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27일은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다.
추수감사절의 기원을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 플리머스 신대륙에 도착한 영국 청교도들의 이야기에서 찾는다. 청교도들은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옥수수·감자 등을 재배할 수 있었고, 1621년 가을 풍성한 수확을 맞았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구약성서에서 추수감사절이 아닌 초막절을 지키라고 되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가을 수확에 대한 감사의 전통을 계승해 1900년대부터 시행된 기독교 절기이다.
미주 한인교회에서는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늘은 감사의 형식을 넘어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가 중심이 되어 있는 워싱턴 예드림 장로교회에서 드리는 말씀을 소개하고자 한다.
감사와 소망과 공동체를 노래하는 교회에서 성경적 의미를 담은 이태봉 담임목사의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