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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노인봉사회 전직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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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보람된 일을 찾는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 전직 임원진 모임 가져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은 전직 임원 들과의 만남을 갖고 보람 된 일은 계속 이어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한국이 최고라며 엄지척하는 윤희균 회장

윤회장은 “노년의 삶이 지루해지지 않고 보람되어야 한다”며 “이번에 한국을 나가보니 일년전 보다도 더욱 발전을 했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시골 구석까지 도로 포장이며 외곽의 휴양지, 휴게실까지 너무나 시설이 좋고 깨끗하여 져서 미국시민이지만 한국시민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친절하기도 하고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어디를 가든 친절하고 상냥하다. 특히 음식점 음식은 맛나고 깨끗하고 친절하며 부족함이 없다. 이제 만나는 외국인들마다 한국을 자랑하며 코리아를 알리겠다”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전직 임원들과는 시간을 정하여 자주 만나고 청소봉사와 사랑 나눔 등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