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모닝뉴스

뉴스브리핑. 미 상무 “한국 대미 투자펀드 수익의 90% 미국이 갖는다”

미 상무 “한국 대미 투자펀드 수익의 90% 미국이 갖는다” 미 상무 “한국의 차 관세15%‥철강·알루미늄·구리는 변동 없어” 미 상무 “한국 반도체·의약품 관세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7월3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구리에 50% 일괄 관세 부과 행정명령…8월 1일 시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수입 구리에 일괄적으로 50% 관세를 물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 美서부 해안·하와이 ‘쓰나미 주의보’ 해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하와이와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 내려졌던 쓰나미 주의보가 해제됐다.

3, 파월 연준 의장 “9월 금리 인하 결정된 것 없다”…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할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4, 트럼프, 타결 임박했다던 인도에 “8월1일부터 25%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와 러시아간의 무역을 비판하면서 인도에 다음달 1일부터 25%의 국가별 관세(일명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트럼프 “中과 협상 매우 잘돼…연내 시진핑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간 벌어진 3차 고위급 무역 협상에 대해 “매우 잘됐다”고 평가하면서 연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동을 시사했다.

6, 관세 수입으로 환급금 주려는 美… ‘전 국민 1인당 83만원’ 법안 발의
미국 정부가 전 세계로부터 거둔 관세 수입을 활용해 전 국민에게 1인당 최소 600달러(약 83만원)를 지급하자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다. 관세로 인한 미국인들의 소비 부담을 줄여주자는 차원이다.

7, 美 2분기 성장률 3.0% 수입 확 줄며 ‘V자 반등’
지난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미국 경제가 2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미 상무부가 발표한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3.0%(전 분기 대비·연율)로 나타났다.

8, 美 대선서 트럼프에 패한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포기”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내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9, 미, 다음 달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에도 관세 부과
다음 달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약 111만 6천 원) 이하의 ‘소액 소포’에도 관세가 부과된다.

10, 메타-MS 모두 깜짝 실적, 시간외서 주가 10%-8% 급등
미국의 7대 기술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가 깜짝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모두 급등하고 있다.

<한국소식>
1, 안철수 “내란 특검, 이 대통령도 부르라”···권성동 “하남자” 지적에 “하수인” 반박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 12·3 불법계엄 해제 표결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요구한 내란 특검을 향해 30일 “무엇보다 당시 민주당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역시 참고인으로 특검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반발했다.

2, 1997년 ‘농구 소년’ 김정은 사진 입수…”키 작아 농구 시작”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농구 소년’일 때 찍은 사진이 30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신간 저서인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 그의 정치와 전략’의 일본어판인 ‘알려지지 않은 김정은, 4대 공주와 농구감독’을 통해 김 총비서가 13세이던 1997년 1월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 총비서가 스위스 유학 중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에 일시 귀국해 평양에서 친형 김정철 등과 함께 농구 경기를 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정 부소장은 전했다.

3, 운명의 시간 앞에 선 정청래·박찬대…민주, 권리당원 투표 개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의 운명을 가를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호남권(광주·전남·전북)과 수도권(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 권역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전국대의원 온라인 투표는 다음 달 2일,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각각 실시한다.

4, 한미 통상협의 보고 받은 李대통령 “국민 대표로 당당하게 임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협상단으로부터 한미 통상 협의 현황을 외교망을 통해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협상 진척 상황을 보고받은 뒤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협의인 것은 알지만, 우리 국민 5200만 명의 대표로 그 자리에 있는 만큼 당당한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5, 정무위, 100조원 규모 첨단산업 기금 설치 산은법 개정안 통과
국회 정무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에서 산업은행에 첨단산업전략 기금을 설치하고 자본금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6, 안규백 국방장관, 폴란드서 K2 전차 계약 서명…美 국방장관 통화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국방 외교로 폴란드를 찾는다. 약 9조원(67억달러)으로 단일 방산 수출 계약으로써 사상 최대 규모인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7, 국회 윤리특위 14개월 만에 구성 합의…이준석 등 징계안 논의 수순
여야 합의가 지연되며 1년2개월째 부재했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이 29일 첫발을 뗐다. 여성 신체 폭력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제명안 등 밀려있던 국회의원 징계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8, K- AI 국대만 있나? 우리도 있다… 테크기업-대학 손잡고 산업난제 해결 도전
한국형 소버린(주권)AI 구축을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5개 K-AI 국가대표팀 선정을 앞둔 가운데, 시중에 나와 있는 생성형AI를 적용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K-AI와 별개로 AI의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고 이에 특화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로, LG와 NC, 네이버 등 주요 테크기업들이 학생들과 함께 산업 난제 해결에 도전한다..

9, 접어도 얇다, 무게도 부담 없다···갤폴드7, 이동 중 업무가 더 쉬워졌네
기자가 이동 중에 취재 아이템을 정리하거나 기사를 쓰고 고쳐야 할 상황은 흔하다. 한때는 반드시 노트북을 꺼내고 사내 시스템에 접속해야 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많은 작업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만원 지하철에서 내려 승강장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은 줄었다.

10, 금호·넥센타이어, ‘공장 화재, 美관세’ 딛고 2분기 매출 신기록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올해 2·4분기 미국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에도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외연확장에 성공했다. 다만 지난 5월부터 발효된 미국의 자동차 부품 관세 영향이 하반기 본격 반영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소식>
1, 규모 8.8 캄차카 강진…일본 이와테현에 1m30cm 쓰나미 발생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이와테현에서 1m30cm 쓰나미가 관측됐다.

2, 中 공산당 4중전회 10월 개최, 뒤숭숭한 분위기 잠재우나
중국의 연례 최대 행사 중 하나인 제20기 중국공산당 4차 전체회의(4중전회)가 10월 열린다. 이번 4중전회는 내년부터 시작할 제15차 5개년 계획과 주요 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불거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지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잠재워질지도 관심사다.

3, 기내서 보조배터리 분실되자…아시아나 이스탄불發 여객기 긴급 회항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내에서 분실된 보조배터리 분실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로 회항했다.

4, “욕실 수건, 몇 번 쓰고 빨아야 하냐고요?”…전문가가 알려준 ‘세탁 타이밍’ 보니
샤워나 세안 후 사용하는 수건이 사실상 세균 덩어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수건을 두 번 이상 사용하는 것은 위생상 위험하다며 사용 후 즉시 세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5, 러, 쓰나미 겪은 쿠릴열도에 비상사태 선포…미, 하와이 선박 입항금지·대피명령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 인근 해안에서 규모 8이 넘는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의 영향으로 러시아 동부 해안도시의 일부 건물이 손상되고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러시아 당국은 쿠릴 열도 등 피해가 심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6, “한국, 눈치 못 챘더라?”…부산 앞바다 비행한 中전투기, 아무도 몰랐다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최근 대한해협 동수로를 비행했지만 한국과 일본 모두 이를 제때 파악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중국의 J(젠)-20 스텔스 전투기가 대한해협(일본명 쓰시마 해협)을 통과했다”면서 “중국 공군 정예부대인 제1항공여단이 해당 해협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대만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7, 스태프 선물하려던 롤렉스, 도둑 손에…리브스의 시계, 칠레서 발견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60)가 자신의 스턴트 팀을 위해 준비한 고급 시계 한 점이 도난당한 뒤 남미 칠레까지 흘러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시계는 2023년 말 리브스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도난당한 시계 6점 가운데 하나로, 최근 칠레 경찰이 압수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인계했다.

8, 러 캄차카 강진 후 클류쳅스코이 화산 분화 시작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의 클류쳅스코이 화산이 30일(현지시간) 강진 이후 분화하기 시작했다고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9, 호주, 16세 미만 ‘유튜브’ 사용도 금지…올해 말부터 적용될 듯
올해 말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를 추진하는 호주 정부가 애초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던 유튜브를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10, 350년 금녀의 벽 깼다…英 왕실 천문관에 첫 여성 과학자
영국에서 천문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왕실 천문관(Astronomer Royal)에 미셸 도허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우주물리학 교수가 임명됐다. 31일 연합뉴스는 “영국 내각부가 제16대 왕실 천문관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도허티 교수를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상으로 7월31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