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국가조찬기도회 임원진들은 지난 12월 16일(화) 오후 6시 30분,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김 제이, Jay Kim)에서 연말 모임을 갖고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예배와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워싱턴연합기도회 회장인 송재오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한미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이어져 온 기도의 사역과 섬김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한미 양국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의 불씨를 끊임없이 이어가도록 부르셨음을 강조했다. 특히 “감사는 신앙의 고백이며, 기도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연합과 헌신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상우 목사의 인도로 찬양의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은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배에 동참했다. 찬양을 통해 임원진들은 지난 한 해의 사역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다시 한 번 고백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예배 후에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져, 임원진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미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이어진 기도의 연합이 개인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와 한미 양국에 선한 영향력을 미쳤음을 나누며, 새해에도 더욱 굳건한 협력과 영적 연대를 다짐했다.
이번 연말 모임은 단순한 송년 행사를 넘어,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마무리하는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임원진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되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미 관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의 제단을 쌓아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