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는 지난 21일 메릴랜드 소재 홈스테드 농장을 방문하여 가을의 단풍과 농장에서 재배한 농작물과 과일들을 직접 따보는 체험을 가졌다. 작년에도 방문한 농장에서 워싱턴의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함께하여 호박, 사과 등 열매와 집에서 키우는 가금류들을 가까이서 보면서 나무,들, 과일, 농작물, 그리고 하늘과 땅의 아름다움과 함께 참여한 부모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존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농장을 순회하는 차량을 타는 헤이라이드와 짚더미위에서 뒹굴며 노는 시간들은 자연과 사람이 가까이 대화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범수 이사장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끼고 배우는 것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축복이며, 그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축복을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며 나누는 것은 세상이 가져야 할 최고의 목표”라고 말했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에게 멘토링과 영어와 수학공부를 통해서 실력과 인격을 갖춘 온전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을 하고 있다.
영어와 수학공부 문의 :240-722 9198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