을 해 왔다.
장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년 1월5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자세한 말씀 드리겠다”며 청년최고위원 출마 의지를 밝혔다.
후보군으로 장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태 전 최고위원, 지성호 의원 등이 거론된다.


민주당, 이태원 유족 만나 “국정조사 연장 관철할 것”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며 “열흘 이상은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협의회)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24일 출범한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이면 45일간의 활동을 마친다.


‘중대선거구제’ 띄웠지만…여도 야도 ‘기득권 포기’ 동상이몽

윤석열 대통령이 띄운 중대선거구제에 3일 국민의힘은 뜨뜻미지근한 반응이다. 지도부와 친윤(석열)계 의원들도 신중한 도입을 강조한다. 당 공식 논평도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 핵심 지지 기반인 영남권 일부를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선거구제 폐단도 있지만 장점도 있고, 중대선거구제도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소선거구제의 승자독식 폐단을 강조한 윤 대통령과는 온도 차가 있다.


교육과정서 ‘5·18’ 용어만 달랑 뺀 尹 정부…野 “이율배반 모습” 질타

교육부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 운동’이란 단어를 전격 제외한 것과 관련해 야권의 거센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5·18 존중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교육부가 개정 교육과정 내용 중 5·18 민주화 운동을 삭제한 것은 심히 잘못된 일이며, 교육부는 ‘의도를 갖고 뺀 게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실수라기엔 너무 큰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MB, ‘새해 인사’ 권성동에 “韓 성공 위해 尹 정부 성공해야”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권성동 의원은 3일 새해를 맞아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만났다.
권 의원실에 따르면, 권 의원은 이날 오후 MB계 인사들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했다.
한편, 당권 도전을 선언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지난달 25일 이 전 대통령과의 독대에 이어 지난 1일 새해 인사 차원에서 일부 MB계 인사들과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재명 단일대오 행보에도… 민주당 여전한 ‘균열’

‘성남 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달 둘째 주 검찰에 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일 이 대표 사법리스크와 관련해 민주당에서는 여전히 분열된 목소리가 새 나오고 있다.
5선 중진인 이상민 의원은 전날 YTN 라디오에서 “당의 어른으로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적 의혹과 관련해 당에 미치는 여러 가지 리스크와 부담을 걱정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라며 “리스크가 있다면 분산시키고 최소화하고, 당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건 지도부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안전 ‘A등급’ 신도림역 육교 돌연 아래로 ‘푹’

개통한 지 6년 반가량 된 서울 신도림역 인근 육교가 내려앉아 통행이 제한됐다.
이 육교는 지난달까지 진행된 안전점검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최근 변형이 생겼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보름 뒤인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사이트에 ‘육교 외형에 변형이 생겨 안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집값 더 떨어져야 한다”던 원희룡, 두 달만에 “급격한 하락 곤란”

3일 국토교통부가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 지역 규제지역 지정 해제(강남·서초·송파·용산 제외) 등 부동산 규제를 대거 완화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불과 두달 여 전만해도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 ‘서울 규제지역 해제는 이르다’ 등의 입장을 밝혔지만 이날 업무보고 브리핑에서는 “너무 급격한 집값 하락은 곤란하다”며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세계소식>
英, 중국발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안 한다

영국은 중국발 입국자가 입국 후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도 격리하지 않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마크 하퍼 영국 교통부 장관은 L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국발 항공기로 입국한 승객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것은 정보 수집 목적에 따른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스라엘 극우 장관, 예루살렘 성지 방문…팔레스타인 반발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국가안보 장관이 분쟁 지역인 동예루살렘 성지 방문을 강행해 팔레스타인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경한 우파 정권이 출범한 지 5일 만이다.


日 기시다 총리 “미일동맹 확인 위한 조기 방미 희망”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일 “올해 이른 시일 내 미일 동맹 강화와 확인을 위해 미국에 가고 싶다”며 조기 방미 의사를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방송된 현지 방송과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방위력 강화 상황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겠다”며 “미일 동맹의 억지력·대처력을 높이는 것으로 이어지는 만큼 미국도 확실히 협력하는 것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등에 불 떨어진 中, 외국산 코로나 백신 접종할 듯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폐지 이후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하자 이르면 다음 달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을 본토에서 처음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중국 의료계, 금융권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 확산으로 본토에서 중증 환자·사망자가 늘자 예방 효과가 높은 mRNA 백신 승인 검토에 착수했다. 작년에 개발이 마무리된 일부 중국산 mRNA 백신 사용을 승인하면서 외국산도 함께 허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상하이 푸싱(復星) 제약의 자회사인 키모완방 바이오파마에서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단독 개발한 mRNA 백신인 푸비타이를 대량 생산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프랑스, ‘은퇴 연령 62→65세 상향’ 연금개혁 사회적 대화 시동

프랑스 정부가 연금 수령을 시작하는 나이를 기존 62세에서 65세로 늘리겠다는 계획은 확정된 게 아니라 타협을 거쳐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연금 개혁안 초안에는 은퇴 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5세로 상향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노조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동계 반발이 잇따르자 마크롱 대통령은 연금 지급 체계를 손보는 조건으로 은퇴 연령을 62세에서 65세가 아닌 64세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매단 채 13㎞ 달렸다… 인도, 잔혹 뺑소니 사건에 ‘발칵’

인도에서 한 여성이 뺑소니 차에 신체가 끼인 채 10㎞ 넘게 끌려다니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인도 NDTV, BBC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남성 5명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오전 2시쯤 수도 뉴델리 서부에서 스쿠터를 타고 있던 20대 여성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 중에는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당원도 포함됐다.


러 “북한, 우크라이나 ‘특수 군사작전’ 지원…감사”

러시아 외교 당국자가 북한에 대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특수 군사작전을 지원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북한과 포괄적인 관계 발전을 촉진하는 데 이 사실을 고려하겠다”고 발언했다.
루덴코 차관은 “북한은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군사작전을 벌이기로 한 러시아의 결정, 도네츠크 등 4개 점령지를 러시아 영토로 병합하는 결정 등을 유엔 무대를 포함해 확고하게 지지해 준 국가 중 하나”라며 “러시아와 북한은 시급한 국제 현안에 대해 유사한 접근 방식을 택해왔고 높은 수준의 정치적 대화와 상호이해를 보여줬다.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과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제시된 전통적 우애와 협력의 관계를 더욱 포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이런 점들이 좋은 조건이 된다”고 말했다.


신병 휴대폰 통화에 위치 들켜…우크라 공습에 러軍 63명 사망

새해 초부터 63명의 러시아군 사망자를 낸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의 발단은 휴대전화 통화였다. 러시아 군인들이 휴대전화를 자주 이용하면서 임시주둔지 위치가 노출됐고, 결국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전쟁 오판은 항암치료 부작용 탓” 덴마크 정보요원 폭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우크라이나 전쟁 등과 관련해 오판을 저질렀을 수 있다는 덴마크 정보당국자의 주장이 나왔다.
주러시아 미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미 퇴역장성 케빈 라이언은 작년 5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한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순전히 푸틴 대통령이나 그의 건강 때문에 벌어졌다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키 3m 육박…가나 20대 청년, 세계 최장신에 도전한다

가나의 20대 청년이 세계 최장신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가나 북부 감바가 지역에 사는 술레마나 압둘 사메드(29)는 최근 지역의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 도중 키가 약 289㎝에 달한다는 결과를 받았다.
사메드의 소식을 접한 BBC 취재진은 사메드의 키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16피트(487㎝)에 이르는 줄자를 가지고 가나로 갔다.
이상으로 1월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