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알츠하이머병의 ‘혈액’ 간편 진단법 개발진전
알츠하이머 병을 지금과 같이 비싼 뇌 사진촬영이나 무척 아픈 요추 천자(찌름) 대신 혈액으로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 중이라고 28일 가디언 지가 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대의 토마스 칼리카리 교수는 “미국에서조차 많은 사람들이 MRI나 촬영당시의 뇌활동을 볼 수 있는 PET 스캐너를 할 수 없는 형편”이라면서 “알츠하이머병의 혈액진단 테스트는 보다 싸고 더 안전하고 검사진행도 더 쉬운 방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료값도 부담”… 美 반려동물 유기 급증
반려동물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영향으로 동물유기 사례가 늘고 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비영리단체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에 따르면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미국에서 2300만가구가 유기 동물을 입양했다.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의 린제이 햄릭 동물보호소 책임자는 “월세가 더 낮은 집으로 이사하면서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美 정치권 뒤흔든 하원의원 당선자의 ‘거짓인생’
‘유대 혈통의 브라질 이민자 출신으로 뉴욕 바루크대에서 금융·경제학 학위를 받고 월스트리트의 대형 은행에서 일한 성공한 금융인.’
드라마틱한 아메리칸 드림 성취기를 바탕으로 뉴욕 제3선거구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으로 뽑힌 공화당 조지 산토스(34) 당선자가 학력·경력 날조 사실을 시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공화당에서는 “허위 경력은 민주당에도 비일비재한 일”이라는 등 비호 발언이 나오는 가운데 지도부는 침묵으로 일관 중이다. NYT는 “공화당이 간발의 차로 하원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는 데 도움을 준 그를 징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美 눈폭풍에 고립된 20대, 가족에 “아직 괜찮아” 연락했지만…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 눈 폭풍이 강타한 가운데 숨진 희생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지난 23일 버펄로에서 차량을 몰고 귀가하던 중 눈길에 고립돼 숨을 거둔 앤델 테일러(22·여)의 사연을 보도했다.
어머니와 오빠는 테일러를 데리러 가려고 했지만 집에 주차해둔 차량마저 눈에 파묻혀 있었다.
테일러는 “아직 기름 탱크가 반쯤 남아 있어서 잠시 차에 시동을 걸었다가 끄려고 한다.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또 연락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美 억만장자들 자산 838조원 손실…”머스크 146조원 최악”
올해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촉발된 기술주 폭락으로 총 6600억달러(약 838조원) 규모의 자산을 손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전 세계적으로는 억만장자들의 순자산 1조9000억달러(약 2411조원)가 사라졌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美 집값 4개월 연속 하락…”금리 상승 여파”
미국 집값이 넉 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는 금리 상승의 여파 탓으로 분석된다.
27일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10월 기준 전월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발 ‘타이틀42’ 유지하기로…미 진보·보수 대격돌
미국 연방대법원이 2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즉시 국경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허용한 ‘타이틀42’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과거 미국에 망명 신청을 한 이주민들은 이민 법원에서 허가를 받는 수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는 것이 허용됐었으나 타이틀42가 도입되면서 국경에서 즉시 추방됐다.
“종이컵 달라” 거절당하자 음료 바닥에 ‘콸콸’ 부은 美남성
미국의 한 커피 전문점에서 일회용컵을 요구했다가 거절 당하자 음료를 보란 듯이 바닥에 쏟은 뒤 컵만 가져간 남성의 영상이 확산되며 비난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올라온 것으로 미국의 한 스타벅스 매장 바닥에 음료를 버리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남성은 음료 두 잔을 주문한 뒤 음료를 건네받자 바닥에 버린 후 빈 종이컵만을 들고 간 것이다.
63만 원 수리비 때문에…’처형식’ 총살 당한 美 자동차 정비사
미국 휴스턴에서 한 자동차 정비공이 500달러(약 63만 원) 수리비를 두고 고객과 다투다가 처형식으로 총살 당했다고 27일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샌디 카시야스는 “루이스가 도망가기 시작했다”며 “그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도망갔다. 하지만 그들이 결국 루이스를 따라잡았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에 총을 쐈다. 그들은 루이스의 무릎을 꿇리고 머리에 쐈다”고 전했다.
루이스의 여자 형제인 샌디 카시야스는 목격자들로부터 그가 트럭을 맡긴 고객과 말다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가족은 카시야스가 이미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그의 연말 쇼핑에 보태기 위해 수리비 500 달러(약 63만 원)를 사용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동성과 성관계 해봤냐”…한국인 남녀 美햄버거 가게서 ‘봉변’
미국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한국인 남녀가 한 남성에게 모욕적인 말을 듣는 봉변을 당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국인 김아린씨는 친구와 함께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인앤아웃버거’ 매장에서 식사를 하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이들에게 “먹는 걸 찍는 거냐. 당신은 이상한 동성애자”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또 국적을 물은 뒤 김 씨의 친구가 “한국인”이라고 대답하자 “김정은 남자친구냐” “동성 성관계를 해봤느냐” 등 모욕적인 말을 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에 나섰으며 칼슨 서장은 트위터에 해당 남성을 체포해 증오범죄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했다. 또 이 남성의 이름은 조던 더글라스 크라라로 체포 당시 플로리다 번호판이 달린 은색 머스탱을 타고 있었다고 했다.
美 버팔로시 254㎝ 눈폭탄 “최단시간 가장 많이 내린 눈”
혹한과 눈보라가 동반된 ‘폭탄 사이클론’이 미 전역을 휩쓴 가운데 뉴욕주 버팔로시에서 ‘최단 시간 강설 기록’이 경신됐다고 CNN이 27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버팔로시엔 100인치(약 254㎝)의 눈이 쏟아졌다.
이는 버팔로시 역사상 “최단시간에 가장 많이 내린 눈”으로 등록됐다.

<한국소식>
국방장관, 북 무인기 탐지 1시간47분 지나 윤 대통령에 보고
여야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부로부터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에 대한 긴급현안보고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군의 대응 역량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을 방기한 채 문재인 정부 탓만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윤 대통령 “북에 핵 있다고 두려워해선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과 관련해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면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고 28일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비서실·안보실 참모들과 함께한 회의에서 지난 26일 북한의 무인기 침범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확실한 응징과 보복을 강조하며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 회의를 위해 당초 예정돼 있던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의 위촉장 수여식 겸 오찬 일정을 취소했다.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 의원 다수 반대표 던진 듯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의 체포동의안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169석의 민주당 의원 다수가 무기명 자유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노 의원 체포동의안을 재석 271인 중 찬성 101표, 반대 161표, 기권 9표로 부결시켰다. 21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처음이다.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전면 감사…정부, 노조 이어 시민단체 ‘압박’
윤석열 정부가 28일 시민단체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을 두고 전면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단체 선정 과정과 회계처리 등 전반이 정부 심판대에 오른다. 노동조합 회계 손보기에 이어 시민단체에 대한 압박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檢출석 불응 날, 비명계 ‘탈당 요구 가능’ 첫 언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검찰 소환조사에 최종 불응한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에서 총선을 앞두고도 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경우 이 대표를 향한 탈당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병사월급 2025년까지 150만원·1일급식비 1만5000원으로 인상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으로 오는 2025년까지 150만원으로 오르고 1일 급식비도 1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또 앞으로 5년간 상비병력 50만명은 유지되지만, 중·소령 등 중간 간부는 늘어난다.
다만, 전체 정원은 유지하면서도 간부 규모를 현재 상비병력의 40.2%인 20만1000명에서 40.5%인 20만2000명으로 늘린다.
병사 봉급은 국정과제에서 제시한 대로 2025년까지 150만원(병장)으로 올리고, 내일준비지원금을 월 55만원까지 지원한다.
김경수, 출소 직후 봉하마을 찾아 참배…“이번 사면은 억지로 받은 선물” 쓴소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신년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후 첫 일정으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원조 친문재인계’ 정치인 김 전 지사의 역할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스크 등 부족사태시 정부가 공급업체에 ‘동원명령’ 내린다
‘마스크 대란’, ‘요소수 대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재난관리자원의 공급 업체에 자원 동원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이번 제정안의 통과로 국가 차원에서 재난관리자원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돼 풍수해·감염병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면 필요한 물적·인적자원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행안부는 기대했다.
한전채 발행 최대 6배까지 확대…’스토킹방지법’도 통과
한국전력(한전)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가 기존 2배에서 최대 6배까지 확대된다.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한전채 발행 한도를 이처럼 늘리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연예인에 ‘국민호텔녀’ 악플…표현의 자유 적용 안 돼”
연예인에게 ‘국민호텔녀’라고 악플을 단 것이 모욕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공적 인물에 대해 쓴 댓글도 사생활 관련이거나 혐오가 담겼다면 ‘표현의 자유’를 마냥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인격권 보호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8일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세계소식>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중한 상황…95세 고령”
프란치스코 현 교황 직전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의 건강이 갑자기 악화돼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전해졌다.
베네딕토 16세는 현재 95세로, 지난 2013년 물러난 뒤에도 줄곧 로마 교황청(바티칸)에 거주해 왔다.
이날 베네딕토 16세의 건강 상황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반 알현에서 “베네딕토 전 교황이 현재 매우 편찮으시다”며 기도를 요청하면서 알려졌다.
“러시아 하루 70∼80회 포격”…헤르손서 성탄절 후 피란행렬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되찾은 남부 요충지 헤르손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격화하면서 성탄절 이후 민간인 피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세 딸과 함께 정부가 제공한 기차에 올라탄 엘레나씨는 BBC에 “전엔 러시아군이 하루 7∼10회 포격했는데 이제는 온종일 70∼80회를 한다”며 “우크라이나와 헤르손을 사랑하지만, 너무 무섭고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유가, 중국 수요증가 불투명에 다시 하락세…하루만에 반전
국제 유가가 28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완화 후 감염 급증이 추정되고 이로 해서 중국의 경제 회복 및 석유 수요증가 전망이 불확실해져 하락세로 돌았다.
“메시 한 마디에 3650번 주사 통증 견뎠다”…뭐라고 했길래
36년만에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정상에 올려놓은 리오넬 메시가 어릴적 겪었던 성장호르몬 문제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한 아이의 어머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편지와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 따르면 2022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 축구대표팀 주장인 메시의 알려지지 않은 수백만개의 이야기중 하나라고 입을 연 바르바라는 “메시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그를 더 소중하게 만든다”며 그는 축구선수이기 전에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토미를 만난 메시는 힘껏 안아주고 로비 카펫에 앉아 30분간 대화를 했다. 메시는 토미에게 “긴 치료지만 참을성 있게 버티면 다 잘될 거라”고 격려했다. 이날 메시의 말 한마디로 토미는 앞으로 맞아야 할 수 천개의 주사 통증을 견뎠다.
중 정저우 고속도로서 짙은 안개로 차량 200여대 연쇄 추돌…1명 사망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의 고속도로에서 28일 차량 200여대가 짙은 안개로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국영 CCTV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극도로 떨어져 발생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
CCTV는 정저우 당국의 말을 인용, “28일 오전 정저우 황하대교에 갑자기 짙은 안개가 끼면서 많은 차량이 연쇄 충돌, 1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란 20대 女 체스선수, 국제대회에 ‘히잡’ 벗고 참가
‘히잡 의문사’로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한 여성 체스 선수가 히잡을 쓰지 않고 국제 경기에 참가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란 체스 선수 사라 하뎀(25)이 국제체스연맹(FIDE)이 주최한 ‘세계 래피드&블리츠 체스 챔피언십’에 히잡을 쓰지 않고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이란 클라이밍 선수 엘나즈 레카비(33)도 히잡을 쓰지 않고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중국인이 돌아온다”… 각국 정부 긴장, 관광업계는 화색
중국 정부가 국경을 봉쇄하다시피 하며 고수해 온 제로 코로나 정책의 사실상 종료를 예고하면서 국제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관광·명품 시장의 큰손인 중국인의 컴백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심상치 않은 중국의 감염 폭증 상황으로 인해 간신히 불길을 잡은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할 수 있다는 걱정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일본으로 도망치는 중국 부자들…이유 들어봤더니
중국의 사회, 정치적 긴장을 피해 일본으로 이주하는 중국인들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인들을 상대하는 일본 부동산 업자들과 일본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홋카이도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이시이 히데유키씨는 WSJ에 최근 일본 이주를 위해 중국인들의 부동산 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 많은 남성들 한곳에 모여”…논란 커진 그림 한장, 뭐길래
네덜란드의 유명 대학 중 하나인 레이던대학 교내 회의실에 걸린 그림 한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그림은 1970년대 네덜란드 화가 레인 돌(90)이 그린 작품으로 이 대학의 옛 이사회 구성원들이 테이블에 모여 앉아 시가를 피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 많은 남자들만 한 곳에 모여 자욱하게 연기를 뿜어대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시대에 뒤떨어진 가부장적인 느낌을 주는 데다 흡연을 미화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77% 폭락…러, 상한제 국가에 석유수출 금지
온화한 겨울을 맞을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77% 하락했다.
또 유럽 가스 비축량은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체재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늘어 당분간 가스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EU)과 주요 7개국(G7) 등 서방은 러시아의 에너지를 무기화를 막기 위해 가스 가격상한제를 도입하자 러시아가 시행 국가에는 석유를 수출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상으로 12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