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지방회의 (MD, VA, DE)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워싱턴 지구촌 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2025년 미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지방회의 (MD, VA, DE)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워싱턴 지구촌 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MD목회자 찬양팀의 찬양과 경배, 김만풍 목사의 기도, 성찬식, 박상준 목사의 대표기도, 헌금찬양(워싱턴 글로리아 하프 찬양단), 김택수 목사의 헌금기도, 박영호 목사의 말씀 봉독(요 3:16, 막 9:23), 유흥태 목사의 말씀(믿는 자는 알게 된다), 김순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류상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덕담으로(김석철 목사, 김양일 목사), 임원단 소개(박상준 목사, 류상걸 목사), 서로인사를 나누가, 협동선교소개(IMB),배병균 선교사, 워싱턴 복지센터 조지영 사무총장, 워싱턴 야베스 신학대학 박엘리야 이사장, 광고(전정구 목사, 김성용 목사), 식사기도(한요한 목사)로 2부 하례회를 마쳤다.
각 지방회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버지니아 회장 박상준 목사, 부회장 김택수 목사, 총무 전정구 목사, 서기 심정기 목사, 메릴랜드 델라웨어 회장 류상걸 목사, 부회장 박영호 목사, 총무 김성용 목사, 서기 정성민 목사 등이다.
류흥태 목사는 말씀에서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의 말씀을 가지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와야 하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으로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복음전파에 힘쓰자”고 전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