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9월 20일 메릴랜드 락빌 공공도서관에서 가을학기 첫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멘토로 나선 제니 김 몽고메리카운티 교사는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학습 태도”라며 “공부가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적극적인 자세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 힘들 때 잠시 쉬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가정에서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존중을 표하며, 친구들끼리 서로 배려할 때 학교생활이 더욱 즐겁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이번 가을학기 동안 멘토링과 더불어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며,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가을학기에는 총 62명의 학생이 등록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다음 달인 10월 25일(토)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사과농장을 방문해 ‘사과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신청 및 문의는 240-722-7178로 하면 된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멘토링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학습 습관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