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안전벨트 미착용 시 나오는 경고시스템 불량으로 인해 미국 내 차량 12만5천227대를 리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5월 3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트럼프 ‘성관계 입막음’ 혐의 유죄…미 대선 흔들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성관계 입막음 돈 관련 형사재판에서 30일(이하 현지시간) 전·현직 미 대통령 중 처음으로 유죄 평결(배심원단의 유·무죄 결정)을 받았다. 이번 평결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이 대거 이탈할 것이라는 전망은 크지 않지만 부동층 표심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집권하면 정책고문 발탁’ 보도에 머스크 “논의 없었어”
머스크는 30일 X(옛 트위터)에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내 역할에 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바이든, 우크라에 美 무기로 ‘러시아 본토 공격’ 일부 허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 사이에서 우크라이나가 서방이 지원한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제한을 풀자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일반 ‘영리회사’로 전환 고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일반 영리 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갈팡질팡에 유럽·중동 확전 기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방어 명목’의 러시아 본토 공격을 허용하면서 대규모 사상자를 내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역대 대통령 중 ‘첫 중범죄자’ 트럼프… “나는 무죄, 국민이 판결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첫 ‘피고인’이 된 데 이어 처음으로 ‘형사상 유죄’ 판단을 받았다.
美中국방 18개월 만에 대면회담…대만·우크라전·北도발 논의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31일 첫 대면 회담을 열고 최근 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과 대(對)러시아 지원 의혹 등에 관해 공방을 벌였다.
“무기 들겠다” “교수형” “폭동”…유죄평결 성난 트럼프 지지자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자 그의 지지자들이 격하게 반발하고 있다.
美, 석탄화력발전소 폐기 연기↑…”AI 등 전력 수요 급증 때문”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 채굴 등 신산업 경쟁이 가열되면서 이를 구동할 전력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석탄화력발전소 폐기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든 이민자 대책 승부수?…남부국경 단속계획 발표 임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해온 이슈인 남부 국경 불법 이민자 유입 문제 해결을 위해 조만간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왜 자꾸 보려는데?” 美억만장자, 타이태닉 관광 재도전
29일 BBC,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미국 오하이오의 억만장자 래리 코너가 타이태닉호 잔해를 탐사하는 특수 잠수함 개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한국소식>
이재명 “北 오물 풍선, 수치스럽다…남북 대화채널 복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남북이 한쪽은 전단을 날리고 한쪽은 쓰레기더미를 날리는 모습을 전 세계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수치스럽다고 밝혔다.
국힘, 저출생부 신설·금투세 폐지 등 ‘1호 법안’으로 추진
국민의힘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31개 법안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채상병 특검은 윤 대통령 특검 돼야”
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정조준한 ‘법안 공세’를 예고했다.
조국 “민주당과 사회경제 정책서 차별화…’한동훈 특검법’ 단계적 올라가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조국혁신당 출입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과 검찰개혁 70% 정도는 같을 것 같지만 사회경제 정책에서 차별화됐다”고 말했다.
조국, 종부세 폐지 반대 “저도 내지만 인구의 5%이내..툭 던지면 안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정치권에서 급부상한 ‘종합부동산세 폐지론’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 지지율 21% 최저치…“거부권 남발 탓”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21%로 취임 뒤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원식 ‘한일 초계기 갈등’ 대책 묻자 “막바지 협상 중”
한국과 일본의 국방 수장이 다음 달 1일 싱가포르에서 만나 양국 간 군사 교류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초계기 갈등’의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숙 여사, 文전용기 인도 순방때 ‘기내식 6292만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기내식 비용으로 6292만원을 사용한 게 뒤늦게 확인됐다
尹 대통령 “한국과 UAE의 협력 사업, 양국 국민들에게 무한한 기회 안길 것”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하기로 한 협력 사업은 양국 국민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베트남 외교장관 첫 만남…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1일 서울에서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을 만나 실질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소식>
EU, 北미사일·러 군사지원 개인 6명·기관 3곳 제재
유럽연합(EU)이 31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러시아에 대한 군사지원에 대응한 추가 독자 제재를 결정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日 한달간 86조 쏟아 부었다…엔저 막으려 외환시장 개입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 하락(엔저)을 막기 위해 최근 한 달간 약 86조원을 투입해 달러를 팔아 엔화를 매수하는 외환시장 개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권 사기 발행”…中, 헝다에 벌금 8천억원
중국 부동산 업체 헝다(恒大)가 채권 사기 발행과 연차 보고서 허위 기재 문제로 중국 증권 당국으로부터 한화 8천억원 규모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스라엘군 라파 공세에 이집트는 ‘폭발 직전’… 45년 평화 위태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45년간 지켜 온 ‘긴장 속 평화(Cold Peace)’가 풍전등화 상태에 놓였다.
예상 웃돈 유로존 물가···ECB, 금리 결정 영향 주나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5월 물가상승률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150명 교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150명을 교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중국 “다음 달 열리는 스위스 ‘우크라 평화회의’ 참가 어렵다”
중국이 다음 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국제평화회의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키시마호 승선 명부 없다더니…일본 정부 “‘명부’자료 70개 있어”
미야자키 마사히사 후생노동성 부대신은 31일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공산당의 고쿠타 게이지 의원의 명부 관련 질의에 “승선자 등의 ‘명부’라고 이름 붙은 자료가 70개 정도 있다. 자세히 조사해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12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무죄 선고한 법원, 왜?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소녀의 정확한 나이를 알지 못한 채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으며, 임신 사실을 알고 병원에 가서야 소녀가 12세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스페인 중부 시우다드레알 현지 법원은 지난 28일 재판에서 피고인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집시(로마니) 공동체 문화의 일부’라고 판단한 것이다.
프랑스 지방도시 “가자지구 탈출 난민 받겠다”
프랑스의 두 지방 도시가 이스라엘의 공습에서 탈출한 가자지구 난민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간 30일 보도했다.
이상으로 5월 3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