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기념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인 강사로 알려진 박순애 전도사가 초청되어 간증과 말씀을 전한다.
박 전도사는 어린 시절 가난과 폭력, 버려짐의 아픔 속에서 방황하던 가운데, 한 교사가 건네준 작은 성경책과 “이 안에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다 들어 있다. 이걸 가지고 기도하라”는 권면의 말을 절대절명의 구원으로 받아들였다. 화장터의 온기로 겨울을 견디고, 제삿상의 음식을 주워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는 하나님께 엄마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눈물로 올리며 성장했다.
그는 19세 되던 해 성령체험을 통해 “길이 없는 그곳에는 기도가 길이다. 기도하지 않은 하루는 죽은 하루요, 기도의 총량이 믿음의 총량”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후 삶과 사역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순애 전도사는 현재 (사)국제사랑재단 홍보대사, 2020년 제57회 법의날 대한민국 국민훈장·국민포장(취약계층 기부) 전수, 2020년 제38회 법무부 교정대상 수상, 2013년 법무부 장관 표창장 수상, 전국교도소사역 40년(18세부터 교정위원)을 역임했다.
한상인 담임목사는 “이번 박순애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가 개인과 가정, 그리고 공동체가 새롭게 세워지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기도를 요청했다.
집회 일정은 10월 2일(목)~4일(토) 오후 7시 30분, 5일(일) 1부·2부 예배 등이다.
서울장로교회는 1977년에 창립되었으며, 워싱턴 지역에 위치한 교회로서 ‘하나님 나라’의 영적 수도가 되기를 소망하며 성장해 왔다. 한상인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나아가고 있다.
문의: (703) 764-1310
워싱턴서울장로교회 | Seoul Presbyterian Church (myspc.org)
6428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