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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7일 오전11시 한국예비역기독군인워싱턴지회(회장 김용돈 목사)는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라는 캐치플레이스를 내걸고 애난데일소재 중미반점에서 12월기도회 및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김용돈 목사의 사회, 박수잔 반주로 진행됐고 정세권 장로의 기도, 김용돈 목사의 말씀선포(신명기 34장 7절, 모세의 최후), 특별합심기도, 이주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용돈 목사는 말씀에서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라, 모세가 120세까지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고 지옥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어리석게 살지마라”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2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