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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 워싱턴서 8월 25일 개최

주미대사관이 한국 국세청과 공동으로 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 한인을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오는 8월 25일(월) 오후 2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리안커뮤니티센터(KCC, 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 2층 메인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 세법상 거주자 판정 기준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한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주택임대소득 과세 ▲미국 세법 등 주요 세무 정보와 함께 개별 세무상담이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2025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가 무료로 배포된다.

이 책자는 한국 소재 자산을 처분하거나 투자 계획이 있는 재미 납세자를 위해 양국 과세 제도,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해외금융계좌 보고 의무 등 필수 정보를 담고 있으며, 납세자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도 포함돼 있다.

강영진 주미대사관 국세관은 “한국에 자산을 보유한 한인분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세법상 거주자 판정 기준 등을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라며 “세금 관련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이 있는 분들은 강의를 듣고 개별 상담을 받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주미대사관 강영진 국세관 (202-939-5631)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