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역사·문화 체험 통해 평등과 자유의 가치 되새겨 —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추수감사절 방학을 맞아 워싱턴 DC 소재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을 방문하며 학생들에게 역사·문화 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스미스소니언 미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전시물을 통해 미국의 형성과정, 사회 변화, 문화유산 등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주제는 **미국 남북전쟁(Civil War)**이었다. 남북전쟁은 노예제를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된 전쟁으로, 노예제를 유지하려는 남부연합군과 이를 폐지하려는 북부연합군 사이에서 벌어졌다. 이 전쟁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노예해방의 출발점이 되었을 뿐 아니라, 미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강화한 결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미 배운 내용임에도 박물관 전시를 통해 다시금 남북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민주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수 이사장은 “자유는 언제나 희생을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어떤 꿈을 꾸더라도 그 꿈은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현재 영어·수학 과외 프로그램, 청소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멘토링, 그룹 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
📞 프로그램 디렉터 240-722-7198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