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오후6시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설립50주년 기념 만찬을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 위치한 힐튼호텔 연회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애니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순서에서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의 기도, 김진아 이사장의 환영사, 게리코넬리, 단헬머, 마크엘리치 등이 워싱턴한인복지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했고 축사로는 조기중 총영사, 릴리 치 메릴랜즈 주하원의원, 펫 헤리티 페어팩스 스프링필드 슈퍼바이져 등이 했다.

이어 김진아 이사장이 로저변(변성림) 전이사장에게 감사장을 마크김 전버지니아 주하원의원과, 황원균 전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이사장에게 공공서비스상을 수여했다.
이어 저녁만찬과 친교가 있으면서 행운권 추첨을 했다.
티파니추(소프라노)와 애나리의 피아노 반주로 O mio babbino caro, 나 하나 꽃피어를 연주했다.
조지영 EXECUTIVE DIRECTOR의 센터의 프로그램과 서비스소개 후에 지구촌교회와 CAPA NoVA에게 커뮤니티서비스상을 대통령봉사상금상에 김순옥, 구옥남, 박상옥씨 등에게 시상했다. 이어 한번의 행운권 추첨을 더 한 후 존김 대회장의 마치는 인사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진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창립50주년이 되었다. 지난 반세기동안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1974년 교회의 작은 봉사기관으로 출발한 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 전문사회복지기관이 되었다. 이제 더 다양한 아시안이민자들이 미국땅에 잘 적응하여 건실한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더욱 힘써 돕겠다. 계속적인 후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공공 봉사상르 받은 마크김 전의원은 “동포사회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지내왔다. 끔ㅎ임없는 봉사로 그것을 보답하겠다”고 했고 황원균 전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이사장은 “동포사회가 도움을 주고 특히 아내의 도움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참석한 다양한 민족의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칭찬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고 이번 만찬의 리셉션음식으로 장재옥 섹계한식요리연구원장이 준비한 음식은 한류 음식을 잘 표현한 요리로 인기를 끌었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이전 50주년 행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준비했다. 오는 10월5일 라포엠 공연이 있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열린문장로교회, 와싱톤한인교회, 버지니아한인회, 한미장학재단, 등이 참석했다.
하이유에스 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