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동포의 자유를 향한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 beyond utopia : 유토피아 저 너머 >가 시사회를 마치고 일반 극장에서 상영된다.
23일과 24일(10월 23일과 24일에만 극장개봉) 워싱턴, 볼티모어지역에서 4시와 7시에 상영되니 관심있는 동포들의 많은 관람 바라고 있다.
일반 개봉에 즈음하여 수미테리 박사는 “많은 분들이 보아야 아카데미상도 받을 수 있고, 북한동포들의 참상을 이해하여 통일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지금 통일의 과정에서 여러분이 통일을 위하여 하실 수 있는 작은 도움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이 영화를 보는 것이다.”고 전했다.
포스터의 23일과 24일 날자를 누르시면, 볼티모어지역 북쪽 와잇마쉬부터. 컬럼비아, 락빌, 실버스프링등과 북버지니아 여러 곳과 버지니아 남쪽 리치몬드까지 영화관을 선택해서 티켓을 구입 할 수 있다.
영화관람이 통일을 앞당겨 줄 것 이다. !BEYOND UTOPIA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크릭> https://www.fathomevents.com/events/B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