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지니아 주민이 번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싸우겠습니다”
에런 라우스 (Aaron Rouse) 부지사 후보 –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이 정책과 리더십에 지지를 보내는 여성 정치인들과 유권자들이 함께한 “Northern Virginia Women for Rouse” 점심 행사가 5일 알링턴의 Busboys and Poets Shirlington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라우스 의원을 비롯해 전 하원의장 아이린 필러-콘(Eileen Filler-Corn), 버지니아 하원의원 캔디 킹(Candi King), 매나사스 시장 미셸 데이비스-영거(Michelle Davis-Younger), 전 알렉산드리아 부시장 에이미 잭슨(Amy Jackson) 등 여성 리더들이 참석해 라우스 의원의 출마를 지지하고, 버지니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라우스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버지니아를 만들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여성 리더들과의 연대는 매우 소중하고, 부지사로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온 입법 활동을 통해 주목받아 왔다. 주요 입법 성과는 다음과 같다.
- 보건의료: 메디케이드 약국 혜택 관리를 간소화하고 지역 약국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약국 살리기 법안(Save Local Pharmacies Act)’을 발의했다.
- 대마초 규제: 버지니아 내 소매용 대마초 시장을 설립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 주거 정책: 세입자 보호 강화를 위해 퇴거 통지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추진했다.
- 세금 감면: 노년층, 중소기업, 식량은행에 기부하는 농민들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장했다.
- 선거 제도: 유권자 명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토 및 갱신 법안을 후원했다.

라우스 의원은 “저는 절대 싸움을 피한 적이 없고, 지금도 물러설 생각이 없다”며 “모든 가정이 번영할 수 있는 버지니아, 우리의 자유를 보호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버지니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런 라우스 의원은 버지니아비치에 거주하며, 아내인 제니퍼 라우스(Jennifer Rouse) 시의원과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는 또한 ‘Rouse’s House’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햄튼로드 지역 공립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버지니아 제22선거구를 대표하고 있는 라우스 의원은 “모든 버지니아 주민이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며, 진정한 변화를 위해 모든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여러분과 함께 싸우고, 함께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 유권자는 “라우스 의원은 우리가 오랫동안 바래왔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입증하는 리더”라며 “여성들이 함께 만들어갈 버지니아의 미래를 상상하게 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라우스 의원이 보여준 포용적이고 실천 중심의 정치 활동에 대해 깊은 기대와 신뢰를 나타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