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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목에서’ 일맥서숙 문우회 송년 모임

7일 오전11시 애난데일소재 중미반점에서 일맥서숙 문우회(회장 황안)의 연말 송년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은 일맥서숙 동인집 2집 발행 축하도 함께 했다. 2집 발행에는 15명의 회원들이 참여 하여 책을 냈다. 다솔 고호영, 해밀 김남숙, 반원 김쌔 용운, 해꽃 박순옥, 신연 박애숙, 예촌 신국희, 찬들 신영이, 실비 유계숙, 묵정 유설자, 글밭 이방지, 옹달샘 조형자, 하운 주 엘리사벳, 한울 지영자, 해떠 최애자, 황안 김예자 등의 회원들이 글을 실었다. 초대시로는 이경주:나의행복, 고향에 가면 / 최영권 신부의 맷돌소리, 설렁탕 등이 실려있다.
이날 모임에는 16명이 참여 했고 레크레이션 시간과 시낭송 시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