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의 김남숙 회장, 손종락 고문은 지난 20일 대통령 평생 봉사상(조 바이든 대통령)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US워싱턴한인회(회장 신동영)에서 추천했고 시상식이 열린 것이다. 수상자는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에서 김남숙(대통령 평생봉사상), 박순옥, 최조안나, 윤애경, 김혜량, 오기환(골드봉사상) 그리고 손종락 고문(대통령 평생 봉사상)을 수상했다
손종락 고문은 워싱턴 지역의 각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고 특히 워싱턴D.C의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재단의 추모의 벽 건립에 10만불을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를 통해 기증하는 등 크고 작은 단체에 도움을 주었고 특히 글로벌어린이재단에는 부인 손미자 여사가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김남숙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 회장은 수년간 활동하며 끊임없이 봉사했고 지난회기에 이어 이번 회기에도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회장을 맡는 등 봉사활동을 한 것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기자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의 김남숙 회장, 손종락 고문 대통령 평생 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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