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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을 나눠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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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한국학교, 한글날 기념 및 추석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10월 9일,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전 학년이 함께하는 한글날 기념행사와 추석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복화 교사의 강의를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훈민정음 창제의 배경, 그리고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에 대해 쉽고도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강술래

김복화 교사는 “세종대왕의 백성을 향한 깊은 사랑이 한글 창제의 바탕이 되었으며, 한글은 배우기 쉽고 체계적인 문자로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그 이름 속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한류 문화의 확산은 한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높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강의 후에는 학생들이 송편 나누기, 강강술래 등 다양한 추석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고국의 정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은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문의: 571-235-8997 / 703-505-5760
웹사이트: www.koreanschool.org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