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센터 소규모 사업자 상담 프로그램이 Bank of America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월 2일(목)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첫 한국어 세미나를Bank of America 컨퍼런스 센터(8300 Greensboro Dr, McLean, VA, 지하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최초의 행사로, 현재 사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강연뿐 아니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접 질문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함께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소규모 사업자 대상 니즈 조사(Need Assessment Survey) 결과, 많은 이들이 모국어로 정보를 얻고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절실히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실제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이번 한국어 세미나가 기획되었다.
Bank of America는 아시아계 사업가 지원에 뜻을 함께하며 한국어가 가능한 전문 직원 및 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경영 정보 제공을 넘어,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알리고, 금융권과 관계 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세미나 예약은 https://bit.ly/4gdc1Ot 또는 전화(571-325-9336), 이메일(syoon@hamkaecenter.org)을 통해 가능하다.
함께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네트워킹 행사 *내년 2월 주거지 창업자를 위한 특별 정보 세션 등 연속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소영 커뮤니티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이번 한국어 세미나는 한인 소상공인들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지원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행사”라며 “많은 이민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언론의 관심이 더해져 의미 있는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