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임명하기로 한 데 이어 오후에는 신임 정무수석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이 내정됐다.
4월2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역사의 옳은 편에 서야”… 우크라 지원 반대 미국 하원의장 변심 이유는?
“역사의 옳은 편에 서고 싶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원조 예산안 처리를 주도한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공화당)이 표결 전 남겼다는 말이다.
美, 이란 원유 수출 제재 확대…불안한 유가
미국 하원이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응해 이란산 원유를 취급하는 외국 정유소와 거래를 중개하는 금융사 등을 제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탑건 vs AI 전투기 공중전 첫 공개…승자는 누구?
AI가 조종하는 F-16 개조 전투기(X-62A)와 인간 조종사가 모는 F-16은 최대 시속 1931㎞로 상대방 주변을 비행했다. AI F-16은 방어 및 공격 기동을 하며 유인 전투기에 약 610m까지 근접했다. 가시거리 내 근접 공중전인 이른바 ‘도그파이트(Dogfight)’가 벌어진 것이다. 다만 이 공중전에서 어떤 F-16이 우위를 차지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백반에 입이 ‘쩍’…뉴욕 한복판에 뜬 ‘기사 식당’ 화제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 한국어 간판을 내건 ‘기사식당’이 개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역차별 소송당할라” 美 ‘소수우대’ 속속 포기
흑인과 라틴계, 여성, 성소수자 등의 채용을 늘리겠다고 약속하며 ‘다양성’을 강조했던 기업들이 연례보고서에서 슬그머니 이 단어를 삭제하기 시작했다. ‘깨어 있는(Woke·워크)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적 반발 심리가 커지면서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과 마찬가지로 다양성 역시 조심스럽게 숨겨지는 모양새다. 외부 반대 세력들의 거센 저항은 물론 최악의 경우 법적 소송까지 당할 위험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美-필리핀 합동훈련, 중국산 퇴역선이 침몰훈련 목표…中 ‘반발’
중국이 역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해군 심포지엄을 여는 가운데 미국은 반면 필리핀과 남중국해에서 도발적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2일 비판했다.
트럼프도 휘청거린 소송비용… 대선자금 씨가 마른다
15일부터 ‘성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하루 평균 2억 원에 육박하는 법률 비용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뉴스 사용료 내라”…美, ‘링크세’ 두고 충돌 심화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에 뉴스 사용료를 청구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소위 ‘링크세’를 둘러싼 기업과 주 정부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 보도했다.
美상무 “국가안보는 미사일 아닌 기술…세계 반도체 전쟁 중”
미국의 통상수장이 반도체 기술 경쟁이 실질적으로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전쟁과 다름없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바이든, 유대교 축제일 맞아 “이스라엘 철통 보호” 약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유대교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이슬라엘에 대한 철통 보호를 약속했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한국소식>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후임총리 얘기 나눠야”…17개월만에 기자들과 문답
“안녕하세요? 신임 비서실장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이 정진석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을 왼손으로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여야 위성정당 합당 후 해산키로‥의원 꿔주고 보조금 챙기고
여야가 비례대표 선거를 위해 만들었던 위성정당들이 해산과 함께 흡수 합당 절차에 들어갔다. 두 거대 정당은 결국 꼼수 위성정당으로 비례 의석도, 추가 국고보조금도 챙긴 셈이다.
“전당대회 빨리하는 비대위”‥”재창당 수준 혁신 비대위”
총선 참패 이후 지도부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일단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추천하고, 다음 달 초에 새 원내대표를 뽑기로 했다.
조국 “尹·李 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개최하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기 전에 범야권 연석회의를 만들어 주도해달라”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개 제안했다.
수영 정연욱 “세계적 광안리 육성, 상권 활성화 기폭제”
“부산 수영에서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3파전 선거였기 때문에 시작부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수 분열을 우려한 수영구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오히려 위기가 반전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영구민의 많은 기대를 짊어진 만큼 큰 부담감을 느낍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국회·정부 아우르는 경륜 강점…野는 “총선민심 외면”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고심 끝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새 비서실장으로 낙점한 것은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 ‘소통’과 ‘정무’ 기능 강화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北 사흘만에 미사일 도발…600㎜ 방사포 가능성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재외공관장 회의, ‘대통령 초청’ 문구 빼고 조용히 만찬? 김건희 등장도 불투명
윤석열정부 들어 두 번째 열리는 재외공관장 회의가 22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하지만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대조적이다.
이재명 놀라서 입 가렸다…”이게 뭐야” 소리 나온 ‘당원 메시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당원의 메시지를 읽다가 화들짝 놀라 입을 가린 모습이 포착됐다. ‘윤석열 탄핵’이라는 내용이 담긴 당원의 메시지를 무심코 따라 읽은 것이다.
민주당사 찾은 대학생들…”정신차리고 즉각 탄핵하라”
대학생 단체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아 “영수회담을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탄핵하라”고 촉구했다.

<세계소식>
지붕 날린 강풍에 폭우까지‥중국 남부 이재민 속출
지난 18일부터 중국 광동성과 광시 지역 등 남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내렸다. 닷새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600mm를 넘겼고, 광둥성 주강 등 하천 53개의 수위가 홍수 경계 수준을 넘겼다.
“유럽, 세계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빨리 온난화 진행”…WMO·코페르니쿠스
유럽은 세계 평균보다 약 2배 가까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유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럽연합(EU) 기후기구인 코페르니쿠스가 22일 밝혔다.
日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中 “침략역사 반성해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21일 전범들이 합사돼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침략의 역사를 반성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인니 헌재, 대선 패배 후보들의 이의제기 기각…프라보워 당선 확정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가 22일 지난 2월 치러진 대선에서 낙선한 두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日소프트뱅크 생성형AI 1.3조원 추가 투자…”챗GPT급 개발”
일본 통신기업 소프트뱅크가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내년까지 1천500억엔(약 1조3천37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2일 보도했다.
유엔, “가자 북부 빵집, 연료·밀가루 받아 170일만에 빵만들어”
유엔의 세계식량프로그램(WFP)은 22일 가자 지구 북부 빵집에 연료와 재료를 성공적으로 전달해 그곳 빵집들이 170일 만에 빵을 굽고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마워요, 일론”…머스크가 브라질 극우 ‘영웅’된 까닭은?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가 대선 불복 폭동 조장 혐의를 받고 있는 브라질 전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머스크는 이달 초 정치나 이념 관련 허위 정보 및 혐오 메시지를 퍼뜨리는 이른바 ‘디지털 민병대’ 관련 계정을 정지하라는 브라질 대법원의 명령에 반발해 브라질 극우의 눈에 들었다.
이스라엘 공격에 팔레스타인 임산부 사망… 태아는 제왕절개로 구해
지난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이날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임산부에 대한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얼빈 맥주’ 제품서 곰팡이 독소…”중국서만 판매” 분노 키운 해명
홍콩소비자위원회는 최근 맥주 30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맥주 ‘마이다오’에서 ‘데옥시니발레놀’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타이베이까지 흔들려”…대만 22일 저녁 또 지진, 규모 5.5
22일 또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상으로 4월2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